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도봉구 자원순환센터 인근에서 환경공무관과 함께 거리 청소를 한 후 "얼마 전 제가 변화를 말씀드렸고, 우리 국민의힘이 어떻게 쇄신하고 변화할지에 대한 그림도 아직 국민께 제시하지 못했다"며 "지금은 구체적인 연대를 논하기엔 시기상조"라고 일축했다.
이어 "지금은 연대를 논하기보다는 우리 국민의힘이 바뀌고 강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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