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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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일본 야쿠자 행세하며 술값 갈취 재일교포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주점에서 일본 야쿠자 행세하며 술값을 갈취한 피의자 A씨(47·재일교포)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5일 밤 10시39분경 해운대구 모 유흥주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술과 음식 등을 제공받아 취식한 뒤, 술값을 요구하는 피해자(39·여·업주)에게 일본 야쿠자이고 재력가임을 행세하며 유리컵을 바닥에 던지는 등 협박해 240만원 상당 갈취한 것을 시작으로 6월 19일간 같은 방법으로 5회에 걸쳐 660만원 상당 갈취 및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출입당시 CCTV자료 및 종업원 진술 등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탐문 및 통신수사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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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에 긴장하는 많은 이들...이동 예상 경로 쏠리는 눈눈눈
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 에 많은 이들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태풍 종다리가 일본에 상륙하며 예상외의 피해 소식이 전해져 더욱 이목이 집중된 것.태풍 종다리가 저 멀리 있을 당시만 해도 숨도 편히 쉬기 힘든 더위를 날려주길 바라며 일부 사람들은 기달렸기 때문.일본 상륙한 태풍 종다리가 막상 이런저런 피해를 만들자, 행여 원래 이동 예상 경로가 아닌 우리나라로 틀어질까봐 걱정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NHK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가 일본 중부와 서부 지역을 강타해 현재까지 최소 24명이 부상하고 수만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다.시속 180km의 강풍과 국지적인 폭우를 동반하고 시속 25km의 속도로 남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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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 인근 해상 표류 모터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8일 오후 6시 23분경 부산 다대포 서도 인근 해상에서 Y씨(37) 등 4명이 승선한 모터보트(1.27톤)를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Y씨 등 4명은 이 날 오후 5시경 낫개항에서 출항, 서도 인근해상에서 레저활동을 하던 중 연료 고갈로 표류하게 되자 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경찰관이 보트에 승선해 추진기 계통 점검과 함께 연료를 공급하자 시동이 걸렸다.이후 모터보트는 연안구조정의 안전호송을 받으며 출항지인 낫개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조치 됐다.해경은 구조당시 4명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했으며, 조종자 대상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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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모 아파트서 선풍기 과열 추정 화재발생
29일 새벽 2시35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 604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새벽 3시10분경 진화됐지만 소방서추산 800만원 상당이 재산피해가 났다.피해자(51.여)와 아들이 작은 방에서 잠을 자려하던 중 안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가전제품 등 집기류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앞동에 사는 이웃주민인 신고자(29)는 피해자 주거지 안방쪽에서 번쩍하며 불길이 솟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안방에서 숙면중이던 2명은 연기흡입(경미)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차 28대와 구급차 5대가 출동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의 선풍기 과열로 추정하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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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몰래 2억원 빼돌려 달아난 사무장 구속
부산기장경찰서 경제1팀은 병원장 몰래 2억원을 빼돌려 달아난 사무장 A씨(32)를 합동추적 끝에 컴퓨터등 사용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기장읍 OO의원 사무장(물리치료사)로 학자금 대출 및 대부업체 등 5천만원 가량의 채무에 시달리던 중, 피해자(47)의 개인계좌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점을 이용해 지난 7월 2일 낮 12시41~45분경 병원에서 피해자 명의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SMS알림서비스를 사무실 전화번호로 변경후 2차례에 걸쳐 자신의 계좌로 합계 2억원을 이체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돈을 다 쓰기 전에 검거목표로 경제팀은 통화분석, 강력.형사5팀 주소지 등 소재탐문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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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귀가 여성 오토바이에 매달고 상해 현금 강취 3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새벽시간 귀가하는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려다 반항하자 오토바이에 매달고 끌고 가 상해를 가하고 현금 등 35만원 강취한 피의자 A씨(37)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새벽 4시37분경 수영구 모 빌라 앞 노상에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이동경로 CCTV분석으로 범행장면을 확인, 도주로 CCTV 150여개소 추적 끝에 모텔로 들어가는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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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일대 한눈채기 피의자 5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관광객이 붐비는 주말, 혼잡한 틈을 타 남포동 및 국제시장 일대서 한눈채기 피의자 A씨(57) 등 5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28일 오후 5시30분경 중구 남포동 한 매장에서 종업원의 정신없는 틈을 타 시가 60만원 상당의 원피스 등 2점을 몰래 자신의 쇼핑백에 넣어 가져가는 등 지난 6월 1~28일까지 국제시장 일대서 4회에 걸쳐 현금, 건강식품, 의류, 식료품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형사활동 중 피해품을 절취하는 장면을 목격, 현행범 체포해 피해품 4건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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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차량불법개조해 등유 판매 피의자 2명 불구속입건
대구남부경찰서 지능팀은 관청의 허가 없이 불법개조하고 등유를 주유한 김 모(34) 씨와 이모(39) 씨를 자동차관리법,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모 씨는 2017년 7월 24일 불상지에서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포터차량에 주유저장고, 주유기, 모터펌프 등 주유시설을 장착하고 이동탱크저장소를 설치해 불법 개조한 혐의다.김모 씨는 개조 된 탑차에 난방용 석유를 싣고 대구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시 M스퀘어 뒤편 공터 등지에서 불상의 덤프트럭에 등유를 주입 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석유판매업 중 일반판매소를 하려는 자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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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주택가서 불지른 방화범 검거
