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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3주차 국감 돌입… 검찰개혁·금융권 해킹사태 등 여야 공방

2026-10-19 10:25:32

여야 법사위원들 오늘도 설전(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여야 법사위원들 오늘도 설전(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회가 19일 3주차로 접어드는 국정감사 일정에서 정부의 검찰개혁과 금융 보안 해킹 사태 대처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을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은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국방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8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진행한다.

법사위에서는 10월 전환된 사법체계에 맞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이른바 '조작 기소' 의혹을 두고 대립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는 정무위에서는 5대 주요 은행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 사태에 대한 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경기도 대상 국토위 감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관련 의혹, 경기도 재정 상황이 각각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파장에 대한 야권의 공세가 예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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