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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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시장 깜짝방문한 李대통령... "먹고사는 문제 해결 최우선"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부전시장을 방문해 민생 점검과 함께 '먹고 사는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부산 동구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부전역 인근 부전시장을 둘러보고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시장 방문은 사전 일정에 없이 진행돼 상인들과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 대통령을 보고 손을 흔들거나 박수를 치며 반가움을 표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덕담을 나누며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시장을 돌며 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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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쿠팡 청문회' 합의 일단 불발... 주요 현안 이견차
여야가 23일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 수사를 위한 특검법과 쿠팡 연석 청문회 개최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회동했지만 각종 현안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의가 결렬됐다. 회동에 배석한 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논의는 많이 했지만, 합의된 것은 없다"며 "30일 본회의 일정은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결과를 보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것으로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국정조사, 연석 청문회, (통일교) 특검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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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근절법, 與주도 본회의 처리 전망... 2박3일 필버대결 종료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2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정보를 규정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한다. 민주당은 허위·조작 정보의 유통을 막고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명분으로 법안을 추진해 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법안이라 비판하며 전날(23일)부터 밤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한 상태다.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지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12시19분께 범여권 정당들과 함께 무제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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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대한체육회장 직선제…공정체육 위한 제도적 개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이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에 공동주최자로 참석해 체육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 확립의 필요성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요번 공청회는 임오경·조계원·진종오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를 통해 체육계 선거제도의 공개적인 논의를 본격화해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제발표에선 △김대희 국립부경대 교수가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의 배경 및 시사점 △김대년 체육단체 선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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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경기도 대변혁 이루겠다”…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前 국회의원(재선·광명시장)이 18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양기대 전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양기대의 추진력으로 경기도의 대변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광명의 성공신화를 넘어 경기도 전역의 구조를 바꾸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도의 길이 곧 대한민국의 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경기도의 성공은 분리될 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석세스 메이커가 되어 미래를 선도하겠다”며 “양기대의 검증된 추진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AI 혁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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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홍천 100년 숙원 해결…용문·홍천 광역 철도 예타 통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22일 “기획재정부가 임기근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결과 대상사업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강원도 홍천군을 연결하는 32.7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조 995억 원의 규모로 강원권 최초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알다시피 정부는 지난해부터 예타를 진행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철도 공백 지역이었던 홍천에 최초로 광역철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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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웹 어워드 코리아 2025' 2관왕 달성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자사 홈페이지가 ‘웹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기술 혁신대상과 모바일 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매년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시상하는 웹 서비스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6개 부문 18개 항목을 평가하여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한다.이번 수상은 한전 홈페이지의 사용자 경험 향상,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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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석 선수, 2025 경정 최우수선수 영예…우수선수 표창 수여식 열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5년 경정 우수선수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와 경정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와 모범적인 자세를 보인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선수상은 올 시즌 꾸준한 성적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정 팬들의 신뢰를 받은 김완석이 차지했다. 김완석은 올해 왕중왕전과 쿠리하라배 우승 등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정 최고 선수로 인정받았다.상점 우수상은 이태희, 조성인, 강영길, 박준호, 박지윤 등 5명이 수상했으며, 신인상은 빠른 적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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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륜·경정, "이렇게 바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6년도 경륜·경정 경주 개최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경륜과 경정은 경주 수 확대와 제도개선을 통해 한층 더 역동적인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민 여가 스포츠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선수 안전과 경주 품질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2026 경정, 1월 1일(신정) 개최, 온라인 스타트 체중 편차 3kg 이내 제한 2026년 경정은 내년 1월 1일(신정)부터 1회차를 시작하는 경정은 공정성과 고객 추리 요소 강화를 중심으로 제도가 개선된다. 