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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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은평구와 자립준비청년 10명 주거환경개선 지원
삼표그룹과 은평구청이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자립적인 삶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쳤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은평구청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 퇴소 후 대체로 임대주택과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어린 나이에 생활비와 교육비, 취업 준비 등의 필수 비용 마련에도 벅차기에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 장판 교체, 단열, 방수 처리 등 기본적인 집수리나 유지 비용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이 대다수다.따라서 시설 퇴소 초기 정착을 위한 임대주택 지원제도, 초기 지원 물품도 제공하고 있지만 그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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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반려묘(고양이) 전기레인지 화재 주의 필요”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반려묘(고양이)에 의한 전기레인지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8월 12일 오전 6시경 부산 금정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반려묘가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의 전원 버튼을 눌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있었다. 이에 앞서 8월 7일에도 연제구의 공동주택에서도 반려묘가 하이라이트 작동 스위치를 눌러, 인근에 방치된 가연물에 불이 옮겨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부산에서 반려묘로 인한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화재는 총 57건으로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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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진경찰서, 해외입양으로 헤어진 가족 만남 주선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8월 11일 오후 3시 서 내 3층 소회의실에서 해외입양으로 헤어진 가족들간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친부의 이른 사망으로 가족이 흩어져 해외입양 되었다가 20여년전 첫 만남을 뒤로한 채 신청인의 요청으로 경찰이 나서 헤어졌던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베이비붐 시절에 강원도 영월, 정선 등에서 육남매((1961.~1972.사이, 1남5녀)로 태어났으나 친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1977년)으로 집안 생계가 어려워지자 이웃의 도움으로 신청인(막내 딸, 現 벨기에 거주)과 신청인의 바로 위 언니(프랑스 거주)는 함께 홀트 입양기관을 통해 프랑스로 해외입양 됐다.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2005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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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식 차명거래' 보좌관 등 관련자 대거 소환 조사… 이춘석 의원 일정 조율도
무소속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압수수색 직후 보좌관 차모씨 등 관련자들을 대거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2일 차씨와 의원실 관계자 등 8명을 전날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이 의원이 차씨 명의로 주식 차명거래를 한 것이 맞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확보된 압수물 및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된 증권계좌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의원과도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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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잘나가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집값’ 상승 견인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붙은 가운데,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여전히 ‘청약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약 시장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매매 시장에서는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며 브랜드 대단지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실제 분양시장 내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는 뚜렷하다. 5일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8월) 수도권 외 지방 분양 단지는 총 63곳, 1순위 청약자 수는 총 12만16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약 9.52%에 불과한 대형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6곳(일반공급 7236가구)에 지방 1순위 청약자의 약 54.08%(6만5757명)가 몰려 평균 9.09대 1의 경쟁률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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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아파트’, 올해 1만2000가구 분양…역대 최저
전국적으로 대형 평형 아파트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가 하면, 청약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전국 기준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 5년간(2020년~2024년) 무려 19.32% 오르며 주택형별 가격 오름폭이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60㎡ 이하와 60~85㎡ 아파트가 각각 7.69%, 5.91% 오른 것과 비교했을 때 최대 3배 차이다.대형 평형의 신고가 경신도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원 ‘한빛마을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2단지(2010년 5월 입주)’ 전용면적 273㎡는 올해 6월 35억원에 거래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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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한강변 주거벨트…하반기도 노려볼까?
한강변 주거벨트가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여전히 ‘프리미엄 입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탁 트인 조망권, 우수한 생활·교통 인프라, 쾌적한 주거환경이 어우러진 한강변 아파트는 가격과 분양 여건이 다소 높아도 매수세가 꾸준하다. 특히 고급 주거상품은 공급과 동시에 완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집값 역시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2년간 서울 한강변 주거시장은 초고가부터 일반 고급 주거상품까지 고른 흥행을 이어갔다. 광진구 광장동에서 분양한 ‘포제스 한강’은 전 세대가 한강변에 맞닿은 입지로 주목받았고, 특히 전용 244㎡ 펜트하우스 2가구는 150억~160억원대의 높은 분양가에도, 평균 청약 경쟁률 14.5대 1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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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5㎡초과 아파트, 10가구 중 8가구는 입주 10년 넘어
