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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한 편의점서 700만원 상당 교통카드충전·현금 등 절취 30대 구속

2018-08-24 14:30:13

번행장면.(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번행장면.(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기장경찰서는 편의점에 위장취업 해 현금과 담배 등을 절취(365만원)하고 자신의 휴대전화 모발일 T머니 교통카드에 현금을 충전(373만원)하는 방법으로 다액 편취 및 절취한 피의자 A씨(35)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5일사이 주말 야간 편의점 근무를 위해 첫 출근한 편의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CCTV집중분석하고 기지국 주변 인근 PC방 수색 및 잠복 중 도보로 이동중인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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