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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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소방, 자살기도자 4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2일 밤 10시 46분경 부산 광안리수변공원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자살기도자 L씨(48)를 소방대원과 합동으로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L씨는 “광안리수변공원에서 죽을 거니 시신을 수습해달라”고 119로 문자메시지를 보냈다.휴대폰 위치조회를 통해 L씨의 위치를 확인한 부산해경과 소방은 현장으로 급파, 테트라포드 아래 해상에 있던 L씨를 구조해 남부서 기동순찰대에 인계 조치했다.구조당시 L씨는 건강상에 이상은 없고, 이마와 팔 등에 찰과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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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오피스텔신축현장 주차장서 담배꽁초 추정 화재 발생
21일 오후 6시20분경 부산 동구 00펠리스 오피스텔 신축현장 1층 주차장 공간에 쌓아둔 폐자재에서 담배꽁초 추정 화재가 발생해 건물외벽 등 소방서추산 180만원 상당 소훼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완진됐다. 인근주점 업주가 영업 준비를 하던 중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해보니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공사중이던 근로자들이 모두 화재가 발생하기 전인 오후 6시경 모두 퇴근했다는 현장소장의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관계인 진술 및 현장상황 등으로 보아 담배꽁초 투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23일 오전 지방청화재 감식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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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운영 영세식당 5곳서 무전취식 6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여성 운영 영세식당에서 무전취식한 피의자 A씨(63·주거부정)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8일 오전 11시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피해자 운영의 C 식당에서 밥과 술을 시켜먹고 1만1000원을 편취하는 등 8월 16~18일까지 영세식당 5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5회에서 걸쳐 식대 6만1000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를 현행범체포하고 영세식당 업주 등 탐문수사로 피해자 4명을 추가확인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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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공장서 19회에 걸쳐 전선 8000만원 상당 절취자 구속
김해서부경찰서(서장 하재철)는 야간 비어있는 공장에 침입, 내부에 설치된 전선을 절단기로 잘라 가져가는 등 19회에 걸쳐 전선 8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59)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 된 사람으로, 지난 7월 18일 오후 8시45분경 김해시 소재 C공장의 창문으로 침입, 공장 내 전선 60m 200만원 상당을 절단기로 잘라 훔쳐가는 등 2012년 9월 23~2018년 7월 28일까지 경남지역 빈 공장에 같은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및 동선을 추적해 지난 14일 오전 7시40분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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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한 것에 앙심' 둔기로 뒤통수 가격한 6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둔기로 뒤통수를 가격해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64)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경 식당 앞 노상에서 그전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피해자(46)와 시비가 되어 폭행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있던 중 몇 시간 뒤 불상의 장소에서 검정색 비닐에 숨겨서 들고 온 둔기(약 30cm)로 돌아앉아 있던 피해자의 뒤통수를 내리쳐 약 5cm가 찢어지는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감전지구대 경사 소성섭이 현행범체포하고 둔기를 압수했다.경찰은 피해자가 충분히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죄명 적용을 검토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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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귀몰 콧수염 안경 변장 피의자 입고온 티셔츠 때문에 덜미
부산 부산진구 서면 한복판 00백화점.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 42만원 상당 롱파카 도난, 19일 오후 7시44분경 2만6000원상당 티셔츠 등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범인의 인상착의는 CCTV에 남아 있었으나 코와 콧수염이 연결된 안경으로 변장을 해 얼굴을 가려 버렸다.하지만 A씨(59)는 연이틀 범행현장에 입고 온 티셔츠에 덜미를 잡혔다.CCTV에 나온 범인과 비슷한 복장의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2분 만에 도착한 전포파출소직원들(경위 이종화, 순경 김태우). 신출귀몰한 A씨는 전광석화와 같이 매장 내에서 또 다른 범행대상을 물색하다 지난 19일 오후 8시40분경 절도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하고 피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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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가장 현금 등 14회 80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에 손님으로 들어가 음식을 준비하는 사이 계산대 등에 있던 현금 등 14회에 걸쳐 8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5·주거부정)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4일 오후 3시50분경 의창구 소재 모 식당에 일행 8명 식사를 준비해 달라고 한 후 음식을 준비하는 사이 주방선반에 현금 4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절취하는 등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창원(6개소), 울산(3개소), 인천(3개소), 수원(2개소) 등지의 식당(12개소), 꽃집(2개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14회에 걸쳐 현금 700만원, 귀금속 등 8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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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주차타워 내 차량 추락 사고
