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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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자일리톨 체험형 교육 공간 성수동서 운영
롯데웰푸드가 껌 브랜드 자일리톨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을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다. ‘자일리톨 스쿨’은 치아 관리와 구강 건강에 관한 정보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28일까지 진행된다.공간은 학교 콘셉트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역사교육실과 과학실, 체육실, 블라인드 테이스팅 존 등을 체험하며 브랜드의 역사와 자일리톨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각 공간의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모으고, 수료 과정에서는 자일리톨 용기를 꾸미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일리톨 껌을 씹기 전후 구강 내 산도 변화를 확인하는 리트머스 테스트다. 롯데웰푸드는 이를 통해 저작 활동과 구강 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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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40주년 맞아 뉴욕서 브랜드 역사 조명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KOOM Week 2026’에 참여해 브랜드 성장 과정과 해외 사업 경험을 소개한다. 행사는 한국 스타트업과 브랜드, 문화 콘텐츠를 현지 창업자와 투자자, 소비자에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농심은 행사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신라면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신라면이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농심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행사에 참여한다.행사장 외부에서는 뉴욕 외식 브랜드 에브리데일리와 협업한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메뉴는 신라면 돈까스 버거와 짜파게티 떡볶이,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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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임직원 조사, 돼지고기 선호 부위 1위 삼겹살…별미는 항정살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임직원 185명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선호 부위와 취식 취향을 조사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부위는 삼겹살로 나타났다. 평생 한 부위만 먹을 수 있다면 삼겹살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54.6%로 가장 많았고, 목살이 21.6%로 뒤를 이었다. 항정살과 가브리살은 각각 8.6%, 8.1%를 기록했다.삼겹살과 목살 외에 다른 부위를 추천한다면 항정살을 꼽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항정살은 40.0%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가브리살과 갈매기살이 각각 27.6%, 17.8%로 집계됐다. 삼겹살을 최선호 부위로 선택한 응답자 가운데서도 절반 이상이 항정살을 별미로 추천했다.부위별 선호 이유로는 식감과 풍미가 거론됐다. 항정살은 쫄깃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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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저당 닭가슴살 제품군 한입 크기까지 확대
CJ제일제당이 단백질 함량과 당류를 고려한 닭가슴살 제품군을 한입 크기 형태로 확대한다. 기존 통살 제품에 이어 ‘The더건강한 저당 닭가슴살 볼’ 2종을 추가하며 건강 지향 식품 수요에 대응한다.신제품은 숯불치킨맛과 데리야끼맛으로 구성됐다. 제품별 단백질 함량은 각각 19g과 20g이며, 당류는 모두 3g이다. 알룰로스를 활용해 단맛을 구현했고, 직화 오븐 조리로 숯불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냉장 제품으로 별도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한입씩 꺼내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를 적용했다. 제품은 22일부터 이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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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양평 두물머리에 기업정원 조성…박람회 이후에도 유지
이브자리가 양평 두물머리에 기업정원 ‘덮어주는 마음’을 조성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유지·관리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는다.정원은 자연이 사람과 땅을 포근하게 감싼다는 의미를 담아 약 50평 규모로 꾸며졌다. 로즈마리와 배초향을 비롯해 62종, 1250그루의 식물을 심었으며, 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주변 환경을 활용해 휴식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이번 조성은 이브자리와 양평군이 체결한 기업정원 조성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회사는 행사 종료 후에도 정원을 관리해 공공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브자리는 산림 조성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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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트 푸드올로지, 일본 내 제품 취급 점포 1만4000곳 돌파
어댑트의 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일본에서 제품 취급 점포를 확대하며 현지 유통 기반을 넓히고 있다. 온라인 판매 성과를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으로 연결하면서 일본 시장 내 사업 범위를 키우는 모습이다.대표 제품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일본 온라인 플랫폼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일본 뷰티 정보 플랫폼 앳코스메의 칼로리 지원 보조식품 관련 리뷰 순위에서 24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큐텐재팬 메가와리의 보충제·다이어트 관련 카테고리에서도 6분기 연속 선두에 올랐다.오프라인에서는 웰시아와 돈키호테, 로손 등 현지 유통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제품 취급 점포는 6월 기준 1만4000곳을 넘어섰다.현지 소비자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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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경찰관 대상 사회공헌 활동 충남서 시범 운영
