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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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무전망 도청 시신운구 및 장례선점 일당 검거…4명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재구)지능범죄수사팀은 119무전망을 도청해 변사현장 시신운구 및 장례를 선점한 장의업체 운영자가 낀 소방무선 감청조직을 5개월간에 걸친 수사 끝에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장례지도사 A씨(29) 등 4명을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장의업체 대표 B씨(33) 등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입건했다. 나머지 도피중인 조직원에 대해서도 체포를 위해 행적을 추적하며 뒤 쫒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5년 2월부터 지난 7월 25일간 조직원간 24시간 교대로 아날로그방식(디지털방식은 도청어려움)의 119무전망을 도청하기위해 2~3개월 단위로 부산진구 범천동 주택가 및 원룸 등을 옮겨 다니며 감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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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대상 이중계약서로 68억 편취 2명중 1명 구속…해외도피 주범 추적중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병수)는 2012년 6월~2018년 8월까지 창원시 오피스텔 대상으로 부동산 이중계약서를 작성, 전세금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임차인 C씨(32)등 150명으로부터 68억원 상당의 전세금을 가로챈 혐의(특가법상 사기, 사문서 위조·행사)로 피의자 2명 중 공범 B씨(56·여·무직)을 검거해 구속하고, 해외로 도피한 주범 A씨(56·공인중개사)를 추적 중이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2016년 1월 창원시 성남동 ‘○○오피스텔’ 내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피해자(세입자) C씨에게 집주인 명의의 전세계약서를 위조해 전세계약을 하고, 집주인과는 월세계약서를 작성한 후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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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배내골 계곡서 불어난 물살에 승용차 떠내려가
26일 오전 호우특보가 내려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계곡에서 A씨(32)운전의 승용차가 호우특보로 갑자기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50여m계곡 아래로 떠내려 갔다. 혼자 운전한 A씨는 차량이 바위에 걸리자 재빨리 창문을 열고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갑자기 쏟아진 호우로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인근 하천이 벌람하면서 야영객 2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 울산에 111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최대 120mm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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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봉래동 모 아파트 화재
26일 0시12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소재 모 아파트에서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부산항만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9분 만에 완진됐다.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구워먹고 난 후 외출을 한 사이 프라이팬의 열이 장식용 창문발에 착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스레인지 상부 싱크대 및 천장 일부가 소훼돼 소방서추산 107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이 아파트 501호에 거주하는 A씨(21)가 타는 냄새가 나서 나와 보니 508호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61명(소방 53, 경찰 8)의 인원과 19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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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오현택 선수 도움으로 뺑소니범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25일 새벽 2시10분경 해운대구 우동 BMW매징 앞 노상에서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보행자(29ㆍ여)를 치고 도주한 운전자 A씨(21)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11일자로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그런데도 혈중알콜 0.135%(면허취소수준)상태에서 점멸신호가 점등되고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동부지청어귀 삼거리주변 약 5km까지 구호조치없이 도주한 혐의다.피의자 검거에는 롯데자이언츠 투수 오현택의 도움이 있었다. 당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오현택 선수는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한 뒤 달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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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20대 알바생 감전사로 숨져... '안전불감증' 논란?
대전CBS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CJ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에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A씨(23)가 컨베이어벨트 인근에서 감전돼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뒤 열흘만인 지난 16일 새벽 사망했다. 당시 A씨는 폭염 때문에 웃통을 벗은 채로 작동중인 컨베이어벨트 청소작업을 하다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게다가 유족 측에서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부분을 청소하도록 지시를 내려서 사고가 났다", "사전 안전교육이 미비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민중당과 정의당 등 정치권에서도 진상 규명 요구와 함께, 청년들이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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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불법 미용업소 20곳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7월 중순경부터 약 3주간 불법 미용업소 기획단속을 실시해 미신고 미용업소 20개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적발된 20개소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할 방침이다.경상남도 식품의약과 및 관할 시군의 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을 하거나 미용업소가 입점할 수 없는 오피스텔, 다가구주택 등에서의 미신고 미용영업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단속 결과, 미신고 미용업소 20개소를 적발했으며 이 중에는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 개설하거나 미용업무에 종사한 자 18명이 포함됐다.세무서로부터 화장품 또는 미용재료 소매업 사업자등록만 받고 미용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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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왕암공원 인근 해안가 변사체 인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4일 오후 대왕암 공원 인근 해안가의 변사체를 발견, 인양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27분 경 주변의 행락객이 대왕암공원 캠핑장 앞 해상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있다고 신고했다.울산해경은 방어진해경파출소 경찰관을 급파, 변사체를 인양했다. 검은색 상의만 입고 있는 신장 175cm가량의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임을 확인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주변을 수색한 결과 신분확인 가능한 소지품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해 신원을 확인하고 신고자와 주변 목격자를 상대로 상세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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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창원2터널 내 화물차간 추돌…적재물 낙하 정체
