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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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탈핵단체, 고리4호기 수명완료에 따라 탈핵 이행 촉구
"고리가 멈췄다!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즉각 중단하라! 고리가 멈췄다! 신규핵발전소 건설 추진 즉각 중단하라! 고리가 멈췄다!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추진 즉각 중단하라! 11차 전기본 폐기하고, 탈핵과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정책 즉각 수립하라!"탈핵경남시민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8월 6일 오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고리4호기 수명완료 날 기념,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정수희 탈핵부산시민연대 집행위원의 사회로 박종권(탈핵경남시민행동 공동대표), 강언주(새알미디어 공동대표), 이현숙(울산환경운동연합이사장/울산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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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MBK 본사 앞 114일 농성 종료... 이후 용산에서 농성 진행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마트노조)는 8월 5일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14번째 화요투쟁 문화제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이어온 114일간의 농성장을 정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문화제를 끝으로 마트노조는 투쟁의 중심 무대를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옮기기로 했다.마트노조는 지난 4월 14일부터 MBK 본사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홈플러스 대규모 구조조정 사태에 대한 MBK의 책임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왔다. 그동안 농성장 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손을 다치는 등의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지만, 마트노조는 끝까지 현장을 지켰다.그러나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한 지 16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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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아기뱀적금’출시 4개월 만 가입자 2만 3천명 돌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지난 4월 출시한지 약 4개월 만에 2만 3천 계좌가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지난 2024년 새마을금고가 저출생 극복 지원 사회공헌 금융 상품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시한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이하 용용적금)”의 후속작이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약 4만9천여명의 출생아가 “용용적금”에 가입했다. 금년 ‘뱀띠 해’를 맞아 출시한 ‘아기뱀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가입자 5만 명 한정 최대 연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아기뱀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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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3년 연속 1위 달성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조사’에서 12개 출자·출연기관 중 3년 연속 1등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산하 12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이 수행한 것으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와 소상공인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가 포함됐다. 재단은 ▲적극적 보증공급(‘25년 7월 말 기준 8,346억 원) ▲비대면 보증지원을 통한 서비스 접근성 향상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소상공인 조사연구·정책개발 강화(소상공인 생활백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개발) ▲민원 응대 및 피드백 강화 등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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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천 사제총기 살인사건' 경찰 늑장대응 질타... 재방 방지 촉구
여야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20일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 관련해 경찰 대응을 일제히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결과적으로 현장에서 약 50km 떨어진 곳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잖나. 그 사이에 2차, 3차 다른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굉장히 컸다"며 "(경찰의) 현장 대응 능력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당시 휴대전화 위치도 추적하지 않은 채 피의자가 현장에 있다고 보고 신고 접수 70여분 만에야 뒤늦게 진입했다. 국민으힘 박덕흠 의원도 "총기 사건 대응 매뉴얼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경찰 대응에 문제가 많았다"며 "전반적으로 한번 검토하고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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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주택 ‘트로피 홈’, 상징성 뽐내며 열풍 확산
주택시장에서 ‘트로피 홈(Trophy Home)’ 열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소득수준이 높은 자산가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고자 하는 니즈가 커지자, 고품격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트로피 홈’이란, 미국에서 상위 1~2% 이내에 드는 최고급 주택 혹은 부동산을 일컫는 말로, 아파트 등 일반 주거공간에서 보기 드문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에만 국한됐던 집의 개념이 자신의 사회적 위치나 지위를 드러내는 수단으로 그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추세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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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곧 주거 가치”…산업단지 품은 아파트 ‘승승장구’
최근 주택시장에서 산업단지를 품은 직주근접 특화 아파트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가 인접한 아파트는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으며 지역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에는 수많은 유동인구와 함께 다수의 관련 업무종사자가 있다. 이들 대다수는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직장과 가까운 곳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러한 특징으로 산업단지가 인접한 아파트는 다른 곳보다 집값 상승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전국 산업단지 수는 1331개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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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안심 등교, 가격은 안심 상승…‘초품아’ 강세 꾸준
청약시장에서 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의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교육여건을 중시한 수요자들이 도보 통학 가능한 초품아를 우선적으로 찾고 있는 것이 이유로 풀이된다.실제 올해 상반기 청약시장에서는 1순위 청약경쟁률 TOP3가 모두 ‘초품아’ 단지로 조사됐다. 특히 2월 청약을 받은 ‘래미안 원페를라’는 방배초를 도보 통학할 수 있다는 입지적 강점에 힘입어 평균 151.62대 1이라는 압도적 경쟁률을 기록했다.초품아 단지의 강세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지방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지난 4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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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복원하고, 전국 사회서비스원 설치 완결하라"
