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3층, 지하 1층(생선구이집)의 빌라다.
최모씨(67·여)외 7명은 오전 6시24분경 119구급대로 부산대병원(남1, 여2), 동아대병원(여 3), 백병원(남1, 여1)으로 후송됐다. 이들 모두 의식 있으나 두통을 호소했다.
가스공사 관계자가 현장에 나와 가스누출 여부를 조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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