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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캄 제주, ‘감귤 체험농장 패키지’ 선보여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제주가 감귤 수확 체험과 객실 1박이 포함된 ‘감귤 체험농장 패키지’를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감귤 체험 2인권으로 구성됐다. 감귤 농장은 소노캄 제주 내에 위치해 투숙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며,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체험객은 감귤 한 바구니를 직접 수확하고 과즙이 풍부한 감귤을 시식한다.패키지 구매와 투숙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오후 8시까지다. 관계자는 “제주의 겨울과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연계형 체험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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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 석유부 장관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논의
HD현대가 인도 정부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HD현대는 13일 정기선 회장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하딥 싱 푸리(Hardeep Singh Puri)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을 만나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담에는 구란갈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 인도대사를 비롯해 에샤 스리바스타바(Esha Srivastava) 석유천연가스부 차관보, 락쉬마난 해운수로부 차관보, 아룬 쿠마 싱(Arun Kumar Singh) 인도 석유천연가스공사(ONGC) 회장, 마두 나이르(Madhu S Nair) 코친조선소 회장, 스실 쿠마 싱(Sushil Kumar Singh) 구자라트주 딘다알 항만청장 등 공기업 CEO 및 조선·해운 주요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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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케냐에 ‘주택 분양보증 제도’ 전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케냐 부담가능주택위원회(Affordable Housing Board, 이하 ‘AHB’)와 주택분양보증제도 전수와 주택 부문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AHB는 케냐 부담가능주택법(Affordable Housing Act, 2024)에 따라 주택기금의 효율적 운영과 부담가능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됐다.이번 MOU 체결식은 ‘세계은행 주최 케냐·인도 도시개발 및 주택보증 스터디투어’ 참가를 위해 방한한 케냐 대표단과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한국의 주택분양보증과 주택정책 지식공유, 실무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HUG는 케냐뿐만 아니라 카자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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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 엑스포서 ‘APAC Pioneer Award’ 수상
대한항공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항공 박람회 APEX FTE 아시아 엑스포(Asia Expo) 2025에서 ‘FTE 아시아태평양 선구자 상(APAC Pioneer Award)’과 ‘2026 APEX 최고의 상(Best Awards)’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클라우드 전환 등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업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 선구자 역할을 인정받아 ‘FTE APAC Pioneer Award’를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항공사·공항 중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10개 기업에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I 혁신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고객센터 ‘인공지능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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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전기차 화재진압설비’로 소방의 날 경기도지사 표창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전기차(EV) 충전소에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진압설비를 도입한 공로로 제63주년 ‘소방의 날’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GS칼텍스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에너지플러스 허브’ 4개소(삼방, 내곡, 죽전, 달맞이)에 EV 전용 화재진압설비를 설치하며 지역 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GS칼텍스는 올해 4월 에너지플러스 허브 달맞이점에 전기차 화재진압설비를 도입했으며, 이후 주요 거점 4개소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이 설비는 전기차 충전 차량 하부에 고정된 살수 노즐 플레이트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즉시 물을 분사해 화염 확산을 차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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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채상병 공수처 수사팀 외압 확인…설립 취지 무력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13일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팀에 대한 윗선의 외압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선규·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에 대한 강제구인에 나선 배경으로 "피의자들의 범행은 고위공직자 모두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방해하는 행위로중대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범행은) 고위공직자 범죄를 살아있는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수사하라는 공수처의 설립 취지를 무력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전날 김 전 부장검사와 송 전 부장검사에 대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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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성재 구속영장 심사... "尹 내란에 순차가담" vs "불법지시 없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법원 심사가 13일 시작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박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수사 필요성을 심리 중이다. 이날 박 전 장관은 법정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제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짧게 답한 뒤 입정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9일 박 전 장관에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박 전 장관의 위법성 인식 정도 등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고 특검팀은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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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유튜버 경찰 출석 조사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와 관련해 배후 의혹을 받는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 씨가 13일 경찰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전 신씨를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씨는 출석에 앞서 서울청 앞에서 "언론이나 경찰이 가스라이팅이라고 얘기하는 국민저항권은 많은 국민이 모여서 우리 의지를 보여주자는 거지 폭력이 될 수 없다"며 "무리한 수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찰은 1월 발생한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신씨 등 9명에 대해서 입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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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법관증원 등 사법개혁법안 내달 처리키로... 