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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1분기 영업이익 288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1% 늘었다"라며 "영업이익률은 18.4%로 집계됐다. 순손실 규모도 전년 동기 237억원에서 75억원으로 축소됐다"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선전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적 증가는 카지노와 호텔 부문의 매출 확대 영향이 반영됐다. 카지노 부문 매출은 1186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카지노 이용객 수는 15만553명으로 집계됐으며, 테이블 드롭 금액은 573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호텔 부문 매출은 381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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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경상국립대, 탄소중립 바이오차 포럼 개최
한국남동발전과 경상국립대학교가 14일 ‘대한민국 바이오차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6 탄소중립 바이오차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바이오차 산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이오차 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포럼은 서동철 경상국립대 바이오차 연구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병현 경상국립대 연구부총장,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최종태 코리아바이오차협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전문가 세션에서는 농업 분야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바이오차의 경제적 활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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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1분기 매출 117억원·영업이익 10억원 기록
HLB제넥스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7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0%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39%에서 43%로 상승했다. 영업이익률도 같은 기간 7%에서 9%로 확대됐다.회사 측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전략과 원가 관리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HLB제넥스는 특수 효소 포트폴리오 확대와 자회사 실적 회복이 이번 실적 개선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반도체용 카탈라아제(Catalase)와 식품용 락타아제(Lactase) 등 기존 제품군 판매가 유지된 가운데 신규 효소 제품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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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지방정부 간담회 개최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정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국토교통부와 함께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의 활성화와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유휴부지가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검토했다.국가철도공단은 2015년부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정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체육 공간, 지역 특화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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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불패 이어가는 서울 분양단지…남은 물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서울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는 총 10개 단지로, 이 가운데 9개 단지가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조기에 청약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한 단지는 지난 3월 강서구 방화동에서 공급된 ‘래미안 엘라비네’ 단 1곳에 그쳤다. 이마저도 대형 평형인 전용 115㎡ 타입에서 24가구 모집에 6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일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는 아쉽게 실패한 사례다. 이후 1순위 기타지역에서 76건, 2순위 청약에서 353건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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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공사비 상승세…지역 내 역대 최고가 분양 ‘뉴노멀’
최근 부동산 시장 내 신규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지역 내 최고가로 공급되고 있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주요 지역들의 경우 인근 시세 대비 높은 가격에도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요가 높은 수도권 핵심지 내 정비사업 난항, 사업 지연 등 신규 분양 물량 감소로 공급이 제한되면서 희소성이 커진 데다, 공사비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인해 향후 분양가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실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4.42로 지난해 8월 130.91 이후 7개월째 상승하며 2000년 1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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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문정비업계와 튜닝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3일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전문정비업계 지원 및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주요 협력 분야로 ▲인증부품 사용 확대를 통한 소비자 신뢰 제고 ▲전문정비업체 사업 확대를 위한 튜닝업무 지원 ▲인증제품 대외 신뢰성 확보 및 홍보 공동 노력 ▲튜닝 교육 및 기술 보급 지원 ▲미래차 정비기술 교육 협력 ▲‘안전한 자동차’ 캠페인 시행 등을 합의했다.TS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전문정비업체가 튜닝안전확인부품 등 안전성이 검증된 인증부품과 관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현장 수요가 있는 자동차 부품을 안전성이 확인된 인증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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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풍수지리 ‘명당’ 단지가 뜬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건설사들은 상품 고급화, 차별화 등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건설사들의 다양한 시도 중 하나는 풍수지리를 갖춘 단지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명당에 자리한 경우 재물운과 명예운 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왕이면 명당에 살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함이다.풍수지리에 대표적인 형세는 잘 알려져 있는 ‘배산임수’다. 뒤에는 산이 앞에는 물이 있는 지형으로 현대식으로 풀이하면 거주지역에 물과 산이 함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산과 강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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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우미건설은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의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견본주택을 14일 열었다.청약 일정은 5월 18~19일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 20일 주택형 결과 발표,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 계약은 7월 27~30일이다.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 남측으로 고양은평선 신설역(2031년 예정)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2030년 예정)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 평택파주고속도로 흥도IC, 3호선 화정역, 자유로가 위치한다. 