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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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張 '기강 확립' 선언에 내부 갈등 재점화... 투톱 균열 움직임까지
건강악화로 입원했다가 당무에 다시 복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소위 ‘기강 잡기’ 선언을 하면서 25일 내부 계파 갈등이 다시 점화되는 형국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복귀 후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이 가장 분노하는 일이다.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며 "당의 쇄신과 당의 기강 확립을 위해 필요한 게 있다면 순차적으로 해나가겠다"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이를 두고 장 대표 사퇴를 압박해온 친한계와 소장파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개혁 성향 '대안과 미래' 조찬 모임에 참석한 송석준 의원은 이와 관련해 "기강을 잡으려면 (장 대표) 측근들부터 잡아야 하는 것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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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후보, 국회 청문회서 AI 기반 경제 대전환 추진 예고... "일만 집중해 성과내는 총리 되겠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청문회서 향후 AI 기술에 기반한 경제 대전환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면서 이같은 계획 구상을 밝혔다.네이버 CEO 출신이기도 한 한 후보자는 "오랜 기간 기술 혁신 최전선에서 살아왔다"며 "30년 현장에서 체득했던 경험과 철학을 국정 운영에도 쏟아붓고자 한다"고 전했다.국회를 향해선 "국정의 수많은 과제는 정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여야를 떠나 지혜를 모으는 협치의 가교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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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등 5개 정책금융기관, 주요 조선사와 한미 협력투자 협약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을 비롯한 5개 정책금융기관과 주요 조선사가 한미 조선협력투자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협약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맺은 한미 무역·투자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로 추진 중인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협력투자와 관련해 마련됐다. 수은·한미전략투자공사·산업은행·무역보험공사·해양진흥공사 등 5개 정책금융기관과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사가 협약식에 참여했다.정책금융기관과 조선사는 협약을 계기로 한미 조선협력투자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정보교류, 사업기회 발굴, 정책금융 지원 등에 협업할 계획이다. 수은이 협의체의 간사로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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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양시 마늘 농가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이 다올금융그룹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마늘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상선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다올투자증권, 다올자산운용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농장 환경정비와 마늘대 절단작업을 펼쳤다. 이상선 부행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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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성 음악 재해석한 '모던 짜스' 무대… 7월 커피콘서트 마련
재즈와 경기민요가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1930~40년대 경성 대중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전통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열리는 '2026 커피콘서트Ⅴ. 전영랑&프렐류드 <모던 짜스>'는 1930~40년대 신민요와 만요, 스윙, 재즈 등이 함께 유행하던 시기의 음악을 오늘의 감성으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당시 '짜스(Jass)'로 불리던 음악 문화를 재즈와 경기민요의 만남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무대에서는 '노들강변', '어느 사월에',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등 시대를 대표했던 곡들이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된다. 전통 민요 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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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201만명 돌파"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이 누적 201,176명, 채무액 31조 7,553억원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두 기관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채무조정 약정 체결은 136,702명(채무원금 12조 3,297억원)이 확정됐다. 이 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68,951명(채무원금 6조 3,454억원)이 약정을 체결했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3%로 확인됐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67,751명(채무액 5조 9,843억원)의 채무조정을 확정했으며,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약 5.4%p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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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마 대비 저류 기능 우선 확보… 우수저류시설 2곳 조기 가동
장마철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가 공사가 진행 중인 우수저류시설 일부를 예정보다 먼저 운영한다.인천시는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우수저류시설의 하부 저류조를 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한 뒤 우선 가동한다고 밝혔다. 준공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지만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류 기능부터 확보하기로 했다.조기 운영이 결정된 두 곳은 여름철마다 주택과 상가, 도로 침수가 반복됐던 지역이다. 간석동 시설은 2만5천 톤,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시설은 3만8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으며, 시간당 약 90㎜ 규모의 강우가 발생하는 5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도 대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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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용범 "K-뉴딜 아카데미 관심 뜨거워…더많은 청년에 기회제공"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정부의 청년 노동시장 진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프로그램 확장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올해는 추경 사업으로 추진하다 보니 제도 설계와 시행 기간이 짧아 규모를 충분히 확대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청년에 이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썼다.