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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 규모 946억 원으로 확대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가천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AI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 규모를 총 946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AI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전공자·비전공자 모두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경기도는 “선정된 두 대학은 향후 8년간 AI 전공·융합교육, 실무형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에는 국비 480억 원, 도비 3억2천만 원, 시군비 6억1천만 원, 민간부담금 53억6천만 원 등 총 542억9천만 원이 투입된다”며 “3월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도 가천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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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5단계 BK21사업 추진 방향 논의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11일 제5기 NRF 정책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4단계 BK21사업 성과와 5단계 후속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정책자문위원들은 BK21사업이 대학원 교육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대표 인재양성 사업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5단계 사업에서도 정책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 단가 현실화 필요성도 제기됐다.회의에서는 AI 인재양성 지원 체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AI 기술이 전 학문 분야와 결합하는 흐름을 반영해 AI 인재양성 지원 기준을 세부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인문사회 분야 지원 강화도 주요 의제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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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농번기 고령ㆍ영세농가 일손 지원 사회봉사 집행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인근 고령·영세농가를 대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집중 배치해 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집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농촌지원은 지난 2010년 4월 법무부와 농협중앙회의 업무협약 체결로 시작됐으며, 대전보호관찰소는 매년 농번기마다 대규모 인력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 5월에는 모내기 준비 외에도 과수 화접 및 열매 솎기 작업, 농수로 정비, 영농 폐기물 수거 등 현 시점에 가장 일손이 많이 필요한 작업을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올해 5월 12일을 기준으로 농촌 현장에 배치된 사회봉사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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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HLB제약이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 ‘엘비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성분명 엔잘루타미드)’에 대한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회사는 오는 6월 말 제품 출시를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엘비탄디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의 제네릭 의약품이다.엔잘루타미드는 안드로겐 수용체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에 사용된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암 가운데 발생률이 높은 암종 중 하나로 분류된다.HLB제약은 종합병원 중심의 제네릭 항암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항암제 제네릭 특성상 제품 신뢰 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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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토종 대하 150만 개체 시험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바이오플락(BFT) 양식 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토종 대하 종자 150만 마리를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연안에 시험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방류된 대하는 부화 직후부터 약 1.2cm까지 전 과정을 BFT 방식으로 키웠으며, 이는 대하 종자 대량 생산·방류 국내 첫 사례다.연구소는 “기존 지수식은 암모니아 축적에 따른 폐사 위험이 크고, 유수식은 대량 물 사용으로 관리 비용 부담이 높았다”며 “BFT 방식은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로 유해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사료 공급 간격이 3~4시간에서 5~6시간으로 늘어나 관리 부담이 줄었고 생존율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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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제사 4인, 뉴질랜드 국제장제사대회 참가
한국마사회가 기관 소속 장제사 1명과 민간 장제사 3명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국제장제사대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한국마사회 소속 정예강 장제사와 민간 장제사 차하늘·김선재·김현석 장제사가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김선재·김현석 장제사는 2025년 장제아카데미 1기 교육생 출신으로, 지난해 국내 장제사챔피언십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국제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한국은 2015년 이후 캐나다와 호주, 미국 등에서 열린 국제장제사대회에 참가해 왔다. 2019년에는 한국마사회 신상경 장제사가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우승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종목에서 입상 성과를 거뒀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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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5·18민주화운동 기념경주 개최
한국마사회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16일 ‘5·18민주화운동 기념경주’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 정책에 맞춰 마련됐다. 한국마사회는 민주화운동 공로자들을 초청해 말산업 현장 체험과 기념경주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행사에는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관계자 2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오찬 이후 마방 투어와 말박물관 관람 등을 통해 말산업 관련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이어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기념경주’를 관람하며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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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영방침·슬로건 개편 및 미래전략본부 신설
한국마사회가 신임 기관장 경영방침과 경영슬로건을 확정하고 이에 연계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지난 13일부로 신뢰경영과 미래혁신, 생명존중, 문화지향 등 4개 항목을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확정했다. 기관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소통과 신뢰, 혁신, 생명·안전, 말산업 문화 등의 가치를 경영 원칙으로 반영한 내용이다.새 경영슬로건은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으로 정해졌다. 국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말산업 문화를 일상 속에 확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국마사회는 설명했다.한국마사회는 같은 날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미래전략본부도 신설했다. 미래전략본부는 기획조정처와 미래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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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견연구원, 대두·옥수수 가공품 94건 점검..."모두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두·옥수수 가공품 등 94건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 예정인 ‘GMO 완전표시제’에 앞서 사전 확인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개정된 표시기준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간장 제품에 GMO 원료 사용 시 식품 용기에 표시해야 하며,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내년 말부터 의무 표기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표시기준 점검을 통해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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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감위 건전화평가서 첫 전체 1위 달성
