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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40주년 맞아 뉴욕서 브랜드 역사 조명

2026-10-16 0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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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KOOM Week 2026’에 참여해 브랜드 성장 과정과 해외 사업 경험을 소개한다. 행사는 한국 스타트업과 브랜드, 문화 콘텐츠를 현지 창업자와 투자자, 소비자에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심은 행사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신라면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신라면이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농심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뉴욕 외식 브랜드 에브리데일리와 협업한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메뉴는 신라면 돈까스 버거와 짜파게티 떡볶이, 신라면 툼바 떡볶이 등 농심 제품을 활용한 음식으로 구성됐다.

KOOM Week 2026은 한인 창업자·투자자 네트워크인 UKF가 주최하며, 맨해튼 일대에서 전시와 투자 관련 프로그램, 공연 등을 진행한다. 행사 공간 조성에는 UKF 파트너사인 빌드블록이 참여해 기업별 부스 디자인과 시공을 맡았다. 지난해 열린 KOOM 행사에는 약 1만3000명이 방문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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