입주 10년 이상 아파트도 면적에 따라 노후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면적을 3그룹으로 구분했을 때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가 포진된 면적은 노후도가 낮았지만, 면적이 큰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공급이 높은 노후도와 직결됐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에 공급된 아파트(임대 제외)는 1135만9902가구로, 이 중 입주 10년 이상 물량은 846만701가구, 노후도는 74.48%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후도가 가장 높은 면적은 전용면적 85㎡초과로, 노후도는 85.14%(149만8942가구)를 보였다. 이어 전용면적 60㎡이하 81.63%(309만8457가구), 전용면적 60~85㎡이하 66.57%(386만2667가구) 순이었다. 전용면적 85㎡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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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과학기술 혁신 전략 공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제38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UKC 2025)에서 한미 양국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기업 및 비영리 기관들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소개했다.이달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 ‘옴니 애틀란타 호텔 앳 센테니얼 파크’에서 진행되는 UKC 2025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재미과협), 한미과학협력센터 주최로 개최됐다. 1974년 첫 연례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UKC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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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국외출장 예산 부정집행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고발 현황 공개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방의회의 국외출장 예산 부정집행에 대해 전국 87개 지방경찰서(청)에 수사 의뢰를 하고, 236개 지방의회에 대해 감사의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세금도둑잡아라와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국외출장이 사실상 예산 부정집행과 예산낭비의 온상이 된 것으로 제도의 존폐 자체를 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어느 의회의 어떤 의원이 무엇을 위반한 것인지 국민알권리 차원에서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4년 12월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하고 감사가 필요한 경우 감사의뢰를 했다고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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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신화개타운 17억 원 체불 사태 ‘심각’…직불합의서 ‘무용지물’
경남 하동군 신화개타운 조성사업에서 17억 원 상당의 공사대금 체불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하도급 업체와 하청노동자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 이하 정의당 진주시위원회)가 12일 발표한 논평에 따르면, 공사대금 체불 당사자와 지역 언론에 의해 현재 하도급 업체 16곳 이상이 A시행사로부터 17억 원의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일부 업체는 3년간 작업비의 10~15%만 받은 채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하도급자 보호를 위한 '직불합의서' 제도가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점이다. A 시행사가 발주한 사업을 종합건설사인 B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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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6개 경찰서장 등 참여 8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8월 12일 오전 9시 30분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하는「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관계성 범죄’, ‘생활 속 기초질서 위반행위’ 대응 및 ‘여름철 해수욕장 치안 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교제폭력·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는 112신고·고소·고발 등 사건 접수 시 더욱 면밀하고 세심하게 대응하고, 특히 올해 스토킹 범죄 보호조치 대상 사건에 대해서는 8월 중 전수 재점검하여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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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숙박 예약 전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 앱에서 확인하세요!
진주소방서는 소방청이 숙박 예약 플랫폼 ‘놀(NOL)’과 ‘여기어때’와 협력해 숙소의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프링클러는 화재 초기 진압과 확산 방지, 대피 시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숙박시설은 이용객이 공간에 익숙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로 인해 인명 피해가 확대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는 숙소 안전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 중 하나다.현행 「소방시설법 시행령」에 따르면 바닥면적 합계 600㎡ 이상의 숙박시설은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2024년 8월 경기도 부천시 숙박시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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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11일 발전후원회 현판식 가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8월 11일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혜화동 한국방통대 역사관에서 발전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이 대학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으로서 한국방통대 고성환 총장, 장재진 발전후원회 회장, 손현례 총동문회 회장, 이병래 부총장, 김춘진 전 국회의원 등 35여명과 함께 했다. 박 회장은 "고성환 총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발전후원회 현판식을 갖게 됐다"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개교 53주년을 맞아 학교 미래발전과 훌륭한 동문들의 많은 동참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박준희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동문회 명예고문, 리더스클럽회장,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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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서울지부, 방과후 위탁업체 문제 해결 촉구! 방과후강사 서명 돌입
"위탁업체는 방과후강사에게 급여명세서를 발급하고, 계약서에 수수료를 명시하라! 학교 홈페이지에 위탁업체 계약 현황과 강사료(실수입액) 등을 모두 공개하라!서울교육청은 재료비 뒷돈 강요하는 업체 조사하고, 징계하라! 서울교육청은 물가 및 임금상승률만큼 강사료를 인상하고, 실제 관리하라! 서울교육청은 방과후강사와 협의하여 늘봄학교(방과후학교) 길라잡이를 개정하라!"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는 8월 11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방과후 위탁업체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방과후강사 서명 돌입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서명운동과 위탁업체의 문제점을 알리는 기자간담회 개최, 행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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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영화인의 꿈을 다시 한 번”…제2기 석포중 단편영화교실 개막
지난해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경북 봉화군 석포면 청소년들이 또 한 번 영화 제작에 도전한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참가 학생 워크숍을 시작으로, ‘제2기 석포중 단편영화교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석포중 단편영화교실’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후원하는 청소년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다. 제련소가 위치한 석포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직 영화인들의 멘토링을 통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처음 열린 1기 교실에서는 총 8명의 학생이 참여해, 화장품을 소재로 외면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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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소방서, 에어컨 화재 단독 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인명피해 막아
부산해운대소방서는 지난 8월 5일 저녁 6시 22분경, 해운대구 재송동의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에어컨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에 설치돼 있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초기 진화된 사례가 있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단독주택 지하 1층 실내에 에어컨 전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기를 감지한 감지기의 경보음을 들은 집주인이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 당시 주택에는 거주자가 있었으나 감지기 덕분에 즉시 대피할 수 있었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신속히 화재를 진화했다.앞서 지난 7월 13일 오전 2시 46분경에도 해운대구 반여동의 4층 다가구주택 전기레인지 화재 시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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