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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햇살하우징 사업으로 저소득층 322가구 주택 개보수 지원

단열·보일러 교체 등 생활 편의 개선 및 에너지 비용 절감
2013년 시작 이후 총 4,052가구 혜택, 지속 추진 예정

2025-12-29 15:09:46

경기도+햇살하우징+전후+사진(노후+보일러+및+배분기+교체) / 경기도청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햇살하우징+전후+사진(노후+보일러+및+배분기+교체) / 경기도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올해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32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의 단열, 보일러·에어컨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을 위한 맞춤형 주거 개선을 진행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A씨는 “단열 공사를 하고 나니 집안 온기가 예전과 달라졌고 난방비 부담이 줄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씨 역시 “그동안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전등도 고장 나 매우 불편했는데, 이제 따뜻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오래된 주택은 안전과 생활상의 불편뿐 아니라 관리비 부담도 크다”며, “햇살하우징 사업은 주거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2013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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