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A씨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4년 전 부터 일을 하다가 최근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가게로 7월말 경 이직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15분경 이직한 피해자가 호객행위를 하자 화가나 손바닥으로 뺨을 때린 후 주먹으로 얼굴부위를 수회 때려 폭행한 혐의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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