하이트진로가 기존 소방공무원 중심의 안전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경찰관으로 넓힌다. 충남지역 경찰 관서를 대상으로 간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 7개 관서 소속 경찰관 2918명이다.이번 활동은 14일 천안서북경찰서를 시작으로 충남경찰청과 천안동남·아산·논산·당진·서천경찰서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11월 4일까지다.지원 프로그램은 경찰관들의 수요를 반영해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간식 메뉴는 츄러스, 핫도그, 컵과일 가운데 관서별 희망 품목을 조사해 정했다.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협약을 맺은 뒤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과 유가족 지원 등 안전 분야 사회공헌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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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사이판 리조트 3곳 액티비티 바우처 혜택 확대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 투숙객의 액티비티 선택 폭을 넓히는 바우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시설의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에 포함된 투어 바우처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해양 관광과 자연 탐험, 가족 체험, 골프 등 총 13종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나가하섬 관광, 그로토 탐방, 정글 투어, 프라이빗 보트 세일링, 어린이를 위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이스트 베이 스노클링과 포비든 아일랜드 트레킹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활동도 마련됐다.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에서는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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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덕화명란과 명란의 역사·식문화 조명하는 협업 전시
오뚜기가 부산 기반 명란 전문 브랜드 덕화명란과 함께 명란의 역사와 음식 문화를 다루는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는 오뚜기의 브랜드 공간 롤리폴리 꼬또 내 전시 구역에서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전시 주제는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역사’다. 조선시대 기록인 승정원일기에는 1652년 명란을 가리키는 ‘명태란’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전시는 이러한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한국 식문화에서 명란이 이어져 온 과정을 소개한다.덕화명란은 명란 관련 옛 문헌과 전통 제조법을 연구해 온 부산 기반 브랜드다. 양사는 명란을 식재료로 활용하는 데서 나아가 역사적 배경과 음식 문화에 관한 내용을 전시로 구성했다.협업 메뉴도 공간 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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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전통주·와인 테이스팅 행사 ‘박봉담 풍류회’ 진행
국순당이 전통주와 와인을 비교 시음하며 주류별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박봉담 풍류회’를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화성의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에서 개최한다. 지난 5월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4회에 걸쳐 회당 150명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음 대상은 약주와 탁주, 청주, 소주를 비롯한 전통주와 스파클링·화이트·레드 와인, 데킬라 등 60여 종이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주종의 향과 맛을 비교하며 개인의 취향을 살펴볼 수 있다. 행사 시간은 회당 4시간으로 구성됐다.주류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이스팅 클래스도 마련된다. 전통주 클래스에서는 약주와 청주, 탁주, 소주, 복원주 등을 다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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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개리야스, 추동 신제품 일부 사전예약 물량 조기 소진
BYC의 반려견 의류 브랜드 개리야스가 추동 시즌 신제품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나흘 만에 일부 제품의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이번 시즌 제품 가운데 보살조끼는 사찰 승려복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수천 회 이상 공유되면서 제품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나타났다.보살조끼에는 에어메리 삼중직 원단이 적용됐다. BYC는 해당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고려했으며, 반려견의 착용을 감안한 디자인 요소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이번 추동 시즌 제품 가운데 일부는 사전예약 초기 단계에서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으며, 보살조끼는 디자인과 소재 측면에서 다른 제품과 구별되는 특징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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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농협하나로마트 델리 코너에 매장 2곳 운영