우선 온라인 스타트 경주에서 출전선수 간 체중 편차를 3kg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경주 종료 후, 심판장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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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와 선덕보육원, 지역사회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국토정보공사(LXㆍ사장 어명소)가 지역사회 아동ㆍ청소년 복지 향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LX공사는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선덕보육원(원장 성제환)과 지역사회 상생ㆍ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육원 시설 및 원생들의 생활환경 개선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기 위한 소통창구 마련 ▲원생들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LX공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복지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위경열)도 협약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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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2025 감사업무 평가에서 잇단 최고성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상임감사 이태용)는 자체감사 및 공직복무관리, 종합청렴도 등 감사업무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LX공사는 감사원에서 전국 184개 자체감사기구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정보보안 분야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노력 등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LX공사는 최근 이슈인 개인정보유출 등 정보보안 분야 감사에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IT감사기법을 도입하였으며, 이번 수상으로 감사품질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국토교통부 공직복무관리업무 추진 평가에서 적극적인 감사ㆍ감찰활동 노력 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산하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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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국가행정법제위원회' 새롭게 출범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23일, 제3기 국가행정법제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앞으로 2년간 국가 행정법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식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행정법제위원회는 행정 법·제도 개선에 관한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1년 12월에 출범한 법제처 소속의 민·관 합동 위원회다. 지난 4년간 홍정선 민간위원장(이화여자대학교·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을 비롯한 여러 행정법 전문가들이 총 62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행정기본법」을 발전시키고 입법영향분석의 기준을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행정법제의 기틀을 다졌다고 평가된다.제3기 국가행정법제위원회의 민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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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인철의원 등 13인,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조인철의원 등 13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개인정보처리자가 이 법을 위반할 경우 전체 매출액의 100분의 3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하면서 구체적인 산정기준과 산정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위임하고 있다. 그런데 위임 받은 법령에서 개인정보 보호위원회가 인정하는 정보보호 체계인증(ISMS-P)을 받은 경우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노력한 경우에는 최대 100분의 50까지 감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동일한 위반행위가 발생하여도 감경된 과징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이러한 감경이 보안수준 제고가 아닌 사고 책임의 완화로 작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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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위상의원 등 11인,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위상의원 등 11인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상시 1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의 예방 및 발생 시 조치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업무의 시작과 종료 시각, 휴게시간, 휴일, 휴가 및 교대 근로에 관한 사항, 안전과 보건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한 취업규칙을 작성하여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가 취업규칙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는 응답이 24.5%에 불과하여 직장 내 괴롭힘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 근로자가 신고, 상담 및 보호 절차를 제 때에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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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공기관 감사인대회 ‘감사원장상’ 수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 12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감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매년 115개 공공기관 회원사를 대상으로 공공감사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HUG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자체감사와 적극적으로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원장상을 수상했다.특히 ▲언론보도 구조적 토픽 모델링(Structural Topic Modeling)을 활용한 연간 감사계획 수립 ▲Open API 기반 공사중단사업장 기상정보 모니터링 구축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홍지만 HUG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은 평소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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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AX전략자문위 출범…AI 기반 국민 안전·서비스 혁신 속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3일 AI·데이터·정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AX전략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AX(인공지능 전환) 경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TS는 제1회 AX전략자문위원회를 개최해 AX 경영 혁신 전략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AX전략자문위원회는 TS 정용식 이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AI 기술과 데이터, 정책 등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 6인과 AI 관련 부서장 등 내부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TS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AX 전략을 검토하고, 기술·정책·리스크 관리 등 AI 분야의 종합적인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위원회에서 TS는 자체 수립한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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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우주항공청 본청사 부지계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우주항공청과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항공 전담 중앙행정기관으로, 청사는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 사천지구 내 A4BL, 6만9615㎡ 규모 부지에 들어선다. 청사에는 우주항공 임무수행 기반 시설 및 업무공간, 홍보 전시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진주지구·사천지구)’은 총면적 165만㎡로, 지난 2017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후 올해 9월 2단계 사업 준공을 마쳐 산업용지 사용을 위한 부지 조성이 완료된 상황이다.LH는 우주항공청사를 중심으로 인근에 각종 우주항공산업 육성 지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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