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자사 특화 분야에서 청년 직업능력 개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추경을 통해 새롭게 추진되며 앞서 107개 기업이 신청해 SK하이닉스, KT, LG, 롯데 등 53개 기업의 72개 아카데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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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6일 원구성 시한 제시 민주당에 "법사위 포기하고 협상안 제시하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5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촉구하고 나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 명단을 26일 정오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겠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두고 "이렇게 엄포를 놓으면 국민의힘이 무서워서 법사위를 포기하리라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18개 상임위 독식을 위한 빌드업을 하는 건가"라며 "야당에 대한 협박 정치를 중단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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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맡은 한병도, 전대 앞두고 내부 갈등 조짐에 "경쟁 끝에서 원팀으로 만나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 양상을 우려한 듯 내부 단합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이기냐의 싸움이 아니라 민주당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집권당임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원팀으로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경쟁하는 이유는 서로를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단단한 하나가 되기 위함"이라고 재차 언급했다.한 직무대행은 정청래 전 대표가 전날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퇴함에 따라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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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기술 사업화 금융지원 협력
기술보증기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 R&D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협약은 기보의 기술사업화 금융지원 전문성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기술 R&D 지원 역량을 연계해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쳐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다.양 기관은 환경기술 R&D 수요기업 발굴과 R&D 과제 및 성과정보 공유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기보는 이달 초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을 신설했으며,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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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삼전닉스 호남 투자설' 비판에 "지역갈등 조장... 경제적 판단"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설이 거론되는 상황을 비판하는 국민의힘에 "지역 갈등 조장"이라며 반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동구남구을이 지역구인 안도걸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기업의 미래를 위한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투자 결정마저 정쟁의 소재로 삼으며 근거 없는 비판과 지역 갈등 조장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안 원내부대표는 "국민의힘은 이번 투자를 두고 선거용 정치 공학, 관치 경제라고 주장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는) 정치적 고려가 아니라 경제적 판단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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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용지 특검’ 촉구... "거부시 혁명 수준의 국민저항 일어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여권에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이재명 하명 합동수사본부'를 믿지 않는다. 국민의힘 추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며 "특검을 끝내 거부하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선관위 개혁을 위한 개헌을 꺼내든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개헌을 언급하는 건 잿밥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다, 지금은 개헌을 언급할 때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한편 장 대표는 건강 악화 등으로 입원했다 전날 퇴원했으며 이날 퇴원 후 첫 최고위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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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내란 항소심 오늘 재개... '재판부 기피' 중단 이후 한 달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중단됐던 12·3 비상계엄 내란 사건 항소심이 25일 재개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연다고 밝혔다.재판에서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피고인 측이 각각 항소 이유를 피력한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경 수뇌부 7명도 함께 재판받을 전망이다.앞서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공정성을 명분으로 재판부에 대한 기피 신청을 제기하면서 법원은 사건 심리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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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25 76주년 기념식 참석… 호국 영웅들 희생 기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넋을 기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6·25 참전 유공자와 국내외 주요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6·25 전쟁 영웅들이 목숨과 청춘을 바쳐 지킨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고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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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성숙 인사청문회 개최… 후보자 자질·도덕성 놓고 여야 공방 전망
여야가 25일 이재명 정부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청문회에서 여야는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앞서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을 필두로 편법 증여 논란 등을 문제 제기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두고 '흠집 내기'라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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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부산 해사법원 동구 유치 쾌거…해수부 청사·철도지하화 잇는 '트리플 크라운'
곽규택(부산 서구·동구)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개원 직후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한 「부산해사법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결실인 부산 해사법원 임시청사가 부산진역사(동구문화플랫폼)로 최종 확정됐다.24일 열린 법원청사건축심의위원회에서 이루어진 이번 결정으로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청사 유치, 경부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에 이어 부산 해사법원까지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원도심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곽 의원은 국회 입법과정은 물론 법원행정처와 관계기관을 상대로 부산 해사법원의 필요성과 동구 입지의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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