제너시스BBQ가 농협하나로마트 경기성남점과 고양점에 매장을 열고 대형마트 내 식품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두 매장은 오케이쿡 델리 코너에서 BBQ 메뉴를 판매하며 장보기와 식사·간식 구매 수요를 함께 다룬다.판매 품목은 강정류 10종과 사이드 메뉴 3종, 옛날통닭 등 총 14종이다. 순살 후라이드 강정과 순살 양념 강정, 자메이카소스맛 강정, 뿜치킹 강정 등 다양한 강정 메뉴를 구성했다.사이드 메뉴로는 통새우 멘보샤와 가지튀김, 콘립 등을 마련했다. 치킨 외 메뉴도 함께 취급해 마트 이용객이 식사나 간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BBQ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대형마트를 통한 판매 접점을 넓히고, 향후 농협하나로마트 내 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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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앤미, 발로나 초콜릿 적용한 신메뉴 10종 선보여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렌치 베이커리 보앤미가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와 협업해 초콜릿 테마 신메뉴 10종을 16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메뉴는 보앤미의 프렌치 제빵 기술과 발로나 초콜릿을 결합한 형태다. 대표 제품은 ‘바크슈 발로나’, ‘살랑드르 쇼콜라 발로나’, ‘팡 살레 오 쇼콜라 발로나’ 3종이다.‘바크슈 발로나’는 캐러멜 글라사주를 적용한 슈에 발로나 가나슈를 채운 제품이다. ‘살랑드르 쇼콜라 발로나’는 비엔누아즈 빵에 가나슈와 크런치 볼을 더했고, ‘팡 살레 오 쇼콜라 발로나’는 소금빵에 가나슈를 결합했다.이 외에도 홀 케이크, 마블 케이크,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등이 함께 구성됐다. 신메뉴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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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그랜드민트페스티벌서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 소개
삼양식품이 음악 축제 현장에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을 선보인다. 탱글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참여해 제품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공간을 운영한다.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2007년 시작된 가을 음악 축제로, 올해 행사에는 이소라, 이승윤, 윤하, 씨엔블루,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등이 출연한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음악 축제를 통한 브랜드 소개를 이어간다.현장 프로그램은 제품 시식과 참여형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시식 메뉴는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이며, 프로틴볼을 활용한 게임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행사도 마련된다.판매 공간에서는 탱글 큰컵 제품 4종과 접시, 포크,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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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배민아카데미서 외식업 자영업자 대상 소스·육수 활용 교육
면사랑이 배달의민족의 외식업 교육 플랫폼 배민아카데미에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소스와 육수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조리 효율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15일 열렸으며, 면사랑 강근석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 소장은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소스와 육수에 매장별 특색을 더해 메뉴를 차별화하는 방법과 실제 조리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 기법을 소개했다.교육에서는 복잡한 조리 과정을 줄이면서 메뉴의 맛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도 다뤘다. 기성 제품을 활용해 주방 운영 부담을 낮추고, 매장 고유의 맛을 구현하는 조리 전략이 주요 내용이다.면사랑은 2020년 배민아카데미와 외식업 소상공인 교육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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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코리아, 시각장애 학생 안전교육·생활용품 지원 사업 참여
라이온코리아가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추진해 온 시각장애인 생활안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장애 학생 대상 안전교육과 생활용품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방식을 넓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용품 오사용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측은 2022년부터 시각장애인의 안전 정보 접근성과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15일에는 국립서울맹학교에서 학생들이 생활용품의 안전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라이온코리아는 이번 사업에 자사 제품과 점자 태그 제작 지원금을 포함해 총 19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용기에 점자 표기를 적용한 참그린 석류식초 주방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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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 문성오 셰프 정통 에도마에 스시 코스 선보여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가 문성오 헤드 셰프의 요리 철학과 정통 스시 기술을 담은 갈라 디너를 23일 개최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오마카세 코스에 샴페인과 일본 사케를 곁들이는 구성이다.문 셰프는 23년 경력을 바탕으로 에도마에 스시 기법을 이어오고 있다. 아리아께를 이끌었던 모리타 셰프에게 관련 기술을 전수받았으며, 일본 도쿄의 스시 전문점 기요다 스시에서 연수하며 조리 기술과 철학을 익혔다.이번 코스는 붕장어뼈와 말린 해삼알, 자연산 찜 전복 등을 활용한 쯔마미와 송이 도빙무시로 시작한다. 이어 제철 생선회와 스시, 디저트가 제공된다. 이쿠라와 우니, 무늬오징어, 광어, 돌돔, 도화새우 등 다양한 식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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