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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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육 운영… 면허 취득부터 교통안전까지 지원
인천시가 외국인근로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운전면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시는 인천논현경찰서와 협력해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외국인근로자 증가와 함께 국내 교통환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면허 취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사업은 인천논현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교통법규 이해와 안전의식 향상, 면허 취득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준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로교통법규와 교통신호, 표지판 이해,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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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대표 상품 한자리에… 소래포구서 3일간 축제
인천지역 전통시장 40여 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품전시회가 오는 26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시는 28일까지 사흘간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열고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지역 특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90여 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시장별 대표 상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 홍보관도 함께 마련된다.올해는 쇼핑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년 상인들이 참여하는 소래 플리마켓도 운영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도심형 캠핑장을 비롯해 타임세일 행사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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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학부모 협력 확대… 학생성공시대 실현 방안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열린 '2026 동부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한 교육 방향과 학부모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총회는 학교 참여 활성화와 교육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 협력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동부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네트워크 운영계획, 지구별 대표 선출, 가족 독서활동 계획 등이 논의됐다.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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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직장인 학부모 찾아간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직장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근무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학부모 참여 방식 다변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중심으로 이뤄지던 학부모 교육을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과 신종 학교폭력 사례를 비롯해 학교폭력 발생 시 대응 절차, 지원 체계,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또 자녀와의 대화 방법과 가정 내 인성교육 실천 방안 등 학부모 역할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 학교폭력 문제를 학교만의 과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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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청렴·노동존중 조직문화 논의… 노사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인천시교육청이 청렴과 공정, 노동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노동존중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청렴·공정·노동존중이 실현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청과 구성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 방안과 노사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청렴을 단순히 부패를 예방하는 차원이 아니라 공정한 업무 처리와 투명한 의사결정, 상호존중 문화 형성의 출발점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존중 문화 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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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본부, 건설안전협의회 개최… 지역 건설사고 예방 협력 강화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 호남권 건설안전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건설안전협의회를 열고 지역 건설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건설안전협의회는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안전관리체계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협력 네트워크다. 지역별 건설안전 특성을 분석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기술사회 등 건설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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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경기도의회 마무리… “상생과 협치의 시간이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391회 정례회 폐회와 함께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김 의장은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1대 의회의 활동을 돌아봤다.이날 김 의장은 사자성어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인용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의정활동을 이어온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치열한 논의와 의견 차이 속에서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의정기간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협치의 시간으로 평가했다. 도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현안을 다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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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연구원,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 공개… 재난 대응 활용방안 제시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이 재난·재해 대응과 도시 안전관리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추진하는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개발 사업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주요 연구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주관연구기관인 LX공간정보연구원은 행사 기간 독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연구개발 성과를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에게 공개한다.전시 부스에서는 실내외 연속측위 기술을 비롯해 실감정사영상 제작 및 변화탐지, 음성 기반 주요시설 경로안내, CCTV 이동객체 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공간정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사업단은 올해 연구성과 활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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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AI 활용 정밀안전진단 강화… 민간기업과 업무협약
국토안전관리원이 정밀안전진단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AI 기반 현장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 세이지와 정밀안전진단 분야 AI CCTV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중심으로 활용되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정밀안전진단 업무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 진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분석해 작업자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우선 적용 대상은 국토안전관리원이 관리하는 시설물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은 상수도시설물이다. 밀폐공간 작업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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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추진… 정책정보 연계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가 청년정책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는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근거를 담고 있다. 청년들이 여러 기관에 흩어진 지원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에는 정책 정보 공유와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행정정보 공동이용, 공공마이데이터 기반 자격확인 시스템 운영 등이 포함됐다. 개인정보 보호와 목적 외 이용 제한 규정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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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제도화… 전국 첫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가 접도구역을 체계적으로 조사·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경기도의회는 안명규 의원(국민의힘·파주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지원 조례안」을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접도구역 정비를 위한 지원체계를 제도화한 전국 첫 사례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시군 지원, 관계기관 협력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접도구역은 도로 구조 보호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주변 토지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다. 하지만 도로 확장과 도시화, 택지개발 등 지역 여건이 달라진 이후에도 규제가 유지되면서 토지 활용과 개발에 제약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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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태선의원 등 11인, 기상관측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태선의원 등 11인은 기상관측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등 관측기관이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기상측기를 기상관측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되, 교육 또는 연구를 위한 기상관측, 국방상의 목적을 위한 기상관측, 관측기간이 1년 이하인 임시적 기상관측, 해양기상관측에 대해서는 이를 적용하고 있지 않다.그런데 국가 및 공공기관의 기상관측 정확도 확보를 위해서는 이러한 경우에도 형식승인된 기상측기의 사용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한편 기상측기 형식승인 및 검정업무는 대행기관을 통하여 수행되고 있는데, 법적 책임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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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성권의원 등 10인,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성권의원 등 10인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로,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관한 법률'에서 한국자유총연맹에 대한 조세감면 근거를 두고 있다.이에 따라 현행법은 한국자유총연맹이 그 고유업무에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하여 취득세와 재산세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면제하여 주었는데, 그 이후 일몰기한이 연장되지 않아 한국자유총연맹이 재정악화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세특례를 적용받고 있는 다른 국민운동단체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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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준비위, 광주 수질규제 현장 점검… 중첩규제 개선방안 검토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광주시를 찾아 수질보전 규제 운영 실태와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경기준비위원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광주시 수질보전 규제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과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팔당호 수질보전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각종 규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위는 먼저 경기도 수자원본부로부터 팔당특별대책지역과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 규제 현황을 보고받고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현장을 둘러보며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문제와 기업 활동 제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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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준비위, 왕숙 신도시 현장 점검… 공공주택 공급 실행방안 논의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남양주 왕숙 신도시를 찾아 공공주택 공급 추진 상황과 현장 과제를 점검했다.경기준비위원회 도시주거분과는 지난 23일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사업 진행 현황을 살피고 체계적 공급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민선9기 핵심 주거 공약인 공공주택 55만호 공급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윤재은 도시주거분과 부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과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공공택지 내 분양·임대주택 37만호 공급 계획을 비롯해 GTX 등 광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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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준비위, 교통공약 실행방안 본격 검토… ‘30분 출근 대전환’ 구체화 착수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핵심 교통공약인 '30분 출근 대전환'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경기융합센터복합시설관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교통공약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약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행 전략과 보완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도민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김채만 부위원장과 이재영 간사, 안정화 전문위원을 비롯해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한양대학교 관계자, 경기도 교통국장 등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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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로 병해충 위험 조기 예측… 농작물 이상징후 사전 분석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작물 병해충과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예측 서비스를 운영한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25일부터 '농작물 생체정보 AI 기반 불량환경 조기 예측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서비스는 벼와 콩의 생육 과정에서 수집되는 생체정보를 분석해 병해충과 냉해, 가뭄 등 위험 신호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작물에 피해가 나타나기 전 내부에서 발생하는 생체 반응을 AI가 분석해 조기 대응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예측 결과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사이버식물병원과 연계된 전용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위험 수준은 정상·예보·주의보·경보 등 4단계로 구분되며 원인 분석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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