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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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충돌 관련 부산 용호부두 1,000톤 이상 입항금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달 28일 발생한 씨그랜드(5,998톤)호의 광안대교 충돌사고와 관련, 자력운항시 사고 개연성이 높은 총톤수 1,000톤 이상 선박의 용호부두 입항을 6월 3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상교통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의 긴급지시에 따라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선박교통의 제한)에 근거해 시행하게 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2018년 기준으로 총 176척이 용호부두에 입항했고, 이 중 1,000톤 이상 선박은 134척으로 입항선박의 76%에 이른다. 이번 긴급조치로 발생할 수 있는 하역 차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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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서 감금·폭행 후 음란사진 유포한 20대 구속
·지인을 감금, 폭행에 신체 일부를 불법촬영한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지인을 감금, 폭행하고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A(28)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9월20일 오전 2시부터 같은날 오후 6시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자신의 집에서 B(28·여)씨의 머리를 의자 등으로 수차례 때리고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B씨의 신체 일부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B씨의 가족에게 전송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인의 소개로 10여년 전 부터 알고 지내던 B씨에게 호감이 있었으며, B씨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귀국 의사를 밝히자 격분,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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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7만여건 유포한 30대 구속
수만건의 음란물을 해외서버를 통해 온라인에 유포한 30대가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음란물 유포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35)씨를 구속했다고 전해졌다.A씨는 지난 2015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해외 인터넷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 음란사이트를 개설·운영하면서 아동 음란물과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물 7만여 건을 게시·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타인 명의로 가입한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개설하고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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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조현병 아들 범행 시인
자신의 집에서 아들의 손에 의해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 소식이 전해졌다.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신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28)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께 의정부시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B(57)씨와 다투던 중 흉기로 복부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조현병 증세를 겪고 있었다는 어머니의 진술에 따라 정신병원 입원 문제로 아버지와 다투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현장에서 자해 후 음독해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나, 범행 직후 경찰에 아버지가 다쳤다고 신고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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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마루 앞 야산서 백골화된 변사자 발견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해마루 앞 야산에서 백골화 된 신원불상 유골이 발견됐다.신고자(66·남)는 3월 4일 오전 9시40분경 소나무 재선충 예방을 작업을 하다 발견해 신고했다. 등산로가 아닌 숲이 우거진 곳이었다.경찰은 야생동물 등에 의해 산개된 유골을 수습했다. 백골상태에서 사망일시 및 경위가 파악되지 않는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경찰은 변사자의 사망경위(자·타살) 등을 명확히 하고자 부검을 의뢰하고 실종자 및 가출인 상대로 신원확인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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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도심 난폭운전 폭주족 50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차량과 오토바이를 타고 심야 도심에서 난폭운전을 한 A씨(31· 남)등 50명을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3월 1일 오전 1시경부터 오전 4시경까지 3시간 동안 차량 20대와 오토바이 30대를 나눠 타고 도심 도로에서 과속, 중앙선 침범, 지그재그 운행 등으로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는 등 난폭운전을 하고 앞뒤 또는 좌우로 줄지어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폭주 집결 일시와 장소를 공유했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별도계정을 함께 운영하며 허위정보를 흘리는 치밀함도 보였다.경찰은 이들을 도로교통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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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3곳 찜질방·사우나서 현금 등 절취자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창원 등 전국 33개소 찜질방 및 사우나 등에서 56회에 걸쳐 남자탈의실 옷장 손괴, 현금, 귀금속 등 28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9·남·주거부정)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 1~2019년 2월 25일까지 경남(14개소), 전남(4개소), 경북·부산·울산(각 3개소), 대전(2개소), 경기·충북·충남·전북(각 1개소) 등지 찜질방·사우나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끝에 전북의 한 찜질방에서 A씨를 검거(2. 25)했다. 구속영장이 발부됐다(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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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대로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택시에 치어 사망
3월 5일 오전 1시12분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루이스모텔 앞에서 A씨(52·남) 운전의 택시가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 B씨(60·남)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낙동대로(하단방향) 편도4차로의 4차로를 주행하고 있었다. B씨는 병원후송 중 사망했다.