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남해해경청 K-DVI 유관기관 합동 수중훈련…6월 22~25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대형 해양재난 발생 시 희생자의 신원을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K-DVI(재난희생자신원확인시스템)유관기관 합동 수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6월 22~25일까지 부산 영도에 위치한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대규모 해양 사건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남해・서해・동해해경청, 경남경찰청 등 유관기관 15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대형 해양 사고에 특화된 K-DVI임무 수행 절차를 정립하기 위해 시야 확보가 어렵고 조류가 강한 수중환경에서 증거물을 확보하고, 희생자의 신원을 수습하는 등 과학수사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
-
부산해경, 높은 물결 속 표류객 3명 구조…광안대교 인근해상·다대해수욕장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23일 부산 앞바다에 강풍으로 인한 높은 파도가 이는 가운데 표류객이 잇따라 발생, 구조세력을 신속히 보내 무사히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경 광안대교 인근 삼익비치아파트 앞 약150m 해상에서 소형 고무보트 1척이 엔진 고장을 일으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을 보내 구조에 나섰다. 해경은 표류 고무보트를예인해 해변 가까이로 이동시켰다. 이후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A씨(37)등 2명은 해경의 안전관리 하에 노를 저어 자력으로 육상까지 이동했으며, 건강상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앞서 오후 3시 9분경 사하구 다대해수욕장 인근 해상
-
부산강서경찰서, 전동차 외부에 락카로 그림 그려 손괴 불상의 남녀 추적 중
불상의 남녀가 6월 23일 오전 2시 50경 부산 강서구 소재 도시철도 차량사업소 기지창 내에 불상의 방법으로 침입한 뒤, 운행 대기 중이던 전동차 1대(2칸)의 외부에 락카로 그림(그라피티)을 그려 손괴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 강서경찰서는 이들이 같은 날 오전 3시 9분경 범행 후 도주하는 것을 확인, 오전 4시 20분경 에는 공항 주변을 배회하는 모습을 확인해 추적 중이다.경찰은 동선 추적 및 공항 내외부 수색 등 피의자들 검거를 위해 계속 수사 중에 있다.
-
부산소방, 전체 전기화재 2,707건 중 무려 33%(894건)가 여름철에 집중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최근 5년(’21년~’25년) 부산의 여름철(6~8월) 화재발생 통계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7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 전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 전체 전기화재 2,707건 중 무려 33%(894건)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냉방기기(에어컨·선풍기)로 인한 화재는 총 141건(에어컨 117, 선풍기 24)에 달했다. 이로 인해 사망6명, 부상4명 등 총 10명의 인명피해와 2.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여름철 냉방기기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전기적요인 및 전선’이었다. 부산소방본부의 최근 5년 냉방기기 화재에 대
-
인천대 동문 지방선거 당선자 최다 36명 배출… 모교와 협력 확대 논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대학교 동문 36명이 당선되며 역대 가장 많은 지방선거 당선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대학교는 이를 기념해 지난 22일 교수회관 다목적실에서 동문 출신 당선자 축하연을 열고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선거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자와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자를 비롯해 시의원 19명, 군·구의원 15명이 당선됐다.이날 행사에는 동문 출신 당선자 24명을 포함해 이인재 총장, 대학 관계자, 교직원, 동문, 언론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김교흥 국회의원과 배진교 청와대 국민경청비서관도 함께했으며 송영길 국회의원은 영상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
대전보호관찰소, 수확 감자 ‘선별 및 포장’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는 6월 23일 대전 중구 목달동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배치, 수확한 감자를 크기별로 분류하고 상자에 담는 ‘선별 및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25일 감자 심기부터 시작해 비닐·줄기 제거 및 감자 캐기 작업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감자 생산 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단계다.농장주 이모씨는 “감자 심기부터 수확 후 선별 작업까지 대전보호관찰소에서 제때 일손을 지원해준 덕분에 올해 감자 농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대전보호관찰소는 영농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농촌일손돕기를 지속해 왔으며, 연인원 사회봉사 대상
-
경남경찰, 기관·단체와 협업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 간담회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6월 23일 오후 2시 청 내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단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손해보험협회 동부지역본부, 경남 사회서비스원,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경남 파크골프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7개 기관 ·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어르신 교통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홍보 및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남은 전체 인구대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의 비율이 23.3%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어르신비율
-
창원교도소, 상반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과밀 수용 해소 논의
창원교도소는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창원대 안성수 교수, 마산대 최원혁 교수 등 내·외부 위원 9명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는 창원교도소의 현재 수용률이 131.7%에 달해 과밀화가 심각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형사사법 연계를 통한 불구속 수사 확대 ▲교정시설 신축 및 특화 시설 확대 ▲모범수형자·고령자 가석방 상신 전향적 확대 등의 대응책이 제시됐다. 아울러 야간 안전 조치 강화와 직원 갈등관리능력 제고 등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도 함
-
공노총, 공직사회 직장 내 갑질·괴롭힘 보호대책 신속마련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6월 23일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사건 관련 "공직사회에도 근로기준법상의 괴롭힘 금지제도만큼의 강력한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며 직장 내 갑질로부터 공무원 노동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관련 정책과 법령 등을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사각지대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공무원 노동자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공노총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사건에 대해 직장 내 갑질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며 반겼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사각지대에 놓
