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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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 의견... 과감히 유지하고 낮춰야…물가 부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과 관련해 더욱 강화된 정책 수준을 유지해야한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등에서 초과 세수가 예상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고, 서민들의 소비 여력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잖냐"며 "조금 더 과감하게 최고가격제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또 "물가 부담이 좀 있고, 석유 제품 가격이 너무 올랐다"거나 "물가 부담이 커서 최고가격제는 지금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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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선관위 개혁특위 출범… 위원장 박대출 "사전투표 폐지 여부도 검토"
국민의힘이 23일 6·3 지방선거 때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 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4선 박대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박 위원장을 필두로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김미애 의원과 최형두·강명구·김기웅·김민전·김태규·서천호·이달희·조승환 의원 등이 참여한다.박 위원장은 "특위는 선관위의 조직과 선거관리 시스템을 모두 원점에서 논의하겠다"면서 "사전투표 폐지 여부를 포함한 투개표 방식 개편 등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 수준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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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줄다리기 공방... "민생 회복 위해 결단 내릴 것" "국힘이 맡아야 정상화"
여야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진행중인 가운데 23일 쟁점이 되고 있는 법제사법위원회를 차지하기 위한 공방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법사위 문제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민생 회복을 위해서는 책임 있는 여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계속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원내대표는 전반기 상황을 꺼내들며 "국민의힘은 주요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을 맡고도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았다"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와 맹목적인 국정 발목잡기로 민생의 골든타임을 탕진했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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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 근로자 대상 명상 프로그램 운영
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업무와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는 지난 22일 부산지사 및 부산사업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싱잉볼을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싱잉볼의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2인 1조로 싱잉볼을 연주하고 진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명상 프로그램에서는 온열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싱잉볼의 울림에 집중하며 휴식과 이완을 경험했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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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9억유로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는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9억유로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르비아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로, 국내 기업의 기자재 수출과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미국 투자개발 기업 UGT 리뉴어블스가 참여하는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수출금융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세르비아가 유럽연합(EU) 가입 추진 과정에서 진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1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U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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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스타필드 수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관광공사가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여행 정보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전국 관광지, 축제, 음식점, 여행코스 등 국내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지난해 약 5600만 회 방문과 1억3000만 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Play Your Trip’을 주제로 여행 준비부터 현장 체험까지의 과정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방문객들은 AI 기반 맞춤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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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문체부·국회에 출국납부금 현실화 의견 제시..."외래객 3천만 마중물 절실"
출국납부금과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역할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관광산업 지원 재원인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의원실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출국납부금 현실화, 왜 지금인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주관했다.출국납부금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재원의 하나로, 관광기금 수입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관광기금은 관광업계 융자 지원, 관광인력 교육, 국내외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활용된다.출국납부금은 2024년 7월 기존 1만원에서 7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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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서 안전문화 캠페인 운영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자전거 교통안전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하이트진로음료와 함께 ‘Enjoy Sports with ZERO, Drive Safe!’ 캠페인을 진행했다.공단은 행사 현장에서 교통안전교육과 자전거 교통안전 OX 퀴즈를 실시하고, 음주운전 측정기 및 음주체험 고글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선수와 사이클 동호인, 지역 주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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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 간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2026 케이녹(KNOCK)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와 후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콘텐츠 분야 기업 15개사와 투자자 및 금융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를 개최했다.케이녹 스페셜라운드는 콘진원이 운영하는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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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 초과세수’ 지역 미래세대 논의 본격화... 李대통령 기업 총수 만남 전망
최근 AI 등 산업 전반의 글로벌 성장을 발판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초과세수에 대한 정부의 ‘균형 배분’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반도체 산업 성장을 발판으로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설 것으로 22일 전했다.이와 관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호황을 지렛대 삼아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먼저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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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檢출신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우려 일축... "개혁 완수 결과 보여줄 수 있는 인사"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검찰 출신인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과 관련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 2년 차를 고민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책임성 강화라는 부분, 민정수석으로서 할 일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서 (개혁) 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검찰개혁의 의지와 능력도 보지만, 내부적인 파악 정도도 매우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와 엄정성, 한편으로 이런 정책 과제를 수행해야 할 자리의 무거움을 견뎌야 한다는 부분을 한꺼번에 살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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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본격 가동…40여명 증인 채택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중앙선관위 및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여야는 앞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에 대해 증인 선정에 합의하고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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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방송 현장 체험 프로그램 대학생까지 확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방송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초·중·고등학생 중심에서 대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학교나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송 재능기부 과정도 새롭게 마련해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참가자들은 AI 아바타 아나운서를 활용한 영상 제작을 비롯해 유튜브 콘텐츠 편집, 드론 카메라 운용, 오디오·CG 제작, 카메라 촬영, 아나운서 체험 등 방송 제작 전반을 실습 형태로 경험하게 된다. 현직 방송인과의 대화와 멘토링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방송 중계와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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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첫 슈퍼특선 승격… 30기 신예 돌풍에 경륜 판도 변화 예고
2026년 하반기 경륜 등급 심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특선급과 슈퍼특선을 둘러싼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김우겸(27기·김포)이 생애 처음 슈퍼특선(SS)에 승격한 가운데 윤명호(30기·진주)와 박제원(30기·충남 개인)이 특선급 S1반에 합류하며 신예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하반기 등급 심사 결과에 따르면 등급이 부여된 563명 가운데 79명이 승급하고 77명이 강급됐다. 새 등급은 27회차인 오는 7월 3일부터 적용된다.가장 관심을 모은 변화는 슈퍼특선 진입이다. 기존 슈퍼특선이었던 양승원(22기·청주)이 자리를 내준 가운데 정종진(20기·김포), 임채빈(25기·수성),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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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200만 명 돌파… 온실가스 63만 톤 감축
경기도가 운영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가입자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도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가입자들이 지금까지 실천한 기후행동을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는 약 63만 톤으로 집계됐다. 나무 5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수준으로 분석했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텀블러 사용, 줍깅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해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서비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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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간판 2만7천여 개 안전점검… 풍수해 사고 예방 나서
경기도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간판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도내 재난위험 옥외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노후·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광고물 2만7173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점검은 도내 옥외광고물 12만여 개 가운데 시군 사전 조사를 통해 위험성이 확인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강풍이나 풍수해에 취약한 광고물을 미리 점검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대상에는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광고물과 폐업 이후 방치된 간판, 소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고 광고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안전등급 D·E를 받은 건물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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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SG 경영 진단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 300개사 지원
경기도가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준비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참여기업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7월 16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에는 ESG 진단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기업들은 온라인 자가진단 이후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평가를 받게 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평가보고서와 개선 로드맵이 제공되며, 평가 완료 후에는 결과에 따른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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