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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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집값 하락 전망에 "부동산 정상화 피할수 없는 흐름"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집값 하락을 분석한 일부 전망을 두고 시장 정상화를 위한 과정임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취지의 기사에 대해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다.출처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는 지난 1월 조사에 비해 집값 상승 예측이 큰 폭으로 줄고 하락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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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보건산업진흥원-한국로슈-바젤투자청, 바이오기업 해외진출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로슈, 바젤투자청과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외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유망 바이오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각 기관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연구비 지원, 멘토링 제공, 스위스 혁신 파크 입주 및 정착 지원,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감면 등 금융·비금융 종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스위스 바젤 지역은 유럽 최대 생명과학 클러스터로, 2024년 한 해 동안 바젤투자청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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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국정과제 추진 위원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대구 본점에서 '신보 국정과제 추진 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정부의 국정과제 달성 지원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내부 최고 자문기구다. 분기별 기관장 주재 회의와 월례 실무 회의를 병행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지난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참여를 통해 기관 간 협업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고한 중점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신보는 AI 첨단산업 특별보증, 딥테크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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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내 바이오 기업 국제공동연구 파트너 탐색 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한·유럽 국제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기술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유레카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 참석을 계기로 국내 의료·바이오 기업과 유럽 산학연 간 국제공동 연구개발 상담 및 파트너 발굴을 돕는 것을 골자로 한다.유레카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은 글로벌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유레카가 47개 회원국 산학연의 기술협력 파트너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4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달 27일 산업통상부의 ‘2026 유레카 네트워크 첨단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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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경정공원서 ‘숲 체험·가족러닝·문화교실’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미사경정공원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숲을 탐방하며 식물과 곤충, 조류 등 자연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주중에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말에는 일반 학생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숲 탐방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현장형 교육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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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광명스피돔이 놀이터로”
광명 스피돔에서 동화와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 ‘스피돔 상상라운지’가 5월 한 달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5월 어린이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매주 토요일과 일부 일요일에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상상라운지’는 구연동화와 창의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들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5월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분위기에 맞춰 보다 풍성한 주제들로 채워졌다. ‘빨간 부채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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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조작기소 특검' 시점에 "국민·당원·의원 총의로 선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처리 시기 및 절차 문제와 관련해 "국민, 당원, 의원 총의를 모아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기도 동두천 큰시장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기 때문에 당·청(민주당·청와대)이 조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대표는 "의원총회를 통해서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또 당원들의 뜻도 물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조작 기소 특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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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관련 한동훈 출국금지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특검팀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를 한 사실이 있다"며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으로 고발장이 접수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특검팀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앞서 시민단체는 대통령실과 검찰 등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당시 수사 검사 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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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로 셀프 공소취소 막아야한다"…'정부 심판론' 부각 총력전
국민의힘은 5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대한 공세를 계속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시기와 절차에 대해선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판단해달라"고 한 것을 부각하면서 6·3 지방선거에서의 정부·여당 심판론 띄우기를 시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의 전날 메시지를 거론하며 "결론은 끝까지 반드시 공소 취소는 하되, 시간만 좀 늦춰보라는 명령"이라면서 "셀프 공소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심각한 범죄다"라고 말했다.이어 장대표는 "지방선거 지난다고 위헌이 합헌이 되진 않는다"면서 "독재는 어떤 말로 포장해도 그냥 독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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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초청 어린이 '하이파이브'로 맞은 李대통령…국무회의 체험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와 가족 등 200여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엔 장애아동과 아동보호시설 아동, 인구소멸지역 및 다문화가정 아동, 이 대통령 부부가 그간 찾은 복지시설과 희소질환 환우 간담회 등에서 인연을 맺은 아동, 오송참사 유가족,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이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연한 핑크색 타이를 착용했고, 김 여사 역시 밝은 분홍색 원피스 차림이었다.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사랑과 보살핌을 상징하는 색상인 분홍색을 활용해 언제나 아이들이 주인공이 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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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 "24시간 소아진료·독서교육 확대"…어린이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온 서울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겠다"며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 찾아가는 우리 아이 건강관리 체계 구축 ▲ 24시간 소아진료체계 완성 ▲ 독서 기반 교육 강화 등을 세부 공약으로 제시했다.우선 지역 소아과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하고, 일부 어린이집에서만 시행했던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전면 확대하겠다고 정 후보는 약속했다.또한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모든 자치구로 조속히 확대하는 한편 현재 강남권에 집중된 어린이 전문병원을 동북권에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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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친한계 한동훈 지원에 "필요 조치하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친한계 의원들이 부산 북갑 보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고 이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당 공천을 받아 우리 당 의원이 됐다면 그 역할과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전날 한지아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찾는 등 친한계 의원들의 한 전 대표 지원이 이어지자 경고 메시지를 분명히 낸 것으로 풀이된다.장 대표가 한 의원에 대한 조사 지시는 아직 없었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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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직업 체험 테마파크·키즈카페 확대" 등 어린이 공약 발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직업 체험 테마파크와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아이 행복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이날 성동구 서울숲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의 행복에 투자하는 것이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보는 우선 공공형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 8곳을 신설하고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예술 실기 교육을 지원하는 '어린이 예술씨앗' 사업 시행 등을 약속했다.또한 오후보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2030년까지 404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연과 연계한 '초록초록 키즈카페'와 주말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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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경기 북부 접경지 표심 공약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휴일인 5일, 경기도를 훑으며 6·3 지방선거 최대 전장인 수도권 표심을 공략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먼저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접경 지역인 연천과 동두천을 찾아 기초단체장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천과 동두천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단체장으로 당선된 지역으로 이날 정 대표는 경기 연천 '구석기 축제'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감정 없이 북부 접경 지역인 연천에도 민주당이 승리의 깃발을 꽂을 때가 됐다"며 "이것이 지금의 시대정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대표는 "지금 바람이 산들산들 불고 있는데 이 바람이 파란 바람이자, 민주당이 파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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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美 호르무즈 제안에 대해 대비태세·국내법 절차 감안해 검토"
청와대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폭발·화재 사고를 계기로 한국에 군사작전 참여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을 감안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정부는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상 보호돼야 할 원칙이라는 입장"이라며 "글로벌 해상 물류망의 조속한 안정, 회복, 정상화를 위해 여러 국제적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청와대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서도 "한미는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주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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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의결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은 5일 오후 2시 2026년도 제2차 시당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지역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기초단체장 후보 16인, 광역의원 후보 42인,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 106인,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6인,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 22인에 대해 각 의결을 완료했다.이 중에는 14차 공관위와 16차 공관위에서 의결한 수영구 김성매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와 부산진구 고은지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도 포함됐다.아울러 북구청장 후보와 관련,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대해 시당은 이의신청으로 법적인 대응을 하면서, 공천 시일이 촉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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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칭한 위조 공문 피해 부산서도 발생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이용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사례가 부산에서도 발생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칭 사례는 「식품위생법」 개정을 빌미로 위생오염도측정기(ATP측정기), 온습도계 등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속이고, 특정 업체를 통한 구매 및 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담당자·과장 명의, 점검일자, 연락처 등을 바꾼 위조 공문을 팩스·문자·전자우편으로 발송하는 수법을 사용했다.식품제조·가공업소와 축산물가공업소를 중심으로 일부 식품접객업소·식육판매업소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장비 미구비 시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협박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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