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태풍 야기, 다소 약한 바람형태로 서서히 북진중...결코 늦출 수 없는 긴장감
태풍 야기가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생성돼 서서히 북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기상당국 등에 따르면 태풍 야기가 오키나와 앞바다 부근에서 형성돼 현재 북진하고 있는 상태다.다만 태풍 야기는 현재 다소 위력이 약한 3급 바람 형태를 띄면서 북진하고 있는 상황이다.상황에 따라 태풍 야기가 위력을 확장할 요지가 있지만 한반도에 줄 영향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일단 당국은 서해상으로 북진한 뒤 대륙에서 소멸하거나 내륙까지 진격해 소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최근 국내에서는 때 아닌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장마까지 끝난 상황에서 가뭄의 우려까지 겹친 상황이다. (출처 : 어스눌스쿨 화면)
-
한서희, '편파수사 논란 속 작정하고 쏟아낸 말말...날선언행 시끌벅적
한서희가 편파수사 논란 속 다시 날선언행으로 구설에 오르면서 관심의 대상이 됐다.9일 한서희는 WOMAD 운영진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편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게재했다.한서희는 글을 통해 편파수사에 대한 논란에 힘을 실어 자신을 대신 잡아가라고 언급하면서 WOMAD를 위해 대신 갈 수 있다는 글로서 수사당국에 관련 운영진이 체포된 사실을 불편해 했다.이 같은 반응이 나오기까지는 앞서 수사당국은 해당 사이트 운영진에 대한 체포를 속전속결 진행하면서부터 편파수사 논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특히 해당사이트에서는 그동안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던 터 수사당국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
-
워마드, 이른 아침부터 쏠리는 이목...휘몰아친 소용돌이
워마드 관련 새 소식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이른아침까지 쏠리고 있다. 이는 워마드를 운영했던 이를 경찰이 추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이로 인해 워마드가 실검 상단에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하지만 워마드를 운영했던 이가 한국이 아닌 외국에 있어 쉽지 않아 보인다. 그는 음란물 유포에 대한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
헤어진 여자 친구 감금 후 상해가한 30대 구속
경남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4일 모텔에서 헤어진 여자 친구(22)를 감금 후 주먹과 발로 전신을 폭행하는 등 3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30)를 상해 혐의로 체포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형사3팀 허종택 경위 등 4명)은 피해자를 119로 후송, 심리 상담 및 담당형사 핫라인 구축으로 피해자 보호에 나섰다.
-
국내최대 수천억 원 대 가짜 명품시계 수입·유통 조직 검거
국내최대규모 수천억 원 대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 수입·유통 조직이 덜미를 잡혔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20여종) 3700여점 시가 2500억원 상당 불법 수입해 인터넷과 카카오톡, 밴드 등 SNS마켓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통시킨 초책 등 16명을 상표법, 개인정보보호법, 수뢰, 뇌물공여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수입총괄 이모(38)씨, 유통총책 김모(42)씨, 판매총책 최모(42)씨는 구속했다.이들로부터 뇌물을 수수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한 세관공무원 2명 포함 13명(물류업체 대표 등 직원, 관세사, 관세사무장, 판매상)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단속에 대비해 주거지에서 10분
-
심야시간 귀가여성들 강도상해 3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시간대 귀가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폭행해 현금 등이 든 가방을 강취한 피의자 A씨(37)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7일) 10시경 주차후 귀가하는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재물을 강취하려다 피해자의 저항으로 미수에 그치고 같은 날 밤 10시12분경 귀가하는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넘어뜨려 전신에 찰과상을 입히는 등 항거불능케 한 후 현금 20만원, 태블릿PC, 휴대폰 등이 든 200만원 상당의 가방을 강취한 혐의다. 경찰은 파출소경찰관(수영 망미파출소 경위 정원영, 경사 문채희)과 합동 수색중 약 150m떨어진 곳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A씨를 발견, 불심검문 증
-
부산동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불이행 30대 여성 '집유 취소' 신청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지난 6일 사회봉사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30대 여성 A씨를 구인·유치하고 7일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부산동부보호관찰소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해 11월 부산지방법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200시간을 선고받았다.생업을 고려해 주말에 사회봉사 이행을 허가받았으나, 4차례나 집행 장소를 옮기며 계속해 지시에 불응했으며, 8개월 간 121시간만 이행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이에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지난 6일 A씨를 검거, 부산구치소에 유치했다. 현재 A씨는 집행유예 취소
-
새마을금고 강도, 갑자기 들이닥쳐 위협...돈들고 유유히 사라져
새마을금고 강도가 출현해 현금 사백여 만원을 들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 당국에 따르면 포항서 정오쯤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직원을 위협하고 현금 사백여 만원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경찰 조사에서 이 새마을금고 강도는 얼굴을 가린 채 순식간에 들어와 직원을 위협하면서 창구에 있던 현금을 가로채 달아났다.더불어 이 새마을금고 강도가 돈을 빼앗기까지 불과 수분 밖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미뤄 사전에 범행을 모의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일단 경찰은 현재 인근 폐쇄회로 화면 등을 토대로 그의 행적을 쫓고 있다. (출처 : NEWSIS)
-
다른가게로 말없이 이직한 알바생 폭행 업주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기장시장 내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대학생)이 다른 가게로 말없이 이직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A씨(56)를 폭행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A씨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4년 전 부터 일을 하다가 최근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가게로 7월말 경 이직했다.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15분경 이직한 피해자가 호객행위를 하자 화가나 손바닥으로 뺨을 때린 후 주먹으로 얼굴부위를 수회 때려 폭행한 혐의다.
