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간밤중 불로 인해 한 가족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10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잠실 소재 아파트 화재로 인해 거주하고 있던 세 명이 현재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잠실 아파트 화재로 함께 있던 가족 한 명은 다행이 베란다로 빠져나와 큰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웃 한 명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잠실 소재 아파트 화재가 발생한 직후 곧바로 인력이 투입해 불을 끄면서 해당 가구 이외 큰 피해가 발생치 않았다.
일단 현재 당국은 관련해 어떤 과정에서 불이 났는지 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가마솥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냉방기 사용량이 늘어 각별한 주의도 요구되는 실정이다.
매년 여름만 되면 누전으로 인한 크고 작은 불이 발생해 피해가 큰 만큼 주의를 기울일 필요성이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10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잠실 소재 아파트 화재로 인해 거주하고 있던 세 명이 현재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잠실 아파트 화재로 함께 있던 가족 한 명은 다행이 베란다로 빠져나와 큰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웃 한 명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잠실 소재 아파트 화재가 발생한 직후 곧바로 인력이 투입해 불을 끄면서 해당 가구 이외 큰 피해가 발생치 않았다.
일단 현재 당국은 관련해 어떤 과정에서 불이 났는지 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가마솥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냉방기 사용량이 늘어 각별한 주의도 요구되는 실정이다.
매년 여름만 되면 누전으로 인한 크고 작은 불이 발생해 피해가 큰 만큼 주의를 기울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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