부산동래경찰서 온천지구대 2팀은 28일 새벽 1시55분경 동래구 온천동 전자공고 부근 주택가 노상에서 불을 지르고 도주한 방화범 A씨(49)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건축공사장에서 일을 하다 3개월 전 실직해 '살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의 의류 30여점을 들고 나와 주거지 밀집 골목길에서 라이터로 의류에 점화해 방화하고 도주한 혐의다.온천지구대 2팀(경위 성재중, 경위 이재수, 경사 왕재길, 순경 김근호)은 순찰차 4대가 출동해 소화기로 발화물질 진화중 소방차가 도착해 잔불을 정리했다. 경찰은 경광등을 소등하고 순찰중 순찰차를 보고 몸을 피신하는 것을 검문, 미란다원칙을 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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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다소 낯선 이의 예기치 못한 떠남...가족들 위로글 이어져
김동윤 이라는 다소 많은 이들에게 낯설수도 있는 젊은 청춘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김동윤은 한 오디션 프로에도 나온 바 있으며, 아이돌 멤버이기도.예기치 못한 떠남에 많은 이들은 남은 김동윤의 가족을 위해 진심어린 위로글을 남기고 있다.꽃다운 나이인 김동윤이 세상을 어쩌다가 떠났는지 알려지지 않았다.그의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김동윤(20)씨가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윈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전 직원 모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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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단축' 고대하던 소식 찾아왔다....일수 조견표 확인해보니
‘군복무 단축’이 현실화 됐다.27일 군당국은 ‘군복무 단축’ 등의 내용을 담은 관련 사항을 확정해 발표했다.특히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군복무 단축’ 경우 육군병사, 해병대병사 기준으로 1년 6개월로 줄어들게 된다.또 해군병사는 90일 공군병사 60일 정도 줄어들게 되며 오는 10월 1일 전역이 예정된 군인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다만 당국에 따르면 ‘군복무 단축’ 방법은 오는 10월 1일 전역자부터 이주일 단위로 하루씩 단축되는 것이며 일시에 90일 아닌 지난 해 1월 13일자 입영자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때문에 현재 복무중인 병사와 발표일 이후 입영하는 이들도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다만 당국은 매년 1~5월은 입영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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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사망 교사, 지속적 학대 의심....여전히 들끊는 여론 '더 확대될라'
영아사망 교사 지속적 학대 정황이 포착돼 당국이 더욱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27일 수사를 맡고 있는 강서서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발생한 이후 관련 폐쇄회로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영아 사망 교사가 또 다른 아이를 지속적 학대한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영아사망 교사 지속적 학대를 받은 아이는 다섯명인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다만 당국은 현재 이번 건에 대해 검찰 측에 송치하는 한편 추가적인 상황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영아 사망 교사의 지속적 학대 정황이 더 나올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대목이다. 일단 폐쇄회로 자료가 방대한 만큼 아직 다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앞서 일주일새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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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서 밭일하던 할머니 일사병 사망
남해경찰서는 파킨슨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80대 할머니가 26일 오후 8시20분경 남해군 자신의 주거지 앞에 있는 밭을 경작하던 중, 쓰러져 사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웃인 신고자(51)는 변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변사자의 아들 연락을 받고, 주변 확인 중 일사병으로 밭에 쓰러져 사망해 있는 변사자를 발견해 112 신고했다.발견 당시 변사자는 웅크린 자세로 쓰러져 사망해 있었으나 특이 외상은 없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상대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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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 우리어선 충돌·침몰사고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6일 오전 6시 17분경 일본 홋카이도 남동방 267해리(494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한국어선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선 101금양호(289톤, 승선원 38명, 부산선적, 원양채낚기)가 침몰, 승선원 38명 중 35명이 구조됐고, 외국인 선원 3명이 실종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침몰된 101금양호에는 한국인 선원 7명, 외국인 선원 31명 등 총 38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이 중 한국인 7명을 포함한 35명을 인근 선단선인 803통영호와 91은혜호에서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해역을 관할하는 일본 해상보안청은 실종자(3명) 수색을 위해 1300톤급 경비함을 현지에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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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신공원서 60대 여성 열사병으로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경 사상구 창신공원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67·여)는 공원에서 이웃주민들과 놀던 중 몸이 아프다며 힘들어 하는 것을 이웃주민이 119 신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치료 중 다음날 오전 6시19분경 사망했다.변사자는 뇌병변 장애2급이며 심부전증 등으로 투병중이었으며 병원이송 후 40도 가량의 고열이 지속됐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었다.특이외상 없고 만성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폭염에 노출, 열사병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등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한편 지난 7월 23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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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마을주민 폭행 동네조폭 60대 구속
경남 합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마을주민을 폭행한 동네조폭 A씨(60)를 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월 22일 오후 8시 57분경 합천군의 한 마을회관 쉼터에 술에 취한 채 찾아가, 쉬고 있던 피해자가 기분 나쁘게 한다며 욕설을 하며 폭행하고 이에 경찰에 신고하는 다른 주민을 폭행하는 등 상해 2회, 업무방해 1회, 주거침입 1회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평소 주민들을 괴롭힌다는 첩보로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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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가방에 의류 상습 절취 외국인 여성 2명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김해, 부산지역 의류매장을 돌며 미리 준비한 여행용가방에 여성 셔츠 등 의류(4종 300여벌, 1천만원 상당) 등을 넣어가 절취한 베트남 국적 여성 피의자 A씨(30), B씨(29)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7월 15일 입국한 베트남 국적 단기체류(관광목적, 1월) 외국인으로서 17일 오후 4시경 김해 모 의류매장 내에서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시가 3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 등 150여벌 450만원 상당을 미리 준비해간 여행용 가방에 넣어갔고, 20일 오후 6시30분경 부산 모 의류매장 내에서 같은 방법으로 여성의류 등 150여벌 5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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