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 설계와 사회복지시설이 결합된 임대주택으로, 건강 관리, 스마트 헬스케어, 체육시설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 하대원동과 하남 교산 고령자복지주택은 지역 의료자원 및 생활 기반시설과 연계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생활 방식과 특성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명 소하동 사업은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과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창업과 취업 지원도 병행한다.
공모 선정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를 통해 추진되며, 경기도는 상반기 공모에서 확보한 385호를 포함해 생애주기별·계층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계층별 맞춤형 주거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공공기관과 협력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임대주택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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