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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과 서명’ 국힘의힘 의원들 지선 대비 '대안과 미래' 결성… "경선룰 당심보단 민심"

2025-12-30 13:31:13

국민의힘 재선의원 모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이성권 의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재선의원 모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이성권 의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12·3 비상계엄 사과 성명에 이름을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대안과 미래'라는 모임을 결성하고 자체적인 외연 확장 노력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과 성명에 이름을 올린 의원 25명 중 신성범·송석준(이상 3선), 권영진·김형동·박정하·엄태영·이성권·조은희(이상 재선), 고동진·김건·김용태·유용원(이상 초선) 의원 등 12명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모임을 한 후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간사를 맡은 이성권 의원이 밝혔다.

대안과 미래는 오는 31일 육군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과 간담회 및 오찬을 하고 다음 달 7일에는 여론조사 전문가 초빙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매달 정례 모임을 통해 이 같은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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