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협력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하수시설물 유지보수공사에 23억1000만 원, 하수도 세정 및 준설공사에 15억2000만 원을 투입했다.
구는 맨홀 추락방지 시설과 침수방지 시설 설치를 병행했으며, 하수 악취저감장치 41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맨홀 사고 예방 비상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구청 블로그 등에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하수도 시설은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구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침수 예방과 악취 저감 등 하수도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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