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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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상 수상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경기도가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단위에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기도는 지난해 장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포상을 받게 됐다.경기도는 올해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 보호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대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기술을 중소·영세기업에 전수하는 등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근로환경 개선과 효율적 노동문화 정착에도 힘썼다.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성과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노력 덕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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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령자·청년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3개 사업 선정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서 성남, 하남, 광명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 설계와 사회복지시설이 결합된 임대주택으로, 건강 관리, 스마트 헬스케어, 체육시설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 하대원동과 하남 교산 고령자복지주택은 지역 의료자원 및 생활 기반시설과 연계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청년 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생활 방식과 특성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명 소하동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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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회수 어려운 소송비용 채권 1억 6,800만 원 징수 성공
경기도가 체납처분이 불가능해 회수가 어려운 소송비용 채권을 끝까지 추적해 1억 6,800만 원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소송비용 채권은 경기도를 상대로 한 행정·민사소송에서 패소한 상대방에게 부과되는 채권으로, 지방세와 달리 체납처분이 불가능해 압류와 강제집행 모두 법원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 ‘고난도 채권’으로 분류된다.도는 올해 1월부터 소송비용 채권 실태조사와 집중 회수 작업에 착수했다. 총 239건, 10억 9천만 원 규모의 채권 중 44건, 1억 6,800만 원을 징수했다.회수 과정은 채권액 확정 결정문과 판결문, 집행문 확보부터 시작됐다. 채무자의 재산 보유 여부와 거주 실태를 조사하고, 예금 압류, 유체동산 강제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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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 운영으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가 올해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을 운영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되는 식품정책 전문 자문기구로, 정책 연구, 현장 자문, 교육·홍보 지원 등 실무 중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지원단은 올해 ▲온도센서 스티커 안전 한계 기준 설정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매뉴얼화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 실태 조사 등 3건의 연구를 진행했다. 온도센서 스티커는 식재료에 부착하면 신선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어린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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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만족도 96% 달성
경기도가 올해 추진한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도비 보조 지원사업 수혜 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됐으며, 30개 시군 공동주택 입주민 총 926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63%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 신청 경로는 시군 문자 안내 등으로 신청한 경우가 49%로 가장 많았다. 지원받은 분야는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기계·설비(35%), 소방 등 안전시설(31%), 옥상 방수·도색·균열보수 등 건축시공(16%) 순이었다.입주민들은 향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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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 「제17회 우수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이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7회 우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 추천으로 이루어졌다.곽 의원은 여성, 가족, 교육, 평생학습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꾸준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는 예산 집행 실효성, 공공기관 운영 투명성, 현장과 괴리된 행정 관행을 집중 점검하며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개선 방향을 함께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정책토론회와 정담회, 현장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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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 경기도교육청 도박예방교육위원회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지난 12월 26일 경기도교육청 도박예방교육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호선 선출됐다.위원회에 따르면 청소년 도박 문제는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2024년 실태조사에서 청소년 도박 경험률은 4.3%였으며, 그 중 19.6%가 지난 6개월간 지속적으로 도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조사에서는 청소년 도박 경험률이 5.4%로 상승했고, 그 중 32.6%가 최근 6개월간 도박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교직원 대상 조사에서는 학교급에 따라 도박 문제 경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초등학교 교직원은 7.0%,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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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으로 정식 도서 출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관장 조중복) 소속 청소년 동아리 ‘2025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이하 나래이음)’회원들이 예비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30일 밝혔다.3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2층 청소년실에서는 ‘나래이음’소속 중·고등학생이 직접 창작하고 출판한 도서 11종을 전시한다.학생들이 출판한 도서는 소설 2종과 그림책 9종으로 과천도서관에서 진행한 ‘인공지능(AI) 활용 그림책·오디오북 제작’과정을 통해 이야기 구성과 삽화 제작 역량을 키우며 실제 도서 출판이라는 결실을 이뤘다.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은 ▲여름방학의 미스터리를 다룬 소설 ‘귀신과 함께한 어느 여름방학’ ▲감성적인 그림책 ‘밤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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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추진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지역 간 유아체험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평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도교육청은 현재 경기 남부지역(평택)과 북부지역(양주)에 유아체험교육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 동부지역의 유아는 상대적 원거리로 인해 체험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도교육청은 10만여 명의 경기 동부지역 유아를 위해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을 경안초등학교(광주시 경안동 소재) 이전 예정 공간에 설립하기로 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본관 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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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과 서명’ 국힘의힘 의원들 지선 대비 '대안과 미래' 결성… "경선룰 당심보단 민심"