소속 의원 출국 자제령까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포함한 정기국회를 마무리한 뒤 12월 중 임시국회를 열어 사법개혁법안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3일 의원총회 후 브리핑에서 "예산 국회를 끝낸 뒤 12월에도 개혁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도 예상된다"며 "적게는 7건, 많게는 10건의 필리버스터를 감수하면서도 개혁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과제 관련 법안도 170건가량 있다. 이 법안들도 내달 중 처리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내달 중 민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해외 출장을 자제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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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 27일 표결 예정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11월 7일 정부로부터 국회의원 추경호 체포동의안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내란 특별검사팀은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지난 3일 청구했고 체포동의안은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 뒤 지난 5일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법상 의원 체포동의 요구서를 국회가 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서 보고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체포동의안을 이날 본회의에 보고한 뒤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표결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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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동 등 6大분야 구조개혁 추진… 불씨 켜진 지금이 적기"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노동 등 주요 6개 분야 구조개혁 추진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당면한 최대 과제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감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분야로 "규제·금융·공공·연금·교육·노동 등 6대 핵심 분야의 구조개혁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제시하며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면 좋은 영양분을 섭취해도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것처럼 사회 전반의 문제를 방치하면 어떤 정책도 제 효과를 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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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지역주민 대상 안전문화 전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2일 지역주민 및 협력업체 대상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동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협력하여 민-관-공 합동으로 이뤄졌다.과천 바로마켓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을 배우며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안전역량을 강화했으며, AI·디지털 맞춤형 건강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AI 신기술을 활용한 보건문화 전파에도 앞장섰다. 또한, 안전모와 지진방재모자 등 안전용구를 착용하고 네컷사진을 찍고, 스탬프 투어를 통해 룰렛을 돌려 응급키트 및 방한용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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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청년정원학교 수료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8일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앞 정원에서 ‘청년정원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청년정원학교’는 한국마사회가 추진 중인 ‘참여형 공원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원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다뤘다.수료식은 2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말박물관 앞 부지에 조성된 ‘평화로운 초원 위의 말’ 테마정원 관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직접 설계·조성한 이 정원은 서식처 기반 자연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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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대통령 국정과제 지원 ‘국가균형성장특위’ 출범... "균형발전은 선택 아닌 생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특별위원회가 13일 출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특위 활동에 들어갔다. 5선의 김태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강준현·김영배·박수현·이해식 의원 등과 특위를 꾸려날갈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균형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 생존"이라며 "행정수도 완성과 '5극 3특'의 자치분권 균형성장 의제를 당 차원에서 가장 먼저 성문화하고 정치·정책화 단계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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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위법 주장’ 개혁신당 "심의절차 전 9월 통계 입수하고도 제외"
정부의 10·15 부동산대책이 위법이라고 말해 온 개혁신당이 심의 절차 개시 전에 9월 주택가격 통계를 이미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원내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10·15 부동산대책을 사전 심의할)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가 심의 절차를 개시하기 전에는 8월 통계만 존재했다고 해명했지만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정부가 규제 지역을 넓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9월 통계를 고의로 제외하고 심의를 진행했다는 주장이 골자다. 천 원내대표는 "이 9월 통계가 공개되면 서울과 경기 8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할 수 없으니 그 전에 빨리 (주정심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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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초청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서울대총동창회 조찬 포럼
서울대총동창회는 11월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 중구 더프라자호텔 LL층 그랜드볼룸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초청 조찬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은 김종섭 서울대총동문회장, 이희범 명예회장, 오세정 전 서울대총장,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서병륜 관악경제인포럼 회장 등 서울대총동창회 400여 명과 참석했다.초청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대한민국 대혁신 실행전략11을 담은 레볼루션 코리아(2024년 발행)에 이어 국가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AI코리아(2025년 발행) 저자이기도 하다.그는 소비·투자·수출 등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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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생경제협의체 가동 野에 촉구… "초당적 여야 협력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 현안을 논의를 위해 '여야 민생경제협의체' 가동 동참을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생과 국민 안전을 위해 초당적 여야 협력이 필요하다"며 "잠시 멈춰 있는 민생경제협의체 가동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여야 2+2 회동에서도 협의체 가동과 관련해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던 만큼 만나서 협의를 시작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앞서 지난 9월 여야는 각각 정책위의장·원내수석·정책위수석이 참여하는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해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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