-
오세훈, 감사의 정원서 6·25 기념식 개최 앞두고 소회... "영웅 기억은 영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진행되는 6·25 전쟁 기념식을 앞두고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영웅을 기억하는 방식이 그 나라의 품격을 결정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저녁, 감사의 정원에서 처음으로 6·25 전쟁 기념식을 거행한다"며 "처음 이곳에서 영웅들을 모시게 되니 차오르는 감회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적었다.오 시장은 또 "이 공간을 두고 정치적 공세와 악의적인 폄훼가 쏟아지기도 했다"면서 "보훈마저 진영의 잣대로 난도질하려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감사의 정원이 뿜어내는 긍정과 자
-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 의견... 과감히 유지하고 낮춰야…물가 부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과 관련해 더욱 강화된 정책 수준을 유지해야한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등에서 초과 세수가 예상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고, 서민들의 소비 여력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잖냐"며 "조금 더 과감하게 최고가격제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또 "물가 부담이 좀 있고, 석유 제품 가격이 너무 올랐다"거나 "물가 부담이 커서 최고가격제는 지금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최고
-
법무보호공단 대전지부, 상반기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홍보 설명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는 6월 23일 대전지부 회의실에서 관내 고용협력기업 및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보호대상자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고용협력기업 및 일자리 우수기업 등 8개 업체 관계자와 공단 직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주요 법무보호사업과 취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도의 정의와 목적, 인증 기준 및 절차, 인증기업 우대혜택 및 인증 현황 등을 안내했다. 고용촉
-
대구경찰, 강력범죄 대응 현장훈련(FTX)…드론 활용 범인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수성구 노변공원 주변에서 범죄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위험 강력범죄를 가상한 실전훈련(FTX, Field Training Exercise)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신속한 초동조치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통학로 등 생활주변 공간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기존 추진하고 있던 범죄예방 활동에 더해 범죄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통학로 주변 방범시설 점검, 순찰강화, 자율방범대 등 협업 훈련에는 지구대를 비롯해 형사팀, 교통경찰, 드론팀 등 35명이 참여해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모든 과정(학생 대상
-
서울남부보호관찰소, 서울남부지법·협력기관과 상반기 보호관찰협의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6월 22일 소 내에서 서울남부지방법원,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협력기관과 상반기 보호관찰협의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서울남부지법 김주석 책임법관, 서서울어르신복지관 장은경 관장 등이 참석해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 등 업무현황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관내 사회봉사 협력기관을 참관했다.협의회를 통해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고위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부착명령 청구에 대한 적극 인용 등을 건의했으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자, 스토킹·마약사범 등 재범 방지 방안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과 논의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
보건의료노조, 노동자들 파업 내몬 부산대병원치과병원 규탄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 부산대학교치과병원지부는 6월 23일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근로기준법 위반! 단체협약 위반! 건강권 침해! 불성실 교섭! 노동자를 파업으로 내몬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병원이 사태 해결을 위해 성실한 교섭과 대화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노동조합은 부산대학교 총장과 교육부, 고용노동부가 부산대학교치과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특히 노동자 병가 사용 제한 및 무급휴직 강요 등 건강권 침해, 지급되지 않은 시간외 근무, 반복되는 휴게시간 침해 등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짓밟은 병원의 행태를 폭로했다. 부산대학교총장은 부산대학교치과
-
부산 사하구 한 오르막 도로서 차량후진하다 오토바이 등 4대 충격
6월 22일 오후 6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한 빌라 앞 편도 1차로(오르막 도로)를 주행 중이던 A씨(70대·남)운전의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후진하면서 오토바이 및 승용차량 등 총 4대와 전봇대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오토바이 운전자(20대·남)는 중상(생명지장 없음), 차량운전자 2명(30대·60대·남)은 경상을 입었다. 나머지 차량은 주차된 상태였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
군산보호관찰소, 교권침해·학교질서 문란·준수사항 위반 반복 중학생 2명 보호처분 변경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군산준법지원센터)는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참교육'을 통해 최근 학교 현장의 생활지도와 교권 회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질서를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을 반복한 중학생 2명에 대해 법원에 보호처분 변경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군산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들은 보호관찰 기간 중 무단결석·지각·결과를 반복하며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거부했고,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하거나 폭언·무례한 언행을 지속했다. 또한 흡연, 음주, 사기 등 일탈행위를 반복하고 재비행하며 교내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등 건전한 교육환경을 저해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