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1만1300명 선발… 연간 120만원 지원
경기도가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신청을 받아 총 1만1,3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올해 모집 규모는 기존 1만 명에서 1만1,300명으로 늘었다. 도는 복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개선과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인 경기청년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관련 상품과 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최종 선정자는 월
-
IBK기업은행, 기보 등과 기술인증 중소기업 1000억원 금융지원 실시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협력해 기술인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성장 과정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인증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부터 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추천받고 기술보증기금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기업은행은 기업당 최대 30억원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2년간 연 0.5%p의 보증료 지원 및 최대 1.3%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
-
새마을금고, 상호금융권 최초 지방세 가상계좌 서비스 시작
새마을금고가 상호금융권 최초로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새마을금고에 따르면 2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시작했다.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운영하는 지방세입 수납체계와 새마을금고의 전산망을 연계해 구축했으며, 현재 부산·대구·인천·광주·경기·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강원 지역 시군구 49곳에서 이용 가능하다.고객은 새마을금고 창구는 물론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CD·ATM, 오픈뱅킹, 텔레뱅킹 등 계좌이체가 가능한 모든 채널에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매
-
경기도,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재난 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했다.경기도는 지난 23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위험요인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안전기획과·자연재난과 관계자와 시군 재난안전 담당 부서장, 소방 관계자 등이 풍수해 취약시설 관리 방안과 물놀이 안전대책, 집중안전점검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며 여름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는 우선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위험지역 주민에게 재난 상황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
李대통령, '6·25 76주년' 앞두고 연평 해병부대 방문... "자랑할만한 軍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6·25 7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인천 대연평도에 위치한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연평부대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담고 장병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여러 대화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식사에 앞서 먼저 "여러분들의 이런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격려하며 정부가 장병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또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적을 압도할 강력한 억지력이 기반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 군대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하고 여러분의 역량도 강화해 세계에 내놓을 만한, 자랑할 만한 강
-
여야, 원 구성 협의 진전 또 무산... 민주당 단독 제출 가능성
여야가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 시한인 24일까지도 협의에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그동안 원 구성을 위해 인내하고 설득했다"며 "끝내 국민의힘이 명단 제출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국회법 준수를 위한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국회 운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법사위와 정무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 확보는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국민의힘은 제1야당에서 쟁점인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상임위 명단 제출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여야는 추가 원 구성 협상 여지를 두고 최종 협의
-
오세훈, 선거 후 첫 국회 세미나 참석 보수가치 회복 설파... 張거취 문제엔 "중진들이 역할할 시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6·3 지방선거 승리 뒤 처음으로 국회에서 보수 결집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선거 결과에 대해 "2022년 지방선거와 이번 지방선거를 놓고 보면 분명히 진 선거"라며 "그런데 이번 선거가 끝나고 청년들이 우리에게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많다"고 말했다.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제 원내 의원들의 총의가 바닥부터 꿈틀꿈틀 형성되고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게 지혜로울 것"이라며 "중진 의원들께서 무게감 있게 역할을 해주셔야 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 주
-
감사원, 선관위 회계검사 자료수집 진행... "7월 실지감사 예상"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선거관리 문제와 관련해 내달 실지감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장은 이날 감사원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사퇴와 관련해서 "납득할 수 없는 선거에서의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이 있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어제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늘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자료 수집을 해 감사의 범위와 기간을 정하고, 검사 사항을 선정하는대로 대략 7월 정도에는 저희가 실지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
靑김용범, 부동산공급 특단 방안 강조... "주택 닥치고 지어야... 세제는 필요시 공개 토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공급 대책과 관련해 특단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 이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제 문제에 대해서는 "조세 역시 중요한 주제"라며 "(세금 제도 개편과 관련한) 시뮬레이션을 수백번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필요하면 공개 토론도 거쳐서 신중하게 정책을 결정하려 한다"고 전했다.