경찰은 사고경위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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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원대 상품권 판매사기 피의자 2명 검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는 12억원대 상품권 판매사기 피의자 A씨(48·남)등 2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18년 12월 28일부터 2019년 2월 8일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번개장터를 통해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13%~25%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 이에 속은 피해자 B씨(여) 등 65명으로부터 12억167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피해사건을 접수받아 압수영장, CCTV 등을 통해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추적수사 끝에 공항에서 입국하는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경찰은 인터넷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거래 전 사이버캅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자의 연락처나 계좌번호를 조회하고 거래 시 직거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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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노동조합비 무단인출 사용 부산북구청 공무직 직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억대 노동조합비를 무단 인출해 개인채무 상환 등으로 사용한 북구청 공무직 직원 A씨(34·남·노조사무장)을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부산시자치단체(공무직노조)북구청지부 사무장으로 선출돼 노동조합비를 보관하던 중 불법스포츠도박으로 1억원 상당 빚이 생겨 이를 변제키 위해 2016년 12월 30~2018년 12월 24일경 노동조합비를 무단 인출해 개인채무 상환 등 총 74회에 걸쳐 1억2323만원 상당 횡령한 혐의다.피해자는 123명이다. 1인당 조합비로 매월 2만9000원을 납부한다. 피의자가 장부에는 허위집행내역 기재해 두는 등 적발되지 않도록 정리했고 체육대회, 명절, 경조사 등 지출시 현금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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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쓴 채 오피스텔 택배물건 절취 택배기사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설 명절기간 헬멧을 쓴 채 오피스텔에 침입해 복도에 놓아둔 무선 청소기 등 150만원 상당의 택배물건을 상습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36·택배기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4일 오전 3시경 연제구 오피스텔에 침입해 복도에 놓아둔 30만원 상당의 무선듀얼스핀 물걸레 청소기가 들어있는 택배물건을 발견하고 몰래 들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고, 같은 날 오전 3시50분경 오피스텔 복도에 건강식품이 들어있는 30만원 상당 택배물건 등 전후 4회에 걸쳐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들 진술을 토대로 CCTV분석으로 오토바이를 특정하고 주거지를 추적 끝에 인적사항을 특정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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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 해변서 고래사체 발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3월 4일 오전 8시 53분경 울산시 동구 대왕암 해변에서 고래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울산시 동구 대왕암 주변을 산책하던 행인이 대왕암 옆 해변에 고래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방어진해경파출소는 연안구조정 동원, 구조대원이 고래사체를 묶어 방어진항으로 이동했다. 고래사체는 부패정도 심하며 머리부분과 꼬리가 없는 상태이고 길이 5~6미터, 무게 약 1톤으로 인양 후 고래종류 및 불법포획 여부 등을 조사 후 사체를 처리할 예정이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래를 혼획하거나 고래사체 발견시 즉시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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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강제금 부과 면제 부탁받고 300만원 수수 구청 계장 검거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지인으로부터 ‘무단증축 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 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300만원을 수수한 구청 계장 A씨 등 3명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사후수뢰, 뇌물공여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6년 8~9월경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와 C씨로부터 ‘소유건축물이 무단증측 돼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있으니 이를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런 뒤 2016년 9월부터 2017년 11월 10일경 무단증축 된 부분이 전부 철거된 것처럼 ‘위반건축물 시정완료 보고’제하의 허위공문서를 작성해 같은 구청 토지정보과에 통보하고, 그 대가로 B씨로부터 100만원, C씨로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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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자 수사중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부산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자 A씨(64·남)의 금품선거에 대해 새마을금고법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해 11월 20일 개인택시조합 1층 강당에서 실시한 제9대 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후보자 6명)에서 당선될 목적으로 선거운동 중 이사장 선출권한이 있는 대의원 수십여 명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살포하고 이사장 선거에 당선 된 혐의다. 임원은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12명(임기 4년)이다. 대의원은 139명(조합원 1만7750명)이며 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총자산은 2500억원이다.경찰은 지난 2월 26일 피의자 사무실 및 주거지 압수수색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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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공금횡령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기소의견 송치
부산남부경찰서는 14억 공금횡령한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A씨(44·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횡령)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경영지원부 자금팀 팀원(차장대우)으로 근무하며 사업자금 대출업무 담당중 개인선물옵션 투자로 인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지난해 10월 25일부터 지난 1월 25일경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관련, 회사에서 실제 승인한 사업자금보다 과다하게 금융기관에 대출신청 후 차액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7회에 걸쳐 14억 상당 횡령한 혐의다.국유지위탁개발사업은 정부·지차체 소유 국공유지의 개발을 위탁받아 자산관리공사 주도하에 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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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재래시장 점포 침입, 현금 절취 10대 구속
통영경찰서는 심야시간 재래시장 점포 등에 총 6회에 걸쳐 침입, 현금 등 318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군(18)을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군은 지난 1월 25일 0시33분 재래시장 내 시정되지 않은 점포 창문으로 침입, 현금 175만원을 절취하는 등 2월 27일까지 점포(5개소), 모텔(1개소) 등에 같은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중 통영시 모 식당에서 검거했다(3월 1일). 구속영장 발부(3월 3일)로 여죄수사중이다. 현금 등 일부는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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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 건설현장서 굴삭기 작업장비 절취 4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경남·경북 일원 건설현장에서 굴삭기 장비를 16회에 걸쳐 4천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A씨(42·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3일 오전 2시30분 진주시 국도 건설현장에서 뿌레카, 집게 등 1천만원 상당의 굴삭기 작업 장비를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지난 2월 26일까지 경남(5개소), 경북(2개소) 일대 건설현장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사무실에서 검거했다(2월 27일). 구속영장이 발부(3월 1일)돼 여죄 수사 및 피해품을 회수중이다(일부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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