24일 오전 11시46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서 순천방면 127k 지점 창원2터널 내에서 화물차량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고로 차량적재물이 낙화돼 장시간 차량정체가 발생했다.1차량은 A씨(67) 운전의 대우25톤카고트럭, 2차량은 B씨(49)운전의 현대슈퍼트럭, 3차량은 C씨(41)운전의 봉고윙바디.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경위 최호정, 경사 안병호)에 따르면 3차량이 2차선 주행중, 차량증가로 터널 내 선행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2차량의 후미부분을 추돌, 그 충격으로 1차량까지 연쇄 추돌된 사고다. 사고로 인해 3차량의 적재물(자동차 철제부품 약1톤가량)이 노면에 낙하돼 낙하물 제거 및 차량견인 작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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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등 15대 훔친 10대 6명 검거
경남 양산경찰서는 양산시 일원 노상에 주차중인 오토바이, 자전거 등 상습절취한 10대 피의자 6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자는 배달원 C씨(36) 등 15명이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고향 선․후배 및 친구사이로 지난 7월 1일 오전 6시5분경 양산시 D건물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가위로 돌려 시동을 건후 운전해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29~7월 12일경까지 15회에 걸쳐 오토바이 11대, 자전거 3대, 킥보드 1대 등 2천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중 동일수법의 피의자 특정, 검거 후 여타 공범을 특정하고 순차적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 일부는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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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재개발 신축공사장서 건축자재 훔친 일용직 2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아파트재개발 신축공사장에서 건축자재인 팬트리도어 그릴(주방용품, 알루미늄 재질) 7박스 시가 1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60), B씨(59)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장 일용직인 이들은 지난 7월 15일 오전 11시25분경 남구 대연동 푸르지오 아파트 재개발 신축공사장 지하 주차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쳐 자신들이 타고온 트럭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를 통해 사건 당일 물건을 싣고나가는 20여대의 차량을 분석, 의심점이 있는 차량 4대를 압축하고 최종목적지 주변 CCTV분석, 피해품을 창고에 넣는 장면을 확보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해품은 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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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한 편의점서 700만원 상당 교통카드충전·현금 등 절취 30대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편의점에 위장취업 해 현금과 담배 등을 절취(365만원)하고 자신의 휴대전화 모발일 T머니 교통카드에 현금을 충전(373만원)하는 방법으로 다액 편취 및 절취한 피의자 A씨(35)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5일사이 주말 야간 편의점 근무를 위해 첫 출근한 편의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CCTV집중분석하고 기지국 주변 인근 PC방 수색 및 잠복 중 도보로 이동중인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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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양주 등 절취 러시아인 3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양주 등 12만원 상당을 을 절취한 러시아인 3명(선원)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30대인 이들은 지난 4일 밤 10시경 영도구 모 편의점 내에서 물건을 살 것처럼 둘러보다 피해자(45·여)의 감사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에 있는 양주 1병(시가 5만원 상당)과 지포라이터 등 합계 12만원 상당을 자신들이 입고 간 점퍼 안에 숨기고 나오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편의점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전남 목포로 출장 가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해자는 피해품 일부(지포라이터, 트럼프카드)라도 되찾게 돼 고맙다는 감사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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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정자동 승용차 해상추락 사고
23일 오후 1시50분 울산 북구 정자동 승용차 해상추락사고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SM5차량이 해상추락(수심3~5m)해 강동119안전센터 구조요원1명, 수난 의소대1명 등이 수중탐색 및 추락한 차량 내에서 요구조자 남성 1명(60대·심정지환자)을 구조 완료했다.심정지환자는 사망으로 추정된다.크레인으로 차량 견인 중이며 염포구급차가 추가 요구조자 발생 대비 현장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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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휴게소 부근 연쇄추돌사고 발생…6명 중·경상
23일 오전 9시47분경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방향 26km(장안휴게소부근)지점에서 선행접촉사고를 목격한 후행차량(4대)이 전방사고를 피하면서 연쇄추돌 한 사고가 발생했다.1번차량 미니쿠페(장모씨·59), 2번차량 쏘나타(김모씨·55), 3번차량 싼타페(정모씨·60), 4번차량 레이(강모씨·24·여), 5번차량 코란도(최모씨·31), 6번차량 포터(홍모씨·46), 7번차량 트레일러(김모씨·33).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1번 차량이 타이어 이상(펑크추정)으로 좌우로 비틀거리면서 운행중에 2번과 3번 차랑이 연속으로 후미를 추돌했고, 후방에서 주행하던 4번 차량이 전방사고를 목격하고 서행 중 5번 차량이 4번 차량의 후미를 추돌 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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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도25호선도로서 25톤트럭 빗길에 전도 연쇄추돌 사고
23일 오전 8시30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도25호선 삼정자육교 도로에서 A씨(54) 운전의 25톤 덤프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며(안전운전의무위반)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되면서 반대차로 차량 3대(스파크외 2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같은 방향 차량 3대가 연쇄추돌(2차사고)했다. 진해방향 포터 차량이 진행하던 중 덤프트럭 사고로 정차중인 엑센트, 스파크(진해방향)를 연쇄 추돌했다.창원중부서교통조사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스파크 차량(도청방향) 운전자(30·여)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해차량운전자는 음주해당 없고 안전띠를 착용한 상태였다.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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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가장 제과점서 흉기위협 현금 강취 50대 덜미
부산사하경찰서는 22일 오후 8시50분경 제과점에 손님으로 들어가 흉기로 업주를 위협해 현금 15만5000원을 강취한 피의자 A씨(55)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빵을 골라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척하면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하단지구대 당리순찰차 근무자(경위 진동기, 경장 이지훈)가 현장에서 약 10m떨어진 노상에서 이날 오후 9시5분경 현행범체포하고 피해품을 전액 회수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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