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의 후속 과정이다. 참여 업체들은 8주간 온·오프라인 교육에서 인공지능 활용, 상품 기획과 등록, 디지털 마케팅, 상품 콘텐츠 개선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실무를 익혔다.
교육 이후에는 쿠팡 브랜드 매니저의 상품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업체별 상품의 핵심 판매 요소를 점검하고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콘텐츠와 상품 정보를 보완했다.
참여 기업인 전북 익산의 스퀘어푸드랩은 곡물 혼합분말과 그래놀라 등을 취급하며, 컨설팅을 통해 상품 상세페이지의 디자인과 정보 구성을 개선했다. 부산의 정성깃든은 천연조미료와 맛간장, 맛육수 등을 판매하며 오프라인 중심이던 유통 기반을 온라인으로 넓히고 있다. 고객 반응을 살펴 주력 상품을 발굴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참여 업체 상품의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 컨설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판매 경험을 축적하고 온라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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