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 2만2500병 기증
대구구치소(소장 윤영주)는 6월 25일 교정협의회로부터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2만2500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생수는 냉동고에서 얼려져 노인·환자·장애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들에게 차례로 지급된다.강남모 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은 “시원한 생수가 마음의 온도를 낮춰 건전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영주 소장은 “매년 수용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교정협의회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정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부산구치소, 2분기 부산지구 법무행정협의회 가져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6월 24일 소 내에서 2026년 2분기 부산지구 법무행정협의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김남순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부산보호관찰소장, 부산소년원장, 부산청소년 비행예방센터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장 등 위원 및 관련 인사 12명이 참석했다.참석 위원들은 각 기관 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간 업무 협력 방안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회의 이후 위원들은 부산구치소의 수용동, 공무상 접견실 등 구내시설을 직접 참관했다. 이를 통해 수용자 처우와 시설 운영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희정
-
李대통령, 6·25 76주년 기념식 참석… 호국 영웅들 희생 기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넋을 기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6·25 참전 유공자와 국내외 주요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6·25 전쟁 영웅들이 목숨과 청춘을 바쳐 지킨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고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광주보호관찰소, 장마철 앞두고 장애인 수련시설 환경정비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6월 24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장애인복합수련시설'을 찾아 환경정비 사회봉사 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이 참여해 시설 내·외부의 대대적인 청소와 함께 주변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시장애인복합수련시설(옛 인화학교 부지)은 장애인 가족 돌봄 부담 완화와 장애인의 안전한 체험, 휴식, 자립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립된 전국 최초 장애인 복합수련시설이다.광주시장애인수련시설 손준용 팀장은 “인력 부족으로 평소 손대기 힘들었던 시설 외부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을 보충할 수 있어서 큰
-
대구경찰청, SNS로 공범 모집 3억 보험사기 일당 59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3. 2월~ ’24. 9월에 걸쳐 대구 일대에서 60회에 걸쳐 허위의 사고를 접수해 보험사로부터 약 3억 원을 편취해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A씨(20대·남) 등 59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SNS에 ‘고액 알바’게시글을 통해 공범을 모집 후, 서로 가해자 및 피해자 역할 분담해 가상의 교통사고를 접수하는 수법을 사용했다.대구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블랙박스 영상과 금융계좌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피의자들의 범죄혐의를 입증했다. 2026년 현재까지 총 105명, 115건, 7억 2천만원 상당 규모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를 적발하는 등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지난
-
부산진경찰서, 훔친 카드로 113회 부정 사용한 노숙인 5명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총경 안현동)는 부산 서면 유흥가 일대를 배회하며 새벽시간대 만취한 취객들을 상대로 떨어진 지갑, 휴대폰, 신용카드 등 총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거나 습득·횡령한 카드를 부정사용한 노숙인 5명(4명 60대·남, 1명 60대·여)을 절도, 점유이탈물횡령,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검거, 전원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절취, 점유이탈물횡령한 카드를 이용해 주류를 구입하거나 인근 식당에서 취식하는 등 총 113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 최근 서면 유흥가 주변에서 도난·분실 신용(체크)카드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어, 카드 사용처 전반의 CCTV를 면밀히 분석해 ‘노숙인 풍
-
천안개방교도소, 법무연수원 교정위원 전문화 과정 교육대상자 대상 참관
천안개방교도소는 6월 24일 법무연수원 교정위원 전문화 과정 교육대상자 47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법무연수원 교정위원 전문화과정은 교정시설에서 활동하는 교정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이 날 참관은 교육과정의 일환이다. 참관에 참여한 교정위원들은 “각자가 소속된 교정기관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수용자 처우를 하는 교정시설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교정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교정위원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김 승 천안개방교도소장은 “교정행정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교정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를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복귀를
-
마트노조, "법원 의견조회서, 정부가 29일까지 청산이냐 회생이냐 답하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종료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과 공동대책위원회가 법원의 의견조회서 송달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은 6월 24일 오후 3시20분 국회 정론관에서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의 사회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던진 청산의 문턱에서 노동조합이 아닌 정부가 오는 29일까지 청산인지 회생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자회견문 낭독은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이 했다.- 6월 30일 법원 마감 앞두고… "29일까지 정부가 먼저 답하라"
-
대전소년원, 진로·진학 설명회…검정고시 성적으로 진학 가능 대학 비교·분석
법무부 대전소년원(장관 정성호)은 6월 24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창묵 진학지원 담당관을 초청, 소년원생들을 위한 ‘꿈과 미래를 잇다! 대전소년원 진로·진학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 성적 점수대별 진학이 가능한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들의 전형 요소를 정밀하게 비교·분석 하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 참석한 정모 학생은 “검정고시를 보고 나서 대학에 갈 수 있을지 막연하고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질문을 통해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봉호 대전소년원장은 “설명회를 통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체계적으
