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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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인근 섬 낚시객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9일 오전 8시 58분경 부산 오륙도 인근 섬(일명 똥섬)에서 낚시객 Y씨(53)를 구조정 이용,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Y씨는 낚시하기 위해 갯바위로 이동 중에 발을 헛딛으면서 왼쪽 발목이 접질러 거동이 불가하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과 함께 Y씨를 해경 구조정에 태운 뒤 오륙도 선착장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성모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앞서 이날 오전 2시 58분경 부산시 감천항 1부두 앞 해상에서 익수자 M씨(22·러시아 국적)을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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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영세상인을 상대로 사기 친 사이비기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무직자·영세상인을 상대로 취업비용, 귀금속 미변제 등으로 1475만원 상당을 편취한 사이비기자 A씨(64)를 사기,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경찰마크(범죄수사 등 공익목적외 사용시 위법)를 인쇄한 명함을 사용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 7일경까지 “내가 OO일보 부산지사장인데, OO자동차에 취업되도록 힘써주겠다. 대신 신원보증보험 비용이 필요하니 돈을 달라”고 속여 4명으로부터 취업비용명목으로 1049만원을 편취한 혐의다.또 지난 2월 12~27일경 연산동 OO금은방에서 “나는 OOPRESS취재본부장으로 대학에서 경찰학 강의를 한다. 졸업생 38명 금배지를 맞출건데, 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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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입니다"보이스피싱 송금책 2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조직으로부터 속은 피해자를 부산역 인근에서 만나 1500만원을 편취하려한 송금책 A씨(26)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보이스피싱조직(콜센터)은 지난 7월 23일경 피해자(34.여)에게 전화해 “서울중앙지검 검사입니다. 당신의 명의로 대포통장이 발견 돼 통장에 있는 돈이 위험하니 인출해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전달해야 합니다”라고 기망했다.송금책인 피의자 A씨는 다음날 오후 2시20분경 부산역 앞 카페에서 피해자를 만난 금융감독원 직원인 것처럼 행세하며 1500만원 교부받으려다 잠복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경찰은 “전일 4500만원을 주었는데, 보이스피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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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 모 아파트서 20대 보안요원 추락사고
18일 오전 11시20분경 해운대구 우동 D아파트 102동 4호기 1층 엘리베이터 지하3층 바닥으로 보안요원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보안요원 A씨(27)는 102동 1층 4호기 이사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비상키로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가 17층에 있는지 모르고 들어가 지하3층(약 16.5m)바닥으로 추락했다.이날 이사하러온 신고자(41·여)가 비명소리를 듣고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A씨를 구조해 119구급차량으로 백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날 오후 1시4분경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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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 감사장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이태규)는 지난 13일 신속한 경찰서 신고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장천동지점(지점장 박경제) 직원 A씨에 대해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당시 불안한 모습으로 현금 3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인출경위에 대해 파악하던 중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경찰서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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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업무방해하고 경찰관 폭행한 피의자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하고 신고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해 공무집행 방해한 혐의로 A씨(69)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돼 누범기간(3년) 중에 있는 사람으로 지난 14일 새벽 4시45분경 술에 취해 편의점 여종업원(20)에게 욕설을 하고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한 혐의다.이어 같은 날 새벽 5시40분경 신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오른손으로 경찰관의 뒷목을 1회 내리쳐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현행범인으로 체포하고 범행을 부인해 1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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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침입해 현금 등 절취 대학생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대학교 기숙사 침입해 시계와 현금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19·대학 2년)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4일 오전 9시30분경 연제구 부산OO대학교 기숙사에 평소알고 있던 기숙사 공통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침입해 그 안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32만원 상당의 다니엘웰링턴 가죽시계 1개를 가져가고 같은 달 27일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의 가방에서 현금 8만5000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인터넷번개장터에 피해품(시계)과 동일한 물품을 판매하겠다는 게시 글을 확인하고 게시글 판매자 사진으로 기숙사 학생상대 탐문수사로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인 시계 1점은 회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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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자해상태로 부산지검 서부지청 당직실서 "나는 억울하다"
16일 오후 8시16분경 B씨(35·정신지체4급)가 왼 손목에 자해를 한 상태로 부산지검 서부지청 당직실내로 들어와 “나는 억울하다”고 말하고 사라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강서경찰서 명지파출소)은 현장주변 CCTV확인 및 주변수색으로 10분 만에 서부지검에서 300m 떨어진 공사장 부근에서 산책로를 걸어가고 있는 B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후송, 가족에 인계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경찰에 자기 말을 안 들어 주고 몰라주는 부모로부터 폭언을 들은 것에 대한 억울함으로 자해를 한 것으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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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도서관 등 현금 절취 3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오후 8시30분경 부산 금정구 대학교 내 도서관 입구 열려있는 출입구로 침입해 그곳 4층의 대학원 열람실에서 피해자가 의자에 가방을 두고 자리를 비운사이 가방 안에 있던 지갑을 꺼내 현금 1만8000원을 가져가는 등 약 4개월동안 총 19회에 걸쳐 현금 12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학내 CCTV전수조사, 피의자 학내 건물 출입 장면 및 현금 절취 장면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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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부품제조공장서 기계과열 화재 발생
