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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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몰래뽕' 골프사기도박 피의자 4명 검거…2명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스크린골프 도박을 하면서 피해자(54)의 커피에 몰래 필로폰을 타서 마시게 한 후 54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3명 및 필로폰 상선 1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총책 A씨(54)와 모집책 B씨(60)는 구속하고 기술자 C씨(54), 필로폰 상선 D씨(54)는 불구속입건했다.피의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30~오후 7시경 북구 금곡동 모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도박을 하면서 피해자의 커피에 몰래 필로폰을 타서 마시게 한 후 타당 5000원에서 10만원까지 판돈을 올리면서 540만원 편취한 혐의다.D씨는 지난해 9월말 김해시 모 아파트 앞 노상 자신의 차량 내에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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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아동안전지킴이, 순찰중 절도범 검거
부산사상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전직 경찰) 김모(71·남)씨가 순찰 중 절도범을 검거했다.피의자 A씨(76·남)는 3월 7일 오후 2시5분 사상구 반딧불이 주간보호센터 앞 노상에서 피해자(51·여)가 주차해 놓은 오토바이 짐칸을 뒤져 쇼핑백 안에 있던 영양제(시가 8만8000원 상당)를 절취하다 순찰 중 이를 목격한 아동안전지킴이 김모씨와 손모씨가 이를 목격하고 체포해 지구대에 인계했다.지구대로부터 인계받은 부산사상서 형사과는 A씨를 절도혐의로 형사입건했다.사상서 아동안전지킴이는 현재 34명이며 관내 21개의 초등학교를 담당하고 있다. 김해주 사상경찰서장은 “아동안전에 관심이 많고 역량 있는 분들이 선발돼 든든하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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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북한산 석탄 1만여톤 위장 반입 적발
북한산 석탄 1만3250톤(시가 21억 원 상당)을 중국산과 베트남산인 것처럼 위장해 불법 반입한 수입업체 대표와 해운중개회사 직원 등 3명이 적발됐다.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수입업체 대표 A씨(49·남)와 B씨(46·남), 석탄운송을 중개한 해운중개회사 직원 C씨(40·여)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관세) 혐의 등으로 입건해 주범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피의자들은 불구속으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A씨 등이 북한산 석탄의 원산지를 속여 수입한다는 정보를 자체적으로 수집한 후 지난해 8월 수사에 착수했다.이들이 카카오톡․위챗 대화내용과 이메일을 삭제하는 등 수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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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귀금속 3점 건네받아 절취 2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귀금속을 구입할 것처럼 착용한 후 팔찌, 목걸이 등 3점 4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0·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15분 김해시 모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팔찌 2개, 목걸이 1개 등 400만원 상당을 건네받아 도주하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지난 3월 4일 부산시 모 사우나에서 검거했다. 3월 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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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룸서 화인불상 화재로 40대 여성 사망
3월 6일 오후 5시20분경 부산 동래구 한 원룸 4층에서 화인불상의 화재로 피해자 J씨(44·여)가 사망하고 원룸 내 가전제품 등 전소로 5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5시28분경 진화됐다.불상의 행인(50대전후 남성)이 연기와 불꽃을 보고 인근소방서로 가서 신고했다.피해자는 18년전부터 우울증을 앓았고 화재발생 1일 전 애완견이 죽어 슬펴했다는 지인진술이 있었다. 화재발생 약 1시간 전에 술을 마신 피해자가 “죽고싶다, 잘있어라”는 내용의 전화통화를 했다는 지인진술이 나왔다. 화재진화시 피해자는 불이 붙어 있는 침대에 누워있다는 소방관 진술이 있었다. 피해자는 화상전문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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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서 우박결빙으로 4중추돌사고… 1명 중상, 2명 경상
3월 7일 0시30분경 동해고속도로 구간(포항→부산방향) 경주양복4터널 출구에서 우박(결빙)으로 인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우박으로 양북2터널~양북5터널 10km구간이 결빙상태였다.갑작스런 우박으로 노명이 얼어있는 상태에서 J씨(29·남, 동승자 1명)운전의 소나타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박고 2차로에 정차해 있는 것을 K씨(51·남)운전의 카니발차량, L씨(49·남)운전의 K5차량, J씨(50·)운전의 링컨차량이 연속해서 미끄러지면서 앞 차량후미를 충격했다. K5차량 운전자는 갈비뼈골절로 병원치료중이며 소나타 차량운전자 및 동승자는 경상을 입었다.고속도로순찰태(3팀)은 순찰중 우박을 발견하고 도로공사에 연락해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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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서 모닝차량 트레일러 후미 추돌 운전자 사망
3월 6일 오후 4시37분경 A씨(22) 운전의 모닝차량이 경부선 통도사에서 언양방향으로 1차로에서 불상의 이유로 2차로, 3차로로 차로변경 후 3차로로 주행하던 B씨(71)운전의 트레일러 후미를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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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법당 불전함 등 금품 절취 30대 구속
경남함안경찰서는 사찰 법당에 침입, 3회에 걸쳐 현금 17만원 및 불전함 등 12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9·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3월 2일 오후 6시30분 함안군 모 사찰에 침입, 불단에 있던 현금 7만5000원을 절취하는 등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창원(2개소), 함안(1개소) 등 사찰 3개소에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 중 창원시 소재 주거지에서 지난 3월 3일 검거했다. 3월 5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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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주차 이유 이웃 여성 폭행·협박 4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자신의 집 근처에 차량을 주차했다는 이유로 차량 손괴 및 이웃 여성 차주(28)를 폭행하고 합의 종용 협박한 생활주변 악성폭력 피의자 A씨(45·남)를 협박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6일 오후 8시45분 차량 열쇠로 피해 차량 보닛 등을 긁어 270만원 상당 재물손괴하고, 이를 따지는 피해자의 머리와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다.이어 2월 17일 오후 6시40분 피해자에게 합의를 요구했으나 거부하자 “죽여 버리겠다”며 협박 및 협박 문자를 전송한 혐의도 받고 있다.피해자와 담당형사 핫라인 구축으로 보복범죄 방지 등 피해자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피의자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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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서 4.5톤 화물차와 25인승 통학버스간 추돌…여학생4명 병원후송