남측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된 ‘초품아’ 단지다.해당 단지는 LH의 ‘비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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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가까이 둔 아파트단지, 지역 평균 대비 32% 시세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의세권’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령화가 심화되고 필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의료기관 접근성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3차 의료기관인 대학병원은 단순한 진료처를 넘어 지역의 경제 활력과 인프라 수준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대학병원 인근 단지는 지역 평균 시세를 크게 웃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빅5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의 반경 1km 내 대표단지들의 평균 시세는 3.3㎡당 8644만원으로, 5개 구 평균(6524만원) 대비 32.5% 높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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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 선발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건축학과 및 건축공학과 재학생(2027년 졸업예정자 및 2024년 1월 이후 졸업자 포함)을 대상으로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를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은 내달 12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인터뷰를 거쳐 7월 초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인원은 6박 7일간 영국 건축 탐방에 참여하며 항공·숙박·식비·교통비·입장료가 전액 지원된다. 일정에는 동국제강그룹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헤더윅 스튜디오’ 견학 스페셜 세션이 포함됐으며, 참가자 개인 포트폴리오 북 제작도 지원된다.1기 심사위원은 장윤규 국민대 건축학부 교수(2008년 한국 공간 디자인 대상, 2015년 ‘럭스틸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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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라우펜, 폭스바겐 ‘골프 8’ 부분변경에 OE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은 폭스바겐 ‘골프 8’ 부분변경 모델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규격은 16인치와 18인치 2종이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에스 핏2’는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젖은 노면 제동거리를 약 16% 단축했다. 4개의 넓은 직선형 그루브 설계로 배수 성능을 높였으며,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적용해 마일리지를 약 15% 개선했다. 또한 연비 효율과 승차감 향상을 위해 구조 설계를 최적화했다.라우펜은 2014년 미국 세마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올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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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AI 로봇 활용 외벽 균열 탐지 실증 완료
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소재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 협업으로 진행됐다.해당 로봇은 4대 카메라를 활용한 밀착 촬영과 비파괴·청음·초음파 기술을 통해 외벽 내부 상태까지 점검한다. AI 자동 분석으로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판별하며, 간편한 휴대와 조립이 가능해 점검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에프디테크는 AI 기반 시설물 점검·진단 로봇 및 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CES 2026 혁신상 건설·인프라 부문을 수상했다.호반건설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균열 점검부터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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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농어촌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지원
에쓰오일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 전달되며 식품나눔 차량의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 방문을 통한 식품 배달 비중이 높아 차량 운영이 필수적이나, 고유가로 인해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에쓰오일은 2012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를 후원해 왔으며, 코로나19 이후 잠시 중단됐던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재개했다. 현재까지 총 6억원 상당을 지원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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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외국인조사 과정 참여 통·번역인 2명 신규 위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14일 서 내 중회의실에서 해양국제범죄 등 외국인 조사 과정에 참여할 외국어 통·번역인 2명을 신규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또한 야간이나 휴일, 해상에서 긴급한 조사가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통역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과 사법처리 과정의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간담회에서 ▲사건 조사 시 비밀 유지 등 주의 사항 ▲수사 필수 법률 용어 및 선박 전문 용어 해설 ▲최근 발생한 밀입출국, 마약류 밀반입 등 국제성범죄 동향 등을 공유했다. 통·번역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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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12명 검정고시 합격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보호관찰청소년 12명이 합격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합격은 학교 자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은 보호관찰청소년들의 끈기 있는 노력에 더해 보호관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이다.고양보호관찰소는 검정고시 교재와 사이버 수강권, 유관기관 협력 등을 지원하고 개별 면담을 통해 심리적 지지와 동기 부여를 지속해 왔다.이번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A군은 “한때의 실수로 학업을 중단하며 미래에 대해 막막함을 느꼈으나, 이번 합격을 발판 삼아 대학교 진학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양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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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 수용자들 정서 안정 '서각 프로그램' 운영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태훈)는 지난 2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주 1회, 총 12회) 수용자들의 정서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서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선별된 수용자들이 나무에 글귀와 그림을 새기며 인내심을 기르고, 지난날의 과오를 스스로 되돌아보는 교정교화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안동 목판서화연구회 회장이자 국제유교서예대전 초대작가로 활동중인 피재현 작가가 지도를 맡았다. 피재현 작가는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서각 및 목공예 강의를 진행해온 베테랑 전문가로, 풍부한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수용자들을 이끌었다. 그는 국회 초청 전시를 비롯해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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