20일 밤 10시23분경 부산 연제구 OO아트 주차타워 내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대리기사를 통해 주차타워 내 차량(K5)을 입차했는데 약 2분뒤 ’쿵‘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이 밑으로 떨어져 버렸다’고 피해자(51·차주)가 신고했다.경찰(형사 및 과학수사팀)과 소방관이 출동해 사고원인 등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주차타워 수리기사 2명이 현장 도착해 타워주차장 내부를 확인해 추가피해여부를 확인했다. 추락한 차량이 다른 차량(아반떼)을 덮쳤다. 인적피해는 없었다. 주차타워 관리자는 해당 주차장은 차량 감지센서가 있어 차량 주차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거나 사람이 있을 경우 주차장 입구가 닫히지 않는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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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행세 85억 사기친 가정주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36명 상대 부동산 사업 빙자로 85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36·여)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가정주부인 A씨는 남편 태권도장 원생 부도 등 주변인을 상대로 고급벤츠·명품 과시 등 재력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면서 2016년 3월 3일부터 2018년 7월 25일경 “이모가 강남에 빌딩을 가지고 임대사업을 한다. 나도 투자해서 이자를 받고 있는데, 투자하면 4~20% 이자가 나온다”고 속여 36명으로부터 합계 85억원을 교부받아 34억을 미변제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긴급체포 및 자택수색으로 장부.통장 등 증거를 압수했다. 1차 구속영장 신청은 판사가 기각(주거일정)했고 보강수사로 2차 구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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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로 여고생 내리친 20대, 어쩌다가 이런 몹쓸짓이...많은 이들 들끓고 있어
벽돌로 여고생 내리친 20대 에 많은 이들이 눈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믿기 어려운 몹쓸짓에 21일 이른 아침까지 들끓는 민심을 반영한 듯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급작스레 한 20대가 벽돌로 여고생을 내리친 소식에 불안해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20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11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여고생 A(17)양 머리를 벽돌로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머리를 다쳐 수술을 받았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벽돌로 여고생 내리친 20대 ㅁ씨의 동기는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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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선관위, 기부행위 한 후보자의 배우자 고발
울산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중남)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3일)와 관련, 선거구민 B씨에게 현금10만원과 선거운동용 명함 10여 장을 제공한 혐의로 시의원 후보자의 배우자 A씨를 20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2일 B씨에게 “친구들과 밥 한 끼 사먹어”라는 말과 함께 현금 10만원과 선거운동용 명함 10여 장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 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같은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2항의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는 7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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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2개 4400만원 상당 훔친 종업원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약초상 창고 내 나무박스에 보관 중이던 금괴 2개(1kg바, 10g칩 4400만원 상당)를 절취한 피의자 A씨(47·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중순 오후 2시경 지하철역 약초백화점에서 종업원인 A씨가 피해자(66·업주)가 외출한 사이 창고 안쪽의 나무상자에 보관 중이던 금괴 2개를 준비한 흰색 일회용 비닐에 감싸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퇴근 시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장소 및 인근 지하철 CCTV영상을 분석, 피의자를 출석시켜 소비내역 등 추궁 및 설득으로 범행자백을 받았다.A씨는 골드바를 팔아 목걸이, 반지 등 귀금속을 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피해품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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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몸체 떨어져 주차된 차량 충격…1시간 도로 전면통제
20일 오전 6시25분경 A씨(56) 운전의 26톤 화물차량이 타워크레인 몸체를 싣고 부산 부산진구 현대I파크 공사장 입구 오르막길을 올라가던 중 급경사로 실려 있던 타워크레인 몸체가 떨어져 주차된 SM5승용차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인적피해는 없으나 교통사고로 왕복 2차로 도로가 약 1시간 가량 전면 통제됐다. 부산진서 교통사고조사계로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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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서 낚시 중 자리 옮기다 물에 빠져 40대 사망
밀양경찰서는 A씨(43)가 19일 오전 9시46분경 밀양시 용평동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교각 밑 밀양강에서 낚시를 하며 자리를 옮기던 중 물(수심 약 2.5m)에 빠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 119 구조대, 형사 및 광역과수팀이 현장에 나가 A씨를 병원으로 후송,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이날 오전 11시13분경 사망했다. 일반변사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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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범기간중 주점상대 무전취식 40대 구속
경남거제경찰서는 누범기간 중 주점상대 상습 무전취식한 피의자 A씨(42)를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6일 새벽 3시20분경 거제시 고현동 C주점에서 술값시비 중 피해자를 폭행, 상해를 가하고 지난 7월 20~25일까지 거제시 일원에서 같은 방법으로 2회에 걸쳐 주대 13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기 수사중인 상해 등 사기사건과 병합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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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필로폰 제조기술자 국내입국시켜 제조·유통하려한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국제범죄수사대(대장 김병수)는 국가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중국인 필로폰 제조 기술자를 국내에 잠입시켜 필로폰을 제조한 후, 일본 또는 국내에 유통하려 한 일당 10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그 중에 국내 제조 총책 A씨(52)를 구속했다. 제조브로커 B씨(38), 원료물질알선책 E씨(36), 원료물질공급책 F씨(37)등 5명을 형사입건하고, 중국인 제조 기술자 C씨(24) 등 2명을 인터폴 지명수배 했다. 초기 자금 등을 제공한 일본인 등 관련자를 추적중이다. 원료물질과 필로폰 추출 기자재 등 총 31종에 59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생활자금 등이 필요했던 구속된 A씨와 다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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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형태로...토막시신 발견, 엄습하는 두려움과 들끓는 민심
19일 휴일을 맞아 다소 끔찍한 소식이 알려져 20일 이른 아침까지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정체모를 시신 한구가 한 유원지 근처에서 나왔기 때문. 이후 오십대 초반 남성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경기도에 살던 오십대 초반 남성으로, 유원지 인근 수풀에서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다.인터넷상에서 소식에 많은 이들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이런 몹쓸짓을 저지른 이가 빨리 잡히길 바라는 글들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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