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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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생도 남방 해상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0일 오전 10시 30분경 생도 남방 18해리 해점서 항해중이던 어선 H호(94.48톤, 외끌이저인망, 부산선적, 승선원 10명)에서 응급환자 A씨(29·인도네시아인)를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9일 오후 5시 10분경 부산 남항에서 출항하는 어선 H호에 승선, 10일 오전 9시 52분경 생도 남방 18해리 해점 선내에서 선원들과 식사 중 원인미상으로 쓰러지자 선장이 해경 상황실에 구조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 어선 H호 좌현에 계류해 A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남항파출소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고신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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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운영진, 편파수사 싸우겠다...'자유 침해 대응' 시사
WOMAD사이트의 운영진이 자유를 침해 당했다고 주장하며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10일 운영자로 알려진 ㄱ씨는 공지 등을 통해 최근 경찰의 체포 등을 편파적인 수사라고 언급하면서 자유를 침해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특히 수사당국이 무리하게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부당하게 박탈된 자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이 같은 강경 반응은 앞서 당국이 음란게시글 방조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일각에서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수사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던 터다.다만 이 같은 해석에 수사당국은 직접 일베 상황을 언급하면서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사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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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아버지의 폭행 등에 분노 살해한 아들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는 아버지로(66)부터 장기간에 걸친 폭행, 폭언에 분노가 폭발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아들 A씨(31)를 존속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적장애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중 9일 오후 8시경 주거지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아버지를 죽였다”며 112신고해 자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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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포장센터서 여종업들 살인미수 6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실내포장센터 여종업원 살인미수 혐의 피의자 A씨(63)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일 밤 11시10분경 북구 실내포장센터에서 양주 2병을 마신 후 계산하던 중 50대 여종업원이 자신을 무시하는 언행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잭나이트)를 꺼내 목 부위를 1회 그어버리고, 재차 이를 제지하던 다른 종업원도 그어 피해자들을 살해하려 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미수에 그친 혐의다.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수술)됐다.포장센터 내에 있던 남자손님 2명이 현장을 목격 후 도주하던 피의자를 붙잡고 112신고, 구포지구대에서 현행범으로 인수받았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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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가상화폐 고수익 보장' 투자사기 2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카카오톡, 밴드 등을 이용해 신규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ICO(가상화폐공개) 투자 대행업체를 사칭, 피해자들로부터 가상화폐 72이더리움(한화 약 54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씨(27)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신규 가상화폐가 거래소에 상장되면 단기긴에 고수익을 보장할 것처럼 피해자들을 현혹해 투자자를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사기 등 10여건의 지명수배로 3여년의 도피생활을 해 오면서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가족·지인 명의 대포폰을 이용해 피해자들로붜 투자금 명목으로 전자지갑으로 가상화폐를 전송받은 뒤 이를 개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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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체 상대 상습공갈미수 사이비기자 구속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한국전력공사와 계약을 맺은 협력사의 공사현장을 찾아다니며 안전수칙 등의 처리기준 위반 행위를 지적한 뒤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상습적으로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이비기자 A씨(64)를 공갈 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까지 (주)OO신문 중부·영남지역 취재본부장으로 근무한 후 OO통신으로 이직했다.지난 4월 3일 오전 10시경 해운대구 중동 커피숍내에서 엘시티공사 현장주변에서 전기시설공사중인 피해자(47)에게 “배전설비를 하면서 안전 캡을 왜 설치 안했나, 지상 감시자는 왜 없느냐, 3개(300만원)를 맞춰 줘, 내가 진정서를 한전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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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0일 오전 6시 34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화물선 S호(1만5889톤, 파나마 국적) 선원 Z(21·중국인)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Z씨는 이날 오전 5시 21분경 감천항에서 출항, 러시아로 항해하기 위해 갑판에서 작업을 하던 중 계선기(배의 갑판 위 또는 안벽위에 설비해 배를 매어두는 데 쓰는 기계)와 홋줄 사이에 왼쪽손이 끼는 부상을 당했고, 이를 S호에 승선중인 도선사가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남외항 N-4묘박지에서 투묘 대기중인 화물선 S호 좌현에 계류해 Z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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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 침입 금고 등 절취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 지하 비상문을 열고 침입, 현금이 들어있는 소형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34)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1일 0시30분경 부산진구 서면 지하1층 식당에 들어가 현금 7만원이 든 소형금고 등 전후 2회에 걸쳐 4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과 동선방향 CCTV(50개소), 시내버스 블랙박스 등 집중분석으로 인상착의를 숙지 후 초량동 주변 PC방 등 13일간 잠복·수색 끝에 검거했다. 앞서 A씨는 부산진서 1건, 동래서 1건의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 및 피해자 상대 권리안내 및 상담 등 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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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냉방기 추정 화마...잠실 아파트 화재, 간담서늘 불소식