부산기장경찰서는 부품제조공장에서 기계과열로 화재가 발생해 수사중이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7일 새벽 2시55분경 기장군 자동차볼트 등 부품제작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와 연결된 공기정화시스템(가로 2m, 세로 3m)으로 불씨가 빨려 들어가 공기정화시스템이 소훼됐다. 부품찌꺼기를 이동하는 컨베이어가 갑자기 정지돼 그 안에 찌꺼기가 쌓이면서 발생한 작은 불씨로 인해 메인기계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 자체 진화했으나 공기정화시스템으로 불이 옮겨 붙었다는 현장작업자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작업자 및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수사와 지방청 화재 감식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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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래한다고 꾸중하는 친모 살해 조현병 아들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16일(어제) 오후 9시55분경 조현병을 앓고 있던 아들이 컴퓨터를 오래하는 것에 대해 꾸중을 한다는 이유로 친모(49)를 드라이버로 얼굴 등을 수회 찔러 살해한 피의자 A군(19·정신지체 2급)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고자(아버지)가 귀가하자 피 묻은 옷을 입은 아들이 “아버지 사고 쳤어요”라며 집을 뛰쳐나가고 피해자는 얼굴에 피를 흘리고 사망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현장부근에서 옷에 혈흔이 묻은 피의자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다. 드라이버로 얼굴을 찌르고 책꽂이로 머리를 수회 때렸다는 범행자백에 따라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과수 부검 및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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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공동어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후 8시 56분경 부산공동어시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5)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부산공동어시장 인근 주점에서 음주 후 본선으로 돌아가던 중 실족으로 해상에 추락하자 일행인 같은 배 선원 B씨가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해상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해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로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나 119구조대원 권유로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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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모 아파트신축공사 현장서 40대 노동자 사망
15일(어제) 오전 11시35분경 경남 양산시 ◯◯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일용직 노동자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는 현장에서 점심식사 후 동료와 함께 밖에 있던 전선을 건물 안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경찰은 현장 동료 등 상대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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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폭행하고 식당 등서 업무방해 30대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술에 취해 지나가는 행인을 폭행하고 식당 등에서 업무방해 한 주취폭력 피의자 A씨(38)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7일 밤 10시20분경 창원시 진해구 ◯◯ 공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지나가던 고교생 2명에게 시비를 걸고 손바닥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다.이어 다음날 새벽 3시15분경 창원시 진해구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주방용 칼과 가위를 들고 ’죽인다‘고 소리치는 등 약 30분간 업무방해하고 7월 11일 오후 9시30분경 같은 지역 ◯◯술집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며 20분간 업무방해 및 재물 손괴한 혐의도 받고있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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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편의점 업주 흉기로 위협 현금 강취 2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강취한 피의자 A씨(21)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10분경 진주시 한 편의점에 검정색 빵모자로 얼굴을 가린 후 흉기를 들고 침입, 피해자를 협박한 후 현금 4만9000원 강취한 혐의다. 경찰은 탐문수사중 현장에서 80m 떨어진 아파트 내에서 피의자를 발견, 아파트경비원과 합동으로 과도를 들고 있던 피의자를 사건 당일 오후 4시24분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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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형마트서 외제차 타고온 여성 강도 미수범 19시간만에 검거
김해중부경찰서(서장 박천수)는 어제(13일) 오후 4시37경 김해시 〇〇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강도미수 사건 관련, 피의자 A(36)씨를 14일 낮 12시경 김해시 대청동 인근에서 사건발생 19시간만에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대형마트 지하1층 주차장에서 범행대상을 물색하던 중 혼자 고급 외제차량을 타고온 여성 피해자를 발견하고 지하주차장을 출발하려는 순간 뒷좌석에 올라타 가지고 있던 흉기로 목을 겨누며 위협, 현금을 강취하려다 피해자의 비명 소리에 놀라 미수에 그치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도주에 이용한 차량을 확인하고 추적하던 중 검거했다. A씨는 연체된 카드 결제대금을 해결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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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서 구형 스포티지 차량에서 불...인명피해 無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전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4일 당국에 따르면 오후 서해고속도로를 달리던 구형 스포티지 차량에서 불이나 발생해 차가 모두 전소하는 일이 발생했다.불로 인해 다행히 큰 인명의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운전자와 동승자는 곧바로 현장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특히 스화재가 발생해 차량을 모두 태우는 등 일대 교통이 지정체를 반복한 바 있다.일단 차주는 조수석 아래에서 불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현재까지 해당 차량은 13년이 지난 2005년식 구형 모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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