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참관행사는 남원교도소 신축 예정지와 인접한 왕정동 주민들에게 현대화된 교정시설의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설 유치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만헌 소장은 “이번 참관 행사가 교도소는 기피 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공존하며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안전하고 열린 시설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열린 교정행정을 꾸준히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남원교도소는 전북 남원시 화정동 30번지 일원 150,660㎡ 부지에 연면적 21,185㎡, 수용자 500명, 상주직원 200명의 규모로 조성된다.
법무부는 총사업비 723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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