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감당하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만큼은 어르신들이 마음껏 웃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평생 자식들을 위해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웃으실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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