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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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도시바람길숲’ 조성 완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정관신도시 가로변 일원(정관중앙로 외)에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심 열섬현상 개선을 위한 ‘도시바람길숲’조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도시바람길숲’은 도심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과 뜨거운 열기를 도시 외부로 배출함으로써 도심의 대기오염과 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숲이다. 녹색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이다.이번 ‘정관신도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전액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8억 9600만원(국비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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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자격심사 신청 공모 절차 돌입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변성완)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를 앞두고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시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지난 24일 1차 회의를 갖고 자격심사 일정 및 제출서류, 심사비 등을 의결했다. 공모대상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하고자 하는 출마희망자다.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출마예정자들은 정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대상에 오를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직선거법상의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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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혜훈 인사 관련 "국민 검증도 받아야…내란 단절 표명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이후 당 안팎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된 데 대해 "차이를 잘 조율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의견을 도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격렬한 토론을 통해 견해 차이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그 자체가 새롭고 합리적인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국회에서도 약간의 견해차가 있을 때 중지를 모아가는 과정에서 차이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이 차이를 잘 조율해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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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년 연속 ‘공동주택 감사사례집’ 발간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동주택관리 분야에서 지적된 주요 감사 사례를 정리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지난 2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자료로, 도와 시·군이 실시한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경기도는 2017년부터 매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꾸준히 발간해 왔으며, 이번 사례집 역시 공동주택의 건전하고 투명한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례집에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비 집행과 회계처리,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지적 사례들이 수록됐다.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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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혜훈 李정부 합류에 "보수 정당 가치 더 확고히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제안을 수용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전남 해남군 현장 시찰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가 그동안 보수 가치를 확고히 재정립하지 못하고 당성이 부족하거나 해당 행위를 하는 인사들에 대해 제대로 조치하지 못했기에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당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하게 부각되는 국면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도 확장은 중도 확장대로 하되, 당을 배신하고 당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인사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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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본격화…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속도
경기도는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에 바이오산업·주거·생활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추진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구체화됐다.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919 일원 약 2만5천㎡ 규모로,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옛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예정지다. 준주거지역인 이곳에는 지하 4층, 지상 16층, 연면적 약 14만5천㎡ 규모의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가 들어서며, 바이오·헬스 기업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들에게 안정적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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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체납자 징수 ‘100일 작전’ 목표 조기 달성
경기도가 전담 추진반을 운영하며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를 목표로 추진한 ‘100일 작전’에서 총 1,401억 원의 세입을 확보하며 당초 목표인 1,4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당초 2026년 1월 6일로 계획했던 시기보다 20일이나 빠른 조기 달성으로, 경기도는 이를 조기·초과 목표 달성 사례로 평가했다. 도는 지난 9월 30일 김동연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현장징수’와 ‘세원발굴’ 전담 추진반 30명을 구성하고, 고액·고의·상습 체납자 2,13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과정에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명품 가방과 귀금속 835점을 압류, 온라인 공매로 7억 3천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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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강연 콘텐츠 지식(GSEEK)에 탑재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의 역할과 공동체 가치를 주제로 한 강연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했다고 29일 밝혔다.민주시민교육은 도민의 시민의식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의 핵심 교육사업이다. 이번 강연에는 전 구글 디렉터 로이스 김, 김상윤 경희대 교수, 방송인 이다도시 등 9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변화, 공존, 갈등,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총 18편으로 구성된 각 강연은 시민의 관점과 태도, 가치관 변화, 공동체 내 역할과 책임을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www.gseek.kr)과 유튜브 ‘평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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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햇살하우징 사업으로 저소득층 322가구 주택 개보수 지원