3월 6일 오전 7시5분경 부산 사상 신모라사거리 앞에서 4.5톤 화물차와 25인승 통학버스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통학버스에 타고있던 학생 7명(남3,여4)중 여학생 4명(부산외고3, 부산여중1)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과 소방은 화물차량의 브레이크 파손으로 추정되나 현재 사고 처리중으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은 확인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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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명 인터넷 물품 상습사기 피의자 2명 구속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는 인터넷에서 에어팟(무선이어폰)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110명으로부터 2560만원 상당 편취한 A씨(27ㆍ남)등 2명을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해 10월7일부터 지난 2월24일(약 4개월)간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를 통해 에어팟, 전자기기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전국적으로 총 110건 피해신고가 접수됐다ㆍ경찰은 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피해사건을 이송 받아 압수영장, CCTV 등을 통해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추적수사 끝에 모텔에 도주·은신 중이던 피의자들을 검거했다.피의자들은 편취한 돈 대부분을 생활비와 유흥비로 탕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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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야홈플러스 화재
3월 5일 오후 4시55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홈플러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용객 500명(소방서추산)은 대피완료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5시5분경 진화됐다. 소방차 45대가 출동했다.진화는 완료됐으나 연기가 심해 현재 소방관 진입은 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진입시 인명피해 확인예정이다. 홈플러스 옥상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것을 보고 신고된 사항이다.경찰과 소방은 4층 입주예정매장(어린이놀이방) 실내장식 공사중 화재가 난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경위 등 파악키로 했다.개금로터리에서 동의대방향 2개 차선은 동원된 소방차 등으로 인해 통제중이고 나머지 차선은 통행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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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방류한 어린 명태 4마리...다시 동해로 왔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동해에서 채집된 명태의 유전자 분석 결과, 추가로 4개체가 이전에 방류한 명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해양수산부는 명태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자연산 명태의 수정란으로부터 인공종자를 얻고 이를 키워 2015년부터 방류해 왔다. 최근까지 동해 앞바다에서 어획된 명태 중 총 4마리가 방류개체로 확인되었으며, 이번 유전자 분석 결과 추가로 4마리의 유전 정보가 방류한 명태들과 일치함을 확인했다.유전자 분석을 통해 확인된 7마리는 체장 등을 감안할 때 모두 2015년에 방류한 개체로 추정된다. 이는 방류된 명태들이 자연산 명태와 어울리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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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충돌 관련 부산 용호부두 1,000톤 이상 입항금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달 28일 발생한 씨그랜드(5,998톤)호의 광안대교 충돌사고와 관련, 자력운항시 사고 개연성이 높은 총톤수 1,000톤 이상 선박의 용호부두 입항을 6월 3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상교통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의 긴급지시에 따라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선박교통의 제한)에 근거해 시행하게 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2018년 기준으로 총 176척이 용호부두에 입항했고, 이 중 1,000톤 이상 선박은 134척으로 입항선박의 76%에 이른다. 이번 긴급조치로 발생할 수 있는 하역 차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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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서 감금·폭행 후 음란사진 유포한 20대 구속
·지인을 감금, 폭행에 신체 일부를 불법촬영한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지인을 감금, 폭행하고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A(28)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9월20일 오전 2시부터 같은날 오후 6시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자신의 집에서 B(28·여)씨의 머리를 의자 등으로 수차례 때리고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B씨의 신체 일부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B씨의 가족에게 전송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인의 소개로 10여년 전 부터 알고 지내던 B씨에게 호감이 있었으며, B씨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귀국 의사를 밝히자 격분,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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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7만여건 유포한 30대 구속
수만건의 음란물을 해외서버를 통해 온라인에 유포한 30대가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음란물 유포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35)씨를 구속했다고 전해졌다.A씨는 지난 2015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해외 인터넷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 음란사이트를 개설·운영하면서 아동 음란물과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물 7만여 건을 게시·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타인 명의로 가입한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개설하고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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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조현병 아들 범행 시인
자신의 집에서 아들의 손에 의해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 소식이 전해졌다.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신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28)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께 의정부시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B(57)씨와 다투던 중 흉기로 복부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조현병 증세를 겪고 있었다는 어머니의 진술에 따라 정신병원 입원 문제로 아버지와 다투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현장에서 자해 후 음독해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나, 범행 직후 경찰에 아버지가 다쳤다고 신고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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