한국마사회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주관 ‘2025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건전화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제고와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경마와 경륜, 경정, 카지노, 복권 등 7개 업종 9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실명구매 확대 등 5개 부문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한국마사회가 건전화평가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한 것은 2010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한국마사회는 전년 대비 9점 상승한 90.18점을 기록했으며, 9개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한국마사회는 실명구매 확대와 중독 예방 체계 구축, 불법 단속 강화 등의 성과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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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TIDES USA·ASGCT 동시 참가
에스티팜이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IDES USA 2026’과 ‘ASGCT 2026(미국 유전자세포치료제학회)’에 동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TIDES USA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mRNA, 유전자 편집 분야의 연구개발(R&D)과 제조(CMC), 규제 전략 등을 다루는 글로벌 행사다. 핵산치료제 분야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산업 포럼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에스티팜은 행사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CDMO 사업 관련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발표는 ‘차세대 모달리티 대응을 위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개발·생산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핵산치료제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생산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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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항공·방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항공·방산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공우주와 방산 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공장에서 진행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항공기와 함정용 엔진, 지상체계, 유도무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인턴십 과정 운영과 현장 실무 중심 기술교육, 기업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재직자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등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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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박찬준 교수팀, 문체부 독서 토론 AI 에이전트 개발 과제 참여
숭실대학교는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토론과 소통으로 지식을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향후 33개월간 총 5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성인 독서 토론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이 대화를 주도하는 ‘지능형 퍼실리테이터’ 기반 토론 특화형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기관을 맡고 숭실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박 교수는 공동연구책임자로서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박 교수 연구팀은 과제 주요 분야 가운데 ‘에이전트 평가’를 담당한다. 대규모언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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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취약계층 대상 축구 경기 관람 지원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축구 경기 관람권과 간식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울산시 가족센터를 통해 선정된 약 110가구, 총 3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제한된 가정에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지난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 울산 HD 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를 관람했다.한국동서발전은 경기 시작에 앞서 울산 HD FC와 사회공헌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 HD FC가 승리할 경우 100만원, 무실점 승리를 기록할 경우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한국동서발전이 적립해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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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청소년 도박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강원랜드가 ‘제2회 Help the Youth-청소년 도박예방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14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지난달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숏폼 영상 253점과 포스터 293점, 웹툰 59점 등 총 60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강원랜드는 적합성과 독창성, 메시지 전달 효과 등을 기준으로 대상 3개와 최우수상 3개, 우수상 6개 등 총 12개 작품을 선정했다.숏폼 부문 대상은 신봉고 정의림 학생의 ‘도박, 끝나지 않는 굴레’, 웹툰 부문 대상은 용호고 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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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식품 온라인 마케터 육성사업 참여사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농축산물 생산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사업’ 참여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농협이나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 방식에서 나아가 생산자들이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선정된 참여사에는 온라인 시장 진입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온라인 입점·마케팅 교육과 1대1 맞춤형 컨설팅·멘토링, 상세페이지 및 홍보영상 제작 등이다.또 네이버와 G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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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2026년 도민지원사업 비영리단체 부문 공모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오는 6월 11일까지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비영리단체 부문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주지역의 글로벌 정주 환경 조성과 국제화 실현을 위한 공익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글로벌 시민의식 및 다문화 수용성 제고를 위한 공동체 분야와 생활 밀착형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언어·정보 분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적응 지원을 위한 교육 분야, 로컬콘텐츠 글로벌 확산 기반 강화를 위한 지역경제 분야 등이다.신청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설립 후 1년 이상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다. 지원 금액은 사업당 최대 5000만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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