-
새벽시간 식당 침입 현금 절취 20대 구속
경남 양산경찰서는 새벽시간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6)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9일 새벽 4시경 식당 뒤편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간이금고에서 현금 15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 9일부터 양산시 일원 식당 2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현금 15만5000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송강호 경위 등 5명)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피의자 소재 추적 중 주거지 앞 노상에서 발견·검거했다.
-
부산해경, 광안대교 인근 해상 표류 윈드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6일 오후 5시 48분경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는 윈드서핑객 C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C씨는 윈드서핑선수로서 이날 오후 2시 15분경 수영요트경기장에서 동료 3명(코치 1명, 선수 2명)과 함께 출항, 훈련 중 힘이 빠져 외해로 표류하게 된 것을 요트협회 관계자가 미귀항으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수색활동을 벌인 결과 광안대교 남동 2해리(3.7km) 해점에서 표류중인 C씨를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 당시 C씨는 건강상태가 양호했으며, 구조대 보트에 편승해 수영요트경기장에 무사히 입항했다.
-
부산 강서구 현대신항 4부두 컨테이너 삼염화인 유출
6일 오후 3시25분경 부산 강서구 현대신항 4부두 1선석에서 컨테이너화물 상차작업중 컨테이너 내부에 삼염화인이 유출됐다. A씨(41) 운전의 컨테이너 차량에는 삼염화인 18.5톤이 실려 있었다. 삼염화인은 적갈색의 무거운 액체로 기관지 및 폐포에 자극을 주며, 허용 농도는 0.1ppm이다. 대기 환경 보전법에 정해진 대기 오염 물질의 일종으로 농약 등에 사용한다. 파출소장외 3명, 소방 39명, 119구조차량 9대, 구급차 1대, 군인 14명(화생방지원대)가 출동했다. 현장을 통제한 뒤 안전조치를 하고 소방서장, 관세청, 구청, 파출소장 협의 하에 화주가 도착한 뒤 해체작업을 했다.
-
180만원 스위트룸 무상제공받은 부산관광공사 팀장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직무관련자로부터 숙박시설 제공받은 부산관광공사 팀장 A씨(60)와 공여자 B씨(58)등 3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 부산관광공사 관광사업팀장(6월 11일 의원면직)이고, B씨는 해운대구 우동 OO호텔 부사장, C씨(53)는 같은 호텔 영업부사장이다. A씨는 부산관광공사의 태종대 전망대 매점 민간위탁 업무를 진행했고 2016년 9월경 (주)OO이 태종대 매점 민간위탁사업자로 선정되면서 B씨와 C씨를 알게 됐다.공공기관의 임직원은 직무관련 여부에 관계없이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수수해서는 안된다.그럼에도 A씨는 지난 1월 26일 오후 6시경 “직원들과 워크숍을
-
부산해경, 남항 감수보존선박 내 응급환자 소방과 합동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6일 오전 4시 46분경 남항 일자방파제 계류중이던 감수보존선박 Z호(723톤, 러시아 국적)에서 응급환자 1명이 발생, 소방과 합동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감수보존이란 경매절차중인 선박을 압류항에 정박시켜 두는 것을 말한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감수보존선박 Z호의 선박 경비원인 K씨(78가 근무중 심한 어지러움을 느껴 119경유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에 경찰관과 소방대원을 함께 편승시켜 사고 해역으로 급파, 응급환자를 무사히 구조해 현장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K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나 추가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
출소 6개월만에 또 음주운전 4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출소 6개월 만에 또다시 음주운전 한 피의자 A씨(43)를 끈질긴 행적 추적수사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회 앞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73%(면허취소수준)의 술에 취한 상태로 무면허운전을 한 후 52일간 도피행각을 벌이던 A씨를 지난 3일 체포해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주운전 전력 6회로, 징역 8월, 징역 1년6월 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하다가 지난 해 12월 출소했으며 출소 6개월 만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것이다. A씨는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직후, 차량을 압수할 것을 예상하고 그동안 타고 다니던 차량을 폐차하고,
-
경남고성서, 사무장병원(치과의원) 요양급여편취·탈세까지 4명 검거
경남고성경찰서(서장 유병조)는 치과의사 명의를 대여해 고성·사천지역에 치과의원 2개소를 개설, 사무장 병원을 운영한 혐의로 병원 사무장 A씨(32)과 치과의사 등 4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이들 4명을 사기 및 의료법위반 등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탈세액에 대해 관할 세무서에 통보했다.경찰에 따르면 병원 사무장 A씨는 신용불량으로 병원 개설을 할 수 없는 치과의사 B씨(44)와 공모, 교통사고를 당해 진료가 불가능한 치과의사 C씨(48), 임플란트 이외 일반치과 진료만 가능한 D씨(63)에게 명의대여료 및 급여를 지불(각 500만원, 1100만원)하는 조건으로 했다. A씨 등은 2016년 9월 21일부터 현재까지 고성읍에서 D씨 명의로
-
복권방 침입 절도범 슬리퍼 때문에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에 담배점포에 침입, 특수절도 혐의 피의자 A씨(53)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4일 새벽 1시30분경 부산 연제구 모 복권방에서 준비한 대형 빠루(배척 또는 노루발못뽑이)로 출입문을 제껴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37만원과 단배 500갑(50보루) 등 시가 262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A씨는 복권방 길 건너편에 대기시켜 놓은 차량(게임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성 소유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A씨 차량을 확보하고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던 것을 슬리퍼를 압수, 영장발부 후 자백을 받아 구속했다.A씨는 슬리퍼 밑바닥 무늬와 범행현장에 남은 족적이 일치하다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