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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장마철 앞두고 장애인 수련시설 환경정비 사회봉사

2026-06-25 10:13:40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6월 24일 광주시장애인복합수련시설을 찾아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6월 24일 광주시장애인복합수련시설을 찾아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6월 24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장애인복합수련시설'을 찾아 환경정비 사회봉사 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이 참여해 시설 내·외부의 대대적인 청소와 함께 주변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시장애인복합수련시설(옛 인화학교 부지)은 장애인 가족 돌봄 부담 완화와 장애인의 안전한 체험, 휴식, 자립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립된 전국 최초 장애인 복합수련시설이다.

광주시장애인수련시설 손준용 팀장은 “인력 부족으로 평소 손대기 힘들었던 시설 외부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을 보충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임해준 봉사자들과 광주보호관찰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주보호관찰소 박정욱 사회봉사 담당관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예방과 피해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지원형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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