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제주가 감귤 수확 체험과 객실 1박이 포함된 ‘감귤 체험농장 패키지’를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감귤 체험 2인권으로 구성됐다. 감귤 농장은 소노캄 제주 내에 위치해 투숙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며,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체험객은 감귤 한 바구니를 직접 수확하고 과즙이 풍부한 감귤을 시식한다.
패키지 구매와 투숙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오후 8시까지다. 관계자는 “제주의 겨울과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연계형 체험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패키지 구매와 투숙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오후 8시까지다. 관계자는 “제주의 겨울과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연계형 체험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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