간밤중 불로 인해 한 가족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10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잠실 소재 아파트 화재로 인해 거주하고 있던 세 명이 현재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번 잠실 아파트 화재로 함께 있던 가족 한 명은 다행이 베란다로 빠져나와 큰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이웃 한 명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은 잠실 소재 아파트 화재가 발생한 직후 곧바로 인력이 투입해 불을 끄면서 해당 가구 이외 큰 피해가 발생치 않았다.일단 현재 당국은 관련해 어떤 과정에서 불이 났는지 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더불어 최근 가마솥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냉방기 사용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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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 없는 행동...순천 집단폭행, 온통 분개의 목소리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온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8일 순천 발생 집단폭행을 당한 ㄱ씨의 가족이 이와 관련해 글을 게재하면서 이번 사건이 수면 위로 불거졌다.특히 일부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된 순천 집단폭행 당시 폐쇄회로 장면에서는 갑작스레 차량 한대가 주행중 정차한다.이후 한 남성이 나가가자 운전자는 이 남성을 밀치고 급기야 구석으로 몰아놓고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고, 차량에 같이 탄 또 다른 이도 역시 여기에 가담한다.특히 당시 순천 발생 집단폭행 모습으로 고스란히 인근 폐쇄회로화면에 포착됐고, 뒤늦게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보는이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더불어 최근 갖가지 폭력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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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해상 투신 남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9일 오후 1시 33분경 부산 영도다리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Y씨(61)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Y씨는 이날 오후 1시 28분경 영도대교에서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투신 했으나, 이를 본 행인이 곧바로 구명환을 던지고 해경 상황실에 구조 요청했다. Y씨는 2017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1년간 조현병으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롯데백화점 친수공간 앞 해상에서 행인이 던져준 구명환을 잡고 있는 투신자 Y씨를 구조,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Y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추가 진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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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 제출, 연일 휩싸이는 화염...단순 넘길일 아니다
고소장 제출 등을 시작하면 베엠베 차주들이 본격적으로 송사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슈 김가희 기자]9일 베엠베 차주들은 이날 오전 베엠베 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규명과 은폐 등의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특히 고소장 제출과 함께 이들은 추가적으로 내주에 이십여 명 가량에 대한 송사도 함께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이들은 고소장을 제출한 사유를 들어 본사와 한국지사간의 EMAIL내역 등을 확보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차량을 이용하자는 사람들의 피해가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면서도 이미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결함을 은폐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원인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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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간절곶 동방 7.5km해상 침수선박과 선원 전원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8일 밤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동쪽 해상에서 선박이 침수돼 선박과 선원 3명을 구조완료 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8일 밤 11시 24분 경 경북 후포항에서 부산으로 수리차 항해 중이던 예인선 A호(120톤, 부산선적, 승선원 3명)를 관제하고 있던 울산VTS(해상교통관제센터)는 간절곶 동쪽 7.5km 해상에서 해당선박의 속력이 느려지자 이를 이상하다고 느낀 관제사가 A호를 호출했다. 이어 선장 김모씨가 선수부위에 바닷물이 유입돼 침수되고 있다고 도움을 요청했다.울산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 경비정 4척과 해양오염 등 2차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가로 항만예인선, 해양환경공단 선박을 투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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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서 BMW차량 화재로 전소
9일 오전 7시55분경 남해고속도로 순천서 부산방면 49.8k지점(곤양졸음쉼터)부근을 운행중이던 BMW 승용차량(730LD, 2011년식) 엔진부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며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에 따르면 해당 차량 운전자 A씨(음주운전 해당 없고 안전띠 착용)는 편도 2차로중 2차선 주행중에 갑자기 차량 앞 보닛 부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을 졸음쉼터에 정차시켰다. 차량 엔진부분 화재발생후 운전자는 즉시 차량에서 내려 대피해 인적피해는 발생치 않았으며, 차량은 119 현장도착 직후 진화 완료됐다.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화재가 발생된 상황으로, 화재로 인한 지정체 및 다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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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령서, 주차차량서 현금 등 절취 50대 구속
경남의령경찰서는 노상 주차차량에서 현금 등 절취한 피의자 A씨(56)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일 오후 8시30분경 의령군 ○○음식점 앞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 내에서 현금, 담배 등 41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지난 7월 초순경부터 지난 2일까지 2회에 걸쳐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등 71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일부 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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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40대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피의자 A씨(45)를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성범죄로 2016년 4월 4~2019년 4월 3일까지 법원에서 전자발찌(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명령을 받아 집행중인 자다.A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42분경 동구 초량동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절단기로 전자발찌를 절단, 쓰레기통에 버리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보호관찰소로부터 수사의뢰를 받고 A씨의 휴대전화 및 체크카드 실시간 위치추적과 도주경로 CCTV 확인으로 모텔에 투숙중인 A씨를 발견해 검거, 정확한 범행경위 등 수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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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칭, E-MAIL 놀라지 말고 바로 삭제...'이젠 문서화'
금감원 사칭이 또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9일 금감원 측은 사칭해 E-MAIL로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움직임을 포착하고 관련해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금감원 사칭 관련 내용에 따르면 각종 수사를 빌미로 E-MAIL를 첨부해 보낸 뒤 관련 서류들을 제출하라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특히 금감원 측은 사칭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절대 E-MAIL 등을 이용해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또 이미 해당 보이스피싱 조직이 수신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상황이므로 E-MAIL을 받았을 시 즉시 삭제와 더불어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그동안 국내에서는 갖가지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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