-
안양소년원, 지역사회와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음악 콘서트’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6월 24일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더빙·음악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야기와 선율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1학기 동안 진행된 애니메이션 더빙 수업과 고적대반 수업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경기도교육청과 안양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학생들이 목소리와 악기 연주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역할을 맞춰가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수업 시간에 쌓아온 배움과 성장의 씨앗을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꽃 피웠다.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사
-
정읍교도소, 남원교도소 신축 예정지 인접 주민들 상대 참관행사
정읍교도소(소장 김만헌)는 6월 24일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왕정동 발전협의회 및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참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참관행사는 남원교도소 신축 예정지와 인접한 왕정동 주민들에게 현대화된 교정시설의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설 유치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만헌 소장은 “이번 참관 행사가 교도소는 기피 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공존하며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안전하고 열린 시설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열린 교
-
전주보호관찰소, 스토킹 범죄 수강명령 대상자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운영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스토킹 범죄 수강명령을 받은 16명(남성 14명, 여성 2명)을 대상으로 스토킹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재범을 방지하는 스토킹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교육과정에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반복적으로 문자메시지, 전화, SNS메시지 등을 보내거나 접근·감시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 상대방이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지속해서 연락하거나 만남을 요구하는 행위는 관심이나 애정 표현이 아닌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스토킹 범죄는 반복적인 접근, 연락, 감시 등의 행위로 피해자에게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하는 범죄로, 살인
-
강릉보호관찰소,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 합동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는 6월 24일 강릉시 유천동 사임당공원 일대에서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강릉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모의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가 스토킹 피해자 접근금지 위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릉보호관찰소, 속초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강릉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합동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가해자가 전자장치를 부착하
-
창원서부경찰서, 총기범죄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24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소재 공원 일원에서 총기범죄 대응 경찰·소방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112상황실, 지역경찰, 형사, 경비, 초동대응팀,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상황별 임무를 수행했다.훈련은 사제 총기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차별 공격하고 도심 공원을 배회하는 상황을 가정해, 112신고 접수와 동시에 상황전파 및 기능별 신속출동을 시작으로 현장 통제, 시민대피, 부상자 구호,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 범인검거 순으로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드론팀은 공원 내 수색 사각지대를 집중 탐색하며 범인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는 등 입체적인 수색활동을
-
보호관찰 신고의무 무시하 도망 다니던 50대 집행유예 취소로 실형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도망을 다니던 50대 남성 A씨가 지난 4월 검거된 후 법원에서 집행유예취소가 확정되어 유예된 실형을 살게 됐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과거 오토바이를 몰다 음주운전 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들이받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명령 이수 조건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지만, 보호관찰 신고를 하지 않고 도망 다니면서 이웃차량을 파손하는 등 추가범죄까지 저질렀다.이번 법원의 결정은 법을 존중하지 않고 경시하는 태도를 보인 A씨에 대해 엄정한 법집행을 보여줌으로써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거나 보호관찰을 회피하려는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강
-
부산금정경찰서, 업소와의 유착의혹 경찰 압수수색…부산경찰청, 직위해제
부산 금정경찰서는 6월 23일 오전 단속 정보를 사전에 유출해 유흥업소와의 유착의혹이 제기된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 소속 직원 A(경위)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금정경찰서는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중 A경위의 업소 유착의심 정황이 드러나 압수수색을 진행, 해당 건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현재 수사 진행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한편 부산경찰청은 24일 A경위에 대해 직위해제조치를 했으며, 감찰조사가 진행 중이다.
-
靑김용범, 부동산공급 특단 방안 강조... "주택 닥치고 지어야... 세제는 필요시 공개 토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공급 대책과 관련해 특단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 이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제 문제에 대해서는 "조세 역시 중요한 주제"라며 "(세금 제도 개편과 관련한) 시뮬레이션을 수백번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필요하면 공개 토론도 거쳐서 신중하게 정책을 결정하려 한다"고 전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