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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위법 주장’ 개혁신당 "심의절차 전 9월 통계 입수하고도 제외"
정부의 10·15 부동산대책이 위법이라고 말해 온 개혁신당이 심의 절차 개시 전에 9월 주택가격 통계를 이미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원내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10·15 부동산대책을 사전 심의할)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가 심의 절차를 개시하기 전에는 8월 통계만 존재했다고 해명했지만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정부가 규제 지역을 넓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9월 통계를 고의로 제외하고 심의를 진행했다는 주장이 골자다. 천 원내대표는 "이 9월 통계가 공개되면 서울과 경기 8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할 수 없으니 그 전에 빨리 (주정심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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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초청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서울대총동창회 조찬 포럼
서울대총동창회는 11월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 중구 더프라자호텔 LL층 그랜드볼룸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초청 조찬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은 김종섭 서울대총동문회장, 이희범 명예회장, 오세정 전 서울대총장,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서병륜 관악경제인포럼 회장 등 서울대총동창회 400여 명과 참석했다.초청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대한민국 대혁신 실행전략11을 담은 레볼루션 코리아(2024년 발행)에 이어 국가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AI코리아(2025년 발행) 저자이기도 하다.그는 소비·투자·수출 등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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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생경제협의체 가동 野에 촉구… "초당적 여야 협력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 현안을 논의를 위해 '여야 민생경제협의체' 가동 동참을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생과 국민 안전을 위해 초당적 여야 협력이 필요하다"며 "잠시 멈춰 있는 민생경제협의체 가동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여야 2+2 회동에서도 협의체 가동과 관련해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던 만큼 만나서 협의를 시작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앞서 지난 9월 여야는 각각 정책위의장·원내수석·정책위수석이 참여하는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해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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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성근 부위원장, “소방산업 육성으로 미래형 재난대응 역량 강화해야” 제안
[글로벌코리안뉴스/노진선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12일 진행된 2025년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첨단 소방산업 육성과 조직체계 개선을 통한 미래형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소방산업 정책 추진 현황를 점검하고, 첨단 장비 개발·산업 육성·정책 협력 기반 확충을 위한 실효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윤성근 부위원장은 먼저 “최근 개최된 소방산업페스티벌이 큰 호응을 얻은 것은 경기도 소방의 기술력과 산업 잠재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이 행사를 정례화해 산업 발전의 장으로 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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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항소포기’ 연일 대여 공세... “노 총장대행 사퇴로 끝날일 아냐 대통령도 책임”
국민의힘이 13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는 '이재명 방탄'을 위한 이재명, 정성호, 이진수의 공동 협박에 의한 노만석의 위법한 항소 포기였음이 명백해졌다"며 "책임질 사람은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이진수 법무부 차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노 대행의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다. 꼬리 자르기는 더 큰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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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마분야 일학습병행제 확대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훈련제도인 일학습병행제를 경마분야로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일학습병행제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학습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해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국가자격 부여 및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는 일터 중심의 교육훈련제도다.경마분야에서는 지난 2022년 부경조교사협회가 일학습병행제를 도입, 현장 중심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통해 35명의 학습근로자(말관리사)를 배출해 왔다.이번에 추가로 서울조교사협회(회장 서범석)가 학습기업으로 지정되며 교육기회 확대 및 프로그램 고도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일학습병행제의 원활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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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공포 정치화, 행정이 중심 잡았어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2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을 상대로 “정치가 도민의 불안을 키웠다면, 행정은 그 불안을 바로잡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도민 불안 해소 과정에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13일 전했다. 정경자 의원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수산물 방사능 검사장비 확충 지시는 없었으며, 2011년 이후 일본산 식품 약 46만여 건 검사 중 기준치 초과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며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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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에 '원격심의실' 개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일 금요일 과천경마장에서 ‘원격심의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격심의실은 서울경마장에서 타 지역 경마장의 경주를 원격으로 심의할 수 있는 시설로, 프로야구·축구의 VAR실과 같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정밀하고 전문적인 경주심의를 지원한다. 지리적 거리라는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전문 심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경마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원격심의실에서는 실시간 영상 전송 시스템을 통해 타 경마장의 경주심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경주심의 AI를 활용한 다각화된 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경주심의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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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의 첫 승부터 연승마의 질주까지...경마계 ‘기록 행진’
