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범인의 인상착의는 CCTV에 남아 있었으나 코와 콧수염이 연결된 안경으로 변장을 해 얼굴을
가려 버렸다.
하지만 A씨(59)는 연이틀 범행현장에 입고 온 티셔츠에 덜미를 잡혔다.
CCTV에 나온 범인과 비슷한 복장의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2분 만에 도착한 전포파출소직원들(경위 이종화, 순경 김태우).
신출귀몰한 A씨는 전광석화와 같이 매장 내에서 또 다른 범행대상을 물색하다 지난 19일 오후 8시40분경 절도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하고 피의자가 동종전과가 많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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