경기도는 올해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32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의 단열, 보일러·에어컨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을 위한 맞춤형 주거 개선을 진행했다.올해 사업에 참여한 A씨는 “단열 공사를 하고 나니 집안 온기가 예전과 달라졌고 난방비 부담이 줄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씨 역시 “그동안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전등도 고장 나 매우 불편했는데, 이제 따뜻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오래된 주택은 안전과 생활상의 불편뿐 아니라 관리비 부담도 크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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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수사종료’ "기간·입법 한계"... 尹 뇌물·검찰수사 무마 의혹 등 경찰로 이첩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파헤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9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하는 사건의 구체적인 범위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한정된 수사 기간과 관련자들의 증거 인멸 등 비협조 때문에 부득이하게 수사를 종결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찰로 이첩된 사건 중 규모와 중대성이 사안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매관매직'과 관련한 뇌물 수사가 꼽힌다. 특검팀은 김 여사를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고가 귀금속을 받은 사실을 규명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윤 전 대통령이 이를 인지했다는 점까지는 밝혀내지 못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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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동현 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이 지난 26일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해양·농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거북섬 마리나 활성화와 관련해 “선석 임대 중심 구조로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없다”며, 시흥·화성·평택을 연계한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시화방조제로 인해 바다로 직접 진출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수로 활용과 항로 개방을 통한 마리나 기능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농식품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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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검정고시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검정고시 지원 조례안」이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본회의 의결까지 마치며, 전국 최초로 검정고시 지원을 제도화한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이번 조례는 학업 중단이나 경제적·사회적 사정 등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경기도민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다시 이어가고, 학력 취득 이후 학습 연계와 사회 참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조례 주요 내용에는 ▲검정고시 응시 및 준비 과정 지원 ▲경기도 평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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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외국인 전용’ 통합교통패스 ‘코레일패스 플러스’ 판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KTX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패스를 새롭게 선보인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전용 통합교통패스인 ‘코레일패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코레일패스 플러스’는 일정 기간 동안 KTX를 포함한 코레일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철도자유여행패스(코레일패스)에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선불 충전형 교통카드(레일플러스)를 결합한 상품이다.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역에서 권종(2~5일권)을 선택해 코레일패스를 구입한 후 8000원을 추가로 내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선불금을 충전해 전국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고,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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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저학년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부터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를 새롭게 브랜드화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는 초등저학년 학생의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와 기초체력,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놀이·체육 중심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명은 ‘아주 신난다!’와 ‘신체활동(신)이 자신(나)을 키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시범운영을 거쳐 2024학년도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했으며, 이번 브랜드화 전략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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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당근마켓과 교육공무직 채용 활성화 업무협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9일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과 교육공무직 및 학교 대체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급식실 조리 종사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당근마켓의 지역 기반 기술력을 활용해 학교 인근의 우수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정기적인 교육공무직 신규 채용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간제 및 단기 대체인력 채용에도 당근마켓을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구직자가 누리집이나 게시판 공고를 통해 채용 정보를 확인해야 했으나, 이번 플랫폼 활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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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국내 최대 의료복합서비스타운 조성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29일 청라의료복합타운 착공식을 열고 서울아산청라병원이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복합서비스타운 조성을 본격화했다.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사업 참여 기업과 금융기관 임원, 지역구 국회의원, 서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은 2021년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023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2024년 건축허가 완료를 거쳐 이번 착공에 이르렀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국제도시 MF1블록 9만7,459㎡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약 8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암센터, 심장센터, 소화기센터, 척추·관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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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어항 기능 분석 후 자월1리항·옥죽포항 지정해제
인천광역시는 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항의 효율적 관리와 어촌사회 발전을 위해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실시한 지방어항 기능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어항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옹진군 자월1리항과 옥죽포항에 대해 지방어항 지정해제를 결정하고 12월 29일 고시했다. 이번 지정해제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추진되는 조치로, 연간 어선 이용 현황과 변화된 어업환경, 지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자월1리항은 항내 퇴적으로 인해 현재 어선 이용이 거의 없고 향후 개발 가능성도 낮아 사실상 완공항으로 판단됐다. 옥죽포항 역시 토사 매몰로 항만 기능이 상실됐으며, 인근 답동항으로 어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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