렛츠런파크 서울에 신예 기수들의 힘찬 바람이 불고 있다.지난 6월 데뷔한 권중석, 우인철, 조성환 기수 모두가 데뷔 첫 승을 기록하며, 한국 경마의 새로운 세대를 예고했다. 세 기수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개성을 지녔지만, 묵묵한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권중석 기수 간절함으로 일궈낸 데뷔 첫 승... “포기하지 않은 제 자신에게 감사하다”권중석 기수는 지난 10월 18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에서 ‘실버레인(3세, 한국, 수)’과 호흡을 맞추며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권 기수는 수차례 좌절 속에서도 기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집념의 인물로, 이번 승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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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서, 영세업소 상대 주취 폭력배 총 13명 검거·전원 구속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장호식)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영세 소규모 업소(식당, 노래방, 목욕탕, 커피숍 등)를 상대로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고 폭력을 행사한 주취 폭력배 총 13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주요사례를 보면, A씨(60대)는 지난 7월경 피해 식당 업주의 신고에 의해 업무방해죄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출소 직후 주취 상태로 다시 찾아가 반복적으로 행태를 부렸다. B씨(50대)는 지난 9월경 식당에서 술에 취해 반복적으로 업무방해 및 옆자리 손님에게 흉기로 위협을 가했다.이번에 구속된 피의자 대부분은 주취 폭력 전력이 있는 자들로서, 경찰은 이 같은 사항을 상세히 분석해 사건 간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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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기도 350개 시험장교 안정적 운영에 힘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고 13일 전했다.도교육청은 총 19개 시험지구에서 350개 시험장교, 6,268개 시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도내 수능 지원자 수는 모두 16만 3,593명으로 전국 지원자 수 55만 4,174명 중 29.5%에 해당하는 수치다.전국 지원자는 전년도에 비해 3만 1,504명 증가했고, 경기도 내 지원자는 전년에 비해 총 9,993명 증가했다. 도내 응시 예정 인원 중 재학생은 10만 4,096명으로 전년 대비 9,104명이, 졸업생 등은 5만 9,497명으로 전년 대비 889명이 증가했다. 응시 예정자 중 65세 이상 수험생은 15명, 15세 이하 수험생은 59명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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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연, 팀미션 부업사기 피해 지원 나서...초기 대응 필수
최근 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팀미션 부업사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피해자 다수는 재택근무나 간단한 온라인 미션 수행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참여했으나, 일정 금액을 입금한 후 연락이 두절되거나 계정이 차단되는 등 금전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이에 법무법인 대연은 이러한 신종 부업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법률적 대응을 강화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구체적 지원에 나섰다.법무법인 대연 관계자는 “팀미션 부업사기는 소액 투자나 간단한 업무라는 점을 내세워 접근하지만, 실제로는 조직적이고 치밀한 금융사기 구조를 갖고 있다”며, “피해 초기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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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2026학년도 수능 시험, 학생만의 시험이 아니라 가족 모두의 수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오전 도교육청 북부청사에 설치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시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상황실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전했다.올해 도내에서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19개 시험지구 350개 시험장에서 모두 16만 3,593명이 응시한다.임 교육감은 “올해 수능 시험을 위해 경찰관을 비롯해 3만 명 이상이 종사 요원으로 수고하고 계신다”면서 “특히 시험장교 현장에서 새벽부터 나와 고생하시는 수능 감독관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오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올해부터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시험장 또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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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2세마 기대주들의 격돌...오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제19회 과천시장배’ 경마대회 개최
16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8경주(오후 4시 5분)로 ‘과천시장배(L)’ 경마대회가 개최된다. 2005년 과천시민의 날 기념 특별경주가 시초가 된 과천시장배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다. 1200m 성별무관 2세마(호주 등 남반구산은 3세) 경주로 치러지며 총 상금은 2억 원이다.국산마, 미국, 호주, 일본산까지 다양한 산지의 말들이 총 11두 출전한다. 갓 데뷔를 마친 어린 말들이지만 모두 준수한 실력을 갖춰 그야말로 ‘예측불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일반경주에서 여러 차례 대결을 펼쳤던 말들이 많아 각각의 성장세를 비교하는 재미도 기대된다. 우승이 유력한 주요 출전마 4두를 살펴본다.■ 원평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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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폭력추방주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은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여성폭력추방주간은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11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기간으로, 폭력 없는 사회 실현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뜻깊은 주간이다.‘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내일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도와 대응단은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11월 6일)에 이어 ▲도민 대상 젠더폭력 예방교육(11월 3일~12일)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대응 간담회(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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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檢 국조요구서 금주 제출 방침... “정치검사 실체 만천하에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검찰 수사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이번주 안으로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이번 주 내 제출하도록 하겠다"며 "정치 검사들의 부끄러운 민낯과 기획 수사·조작 기소의 모든 과정을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면' 징계가 사실상 어려운 현행 검사징계법을 대체할 법률안을 대표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마지막까지 발악하는 정치 검사들을 이번에는 반드시 단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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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상융합산업 성과 한자리에…20~21일 ‘미래콘텐츠 성과공유회’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는 가상융합산업의 지원성과 확산을 위해 ‘2025년 경기도 가상융합산업 성과공유회(이하 AXR)’를 오는 20~21일 양일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AXR은AX(인공지능 대전환, AI Tranformation)와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의 조합어로, ‘AX시대 가상융합의 미래’를 의미한다. 가상융합 산업은 XR을 비롯한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콘텐츠가 해당되며,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면서 새로운 변화의 기회가 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경기도가 지원한 다양한 가상융합 기업 가운데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26개 기업의 성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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