“서울시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재설립하라. 중앙정부는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책임지고 충분한 예산 보장하라. 국회는 사회서비스원 설치 및 직접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하도록 사회서비스원법 개정하라.”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재설립 및 공공 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8월 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돌봄 기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원 1년,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복원하고 전국 17개 시·도별 사회서비스원설치 완결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기자회견은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의 사회로 이현미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장의 여는발언, 김혜정 민주노총 서울본부 수석부본부장, 조건희 한국노동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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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경찰서, 개서식 갖고 본격적인 대민 업무 시작
부산 수영구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는 부산수영경찰서(수영구 수미로 14번길 11)가 8월 5일 오후 2시 개서식을 갖고, 주민 안전을 위한 치안 활동과 불편 해소를 위한 대민업무를 시작했다.개서식에는 김수환 부산경찰청장,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송진섭 부산수영경찰서장, 김철준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손사라 수영구의회 의장,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개식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관서기 수여, 유공자 포상, 개식사, 김수환 부산경찰청장 기념사, 강성태 부산수영구청장 등 내빈축사, 참수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기념사에서 “ 수영경찰서 개서는 시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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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줄 잇는 ‘수도권 서북부’…새 철길 인근 수혜단지 관심
경기 의정부, 인천 검단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이 잇따르는 교통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3월 개통된 GTX-A 노선이 수도권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이목을 집중시켰기 때문이다.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기준 GTX-A 노선 누적 이용객 수가 1330만9896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노선을 통해 파주에서 서울, 동탄에서 강남으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한 급행철도 개통에 기존 서울 출퇴근 수요자들이 보다 편리한 출·퇴근 생활이 가능해졌다. 서울 출퇴근 수요자들이 GTX-A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며 수혜단지 집값이 오르기도 했다.일례로 GTX-A 노선 동탄역 인근에 위치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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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영도구청, 비지정 해변 사고 예방 협력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와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달 25일 비지정 해변인 영도구 중리 노을전망대 앞 해상에서 발생한 물놀이객 사망사고 이후,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부산해경과 영도구청에 따르면, 서정원 서장과 김기재 구청장은 어제(4일) 영도구청에서 협의회를 갖고 비지정 해변 사고 예방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를 중심으로 현재 일 2회 이상 하도록 돼 있는 순찰을 4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특히 육상 순찰을 신설해 경찰관이 도보로 순찰하고, 해상 순찰 시에는 주변 해상에서 20분 이상 물놀이 안전에 대한 안내방송을 하기로 했다.부산해경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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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부지법 난동 선동'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경찰이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1과는 5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와 관련해 배후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안보수사과는 전 목사가 집회 참석자들을 선동해 서부지법 폭력 난동을 유발했다는 내용의 고발 여러 건을 접수하고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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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생활환경·산림감시단에 위촉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8월 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칭찬대학 강당에서 생활환경안전협회와 칭찬신문이 함께하는 생활환경.산림 감시단 위촉식에서 현장 보안관 역할을 담당하는 감시단으로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박 회장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청소년보호구역 내 흡연, 폭력 감시와 음식물 쓰레기, 오폐수 무단배출 등 불법 환경행위 고발, 산림훼손, 임산물 불법채취, 산불감시, 야생동물 포획감시 등 자연을 지키는 현장 보안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위촉식은 박준희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칭찬대학교의 칭찬신문 창간 1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됐다.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감시단은 자연산림을 감시하고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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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밤사이 호우경보에 따른 긴급대응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3일 밤사이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라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에 나서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울산은 3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 울산 동부지역은 호우경보로 격상되기도 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누적 강수량(3일 0시부터 4일 오전 7시 기준)은 113.8mm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매곡 109.5mm, 정자 101.5mm, 장생포 80.5mm, 두서 74.5mm, 삼동 65mm, 온산 62.5mm, 간절곶 26mm순으로 기록됐다.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호우경보가 발령된 집중 호우 시간대인 3일 오후 10시 30분부터 4일 오전 0시 30분까지 접수된 신고 건수는 평년 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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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모범택시 기초질서 확립 홍보 깃발 부착식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8월 4일 기초질서 확립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금정구 모범택시 홍보 깃발 부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금정구 모범운전자연합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모범택시 차량에 ‘작은질서, 큰 배려 기초질서 준수를 K-문화로!’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 깃발을 부착했다. 이번 행사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이 자연스럽게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올바른 생활질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작은 실천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다”며 “기초질서 준수를 K-문화로!’라는 문구처럼, 질서 문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문화로 자리잡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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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강력 대응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최근 전국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관계성 범죄 및 112 반복신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경찰서장 주재로 전 기능 과장·계(팀)장, 지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관계성 범죄 전국 사례를 살펴보며 유사사례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 회의다.주요 내용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112 신고분석 ▴최근 전국 중요 사례 공유 ▴대응상 문제점 분석 ▴기능별 재발방지 및 대응책 등으로 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또한 관내 112 반복신고 사례 등 지파출소별 치안상황 정밀 분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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