-
장동혁, 엿새 만에 퇴원 후 당무 복귀... "제 거취, 몇몇 의원들 결정할 문제 아냐"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퇴원해 당무에 복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입원했다가 엿새 만에 퇴원한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첫 일성으로 자신의 거취 문제를 꺼내들었다.그는 "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며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그런 일로 우리끼리 싸울 때가 결코 아니다"라며 "우리 당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하나로 똘똘 뭉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청래, 대표직 사퇴 "李대통령과 한몸 공동체"... 연임 도전 전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을 전격 사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치 인생을 살펴봤다"며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사퇴 선언 후 연임 도전에 대한 공식 메시지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을 위한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날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수차례 언급하며 개혁의 뒷받침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과는 2006년, 2007년도에 만나 20년 동안 속 깊은 대화를 가장 많이 한 정치인이 정청래"라며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라고 해도 이 대
-
LH, ‘탄소중립의 내일’ 주제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특별관 선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을 주제로 특별관을 선보인다.특별관은 ‘자연을 담은 도시, 미래를 여는 주택’을 주제로,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에서 추진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국책 R&D 등 주요 연구 성과를 활용해 청정에너지 기반 미래 주거·도시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특별관은 ▲청정에너지 ▲제로에너지 주택(가상체험·실물체험) ▲모듈러 주택 ▲탄소중립 체험 등 5개 존(Zone)으로 구성됐는데, 디지털 체험과 실물 전시관, 조경·휴게공간·미디어월이 어우러진 종합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
-
코레일, 수도권전철 303개역서 폭염·폭우·리튬배터리 화재 대비 훈련 실시
코레일은 지난 16일부터 1주일간 수도권전철역 303곳에서 역무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폭염·폭우 대응 및 리튬배터리 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훈련 내용은 기상이변 시 조치사항과 고객 안내 절차 점검, 리튬배터리 발열 화재 상황을 가정한 △고객 옥외 대피 △소방서 등 유관기관 신고 △방염장갑·간이수조·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산소공급 차단 등 단계적 절차 실습이다. 코레일은 67개 지하역과 26개 대형 환승역에 질식소화포와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온라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소화용품 사용법 숙지를 강화했다.코레일은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열차와 수도권전철역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 기장읍성 정비 현장 등 점검 나서
지난 12일 출범한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가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현장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장읍성 정비 ▲대변~죽성 교차로간 도로 개설 ▲일광유원지 조성사업 ▲기장도예촌 조성사업 ▲공공폐기물처리장 조성사업 ▲장안 치유의 숲 ▲정관에듀파크 조성사업 ▲곰내 연꽃단지 일원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 현장이다.기장읍성 정비 현장을 찾은 위원회는 읍성의 사적 지정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은 “올해는 반드시 읍성이 사적으로 지정되어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정밀 발굴조사, 학술 고증 등을 거쳐 단계적인 복원사업이 추진될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
-
HUG, 국민과 함께 만드는 AI 혁신 ‘AI 활용 공모전’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HUG AI 활용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HUG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최근 공공부문 내 다양한 AI 기술이 행정 서비스 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HUG의 업무 프로세스와 신규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HUG의 기존 업무 및 서비스 개선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대국민 서비스 개선’ ▲활용 신규 서비스 또는 사업 모델을 제안하는 ‘신규 서비스 및 사업 제안’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최인호 HUG 사장은 “AI 기술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
-
李대통령,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 G7 순방 등 외교 성과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녹지원으로 주한 외교 사절단을 초청해 만찬을 열고 G7 참석 등 순방 성과 등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8월 영빈관 만찬에 이어 두 번째다. 작년 12월 청와대로 정식 복귀한 이후로는 첫 만찬이다.주한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를 비롯해 전체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2년 연속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 번영이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
-
국조특위, 내달 1일 2차 기관 보고... 중앙선관위 30명 출석 의결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내달 1일 열릴 제2차 기관 보고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조사 특위는 23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70명의 증인과 5명의 참고인의 등의 출석요구 안건을 의결했다.국조특위는 이날 중앙선관위 대상 1차 기관 보고를 오전 10시에 시작해 두 차례의 정회를 거쳐 밤 11시 30분까지 진행했다.여야 의원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른 선관위의 부실 관리를 비롯해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부부 동반 외유성 해외 출장 등 방만 경영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국조특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