12·3 비상계엄 사과 성명에 이름을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대안과 미래'라는 모임을 결성하고 자체적인 외연 확장 노력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과 성명에 이름을 올린 의원 25명 중 신성범·송석준(이상 3선), 권영진·김형동·박정하·엄태영·이성권·조은희(이상 재선), 고동진·김건·김용태·유용원(이상 초선) 의원 등 12명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모임을 한 후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간사를 맡은 이성권 의원이 밝혔다. 대안과 미래는 오는 31일 육군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과 간담회 및 오찬을 하고 다음 달 7일에는 여론조사 전문가 초빙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매달 정례 모임을 통해 이 같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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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후보 5인 첫 토론회 격돌... 당 결속 강조 한 목소리 내며 신경전
이른바 당권파와 비당권파로 나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30일 첫 토론회에서 격돌했다. 5명의 후보는 모두 ‘당정청 원팀’에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각각 제각기 다른 시각을 나타냈다. 당권파로 분류되는 이성윤 후보는 정 대표 체제를 비판하면서 출마한 비당권파 후보를 향해 "우리의 총구는 내란 세력으로 향해야 한다"며 "하나로 똘똘 뭉친 민주당으로 개혁을 완수하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복 후보도 "당원이 선택한 정청래 지도부의 단단한 결속력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겠다"며 정 대표 중심의 결속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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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에 대여 공세 강화... "의원직 사퇴하고 수사 임해야"
국민의힘이 30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 선언 후 의원직도 함께 내려놔야 한다고 공세를 강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원내대표가 결국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다"며 "이는 결단이 아니라 국민 여론에 떠밀린 뒤늦은 후퇴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전 원내대표는 의원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성실히 수사에 임해야 한다"며 "더는 책임을 미루지 말고 법의 판단을 받으시라"고 촉구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민주당 하청 특검인 민중기 특검이 수사했더라도 차마 김병기·강선우는 구속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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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긴급 최고위 소집… "후임 원내대표 빨리 선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각종 비위 의혹을 받다 사퇴한 김병기 원내대표의 후임 선출 문제를 다루는 최고위원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오늘) 오후 1시에 긴급 최고위를 소집했다"며 "원내지도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원내대표 선출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국민의힘을 상대로 내란 잔재 청산, 개혁 입법을 하느라고 김 원내대표가 참 수고가 많았다"며 "그동안 참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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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회를 통째로 파랗게 만들 순 없어…정략 아닌 통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무회의에서 국민들에게 통합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연말연시이기도 하고 국내외적으로 이런저런 일들이 많다 보니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어떤 것인지, 뭘 해야 하는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 각료 지명이나 인사에 있어서 참으로 고려할 게 많다는 점을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고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국민 통합"이라며 "최종 권력을 쟁취하는 과정에 함께 한 세력만이 모든 것을 누리고 그 외에는 모두 배제하면 정치가 아니라 전쟁이 된다"고 언급했다. 또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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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靑 복귀 후 첫 국무회의 주재... 내란재판부법·정통망법 처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취임 후 용산 대통령실에 집무를 해왔던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복귀를 공식화하고 집무실에서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특례법에 따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은 내란·외환 등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를 각 2개 이상 설치해 운영해야 한다. 아울러 여야가 치열하게 맞붙은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공포안도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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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1월 맞이 ‘요즘여행’ 다섯 번째 테마 리셋 여행 제시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단순한 여행지 소개를 넘어,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담은 콘텐츠 ‘요즘여행’의 다섯 번째 테마 ‘리셋여행’을 30일 공개했다. 요즘여행은 아직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감각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향후 트렌드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국내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격월 단위로 발간하고 있다. ‘리셋여행’은 일상의 리듬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설계하기 위해 떠나는 웰니스 중심의 여행 방식이다. 단순히 쉬는 여행을 넘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생활 루틴과 마음가짐을 재정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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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재배·가공 유리한 직립성 도두 자원 신규 등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식품의약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협의해 도두(작두) 어린 꼬투리의 식품 원료 사용 기준을 개선하고, 재배·가공에 유리한 직립성 도두 자원을 신규 등재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 부위가 기존 ‘어린(연한, 부풀기 전) 꼬투리’에서 ‘부풀기 전’이라는 조건을 삭제한 ‘어린(연한) 꼬투리’로 개선됐다. 또한, 신규 자원으로 ‘직립형 도두(Canavalia ensiformis)’를 추가 등재했다. 이번 개선안은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적 활용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농업·농촌 분야 규제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개정 기준은 올해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 하반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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