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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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동 도로서 5명의 사상자 낸 교통사고 발생
6월 21일 오후 1시 12경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의 한 금융기관 인근 도로에서 5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수영로 249번길에서 못골로 방향으로 주행하던 A씨(7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승용 차량이 주차된 차량 1대를 충격한 뒤, 계속 주행해 보행자 4명과 주차되어 있던 오토바이 3대를 동시에 충격했다.이 사고로 보행자 40대여성과 70대 여성은 사망했고, 나머지 보행자 10대 여성과 30대 여성은 경상을 입었다. 차량운전자는 중상을 입었다. 주차된 오토바이 3대에는 탑승자는 없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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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안보범죄 신고포상금제도 시행…최대 1천만 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해양 안보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제도」를 시행·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선박 간 불법 유류 환적 ▲금수품 및 석탄 밀반출 등 ▲북한으로 중고 선박 반입 등 대북제재 위반 및 해양 안보범죄이다. 의심 행위 포착 시 가까운 해양경찰서(울산해경 보안계)에 신고하면 된다.울산해경 김일권 보안계장은 “신고포상금 제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협업을 통한 홍보도 병행할 것이며, 해양에서의 안보범죄 및 대북제재 위반행위 목격 시 지체 없이 해양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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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경찰서, SNS 계정에 5·18 민주화 운동관련 허위사실 유포 피의자 불구속 송치
대구달서경찰서 수사과는 자신의 SNS 계정에 5·18 민주화 운동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피의자를 5·18민주화운동등에 관한 특별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5월 19일경 SNS에 ▵‘5·18은 간첩이 광주시민 일부를 선동해서 일으킨 폭동이다. 그렇지 않으면 5·18 명단을 공개하라’, ▵‘미안한데 저 일베 아닌데 5·18은 명백한 북괴 간첩들이 일으킨 폭동이 맞습니다. ㅋㅋㅋ’.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다.피의자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이미 수십년에 걸친 법적·사회적 평가와 폭넓은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어 국회를 통해 특별법이 제정‧시행되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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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중학생 대상 법무공무원 진로체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서울북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6월 19일 지역사회 중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법무공무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센터 내 구축된 모의법정 시설에서 법복을 입고 판사, 검사, 변호사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역할극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법무 관련 직업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서울특별시 교육감 지정 진로체험 분야 학생배움터 인증기관으로, 지역 진로직업체험센터 및 관내 중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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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 콜코칭 전문상담사들 대상 사전교육 및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포항보호관찰소는 6월 19일 소 내 회의실에서 보호관찰위원 5명으로 구성된 콜코칭 전문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포항보호관찰소는 2026년 하반기부터 포항지역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전화를 통한 전문가의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콜코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콜코칭은 대상자에게 하루 20분, 총 10회기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콜코칭 운영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교육하고, 참석자들은 상담 현장에서 경험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콜코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포항보호관찰소 이준영 소년 담당관은 “콜코칭 위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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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사회명령대상자들, 장애인수련시설 개청 앞둔 현장서 봉사와 인권 배워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협의를 통해 국내 최초 장애인수련시설 개청을 앞두고 소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사회봉사활동 및 장애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소년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 등 활동에 참여했다. 장애 인권 교육을 통해서는 장애인의 권리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배웠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A군은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주보호관찰소 정광길 사무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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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2분기 아동학대 예방 사례 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준법지원센터는 6월 19일 소 내 회의실에서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피해 아동보호 강화를 위한 「2026년 2분기 아동학대 예방 사례 회의」를 갖고 대상자 관리상황 공유 및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관과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해 보호관찰대상자의 지도·감독 상황, 상담 및 교육 참여실태, 가족관계 회복정도 등을 공유하고 피해 아동보호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아동학대 범죄는 피해 아동의 삶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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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 협의회 산하 경주한마음 봉사단,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수상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산하 단체인 경주 한마음봉사단(단장 김정석)이 6월 18일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간 47세대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하게 된 것이다. 앞서 2009년 한마음봉사단과 경북남부보훈지청이 보훈가족 후원 활성화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불우한 환경의 범죄소년과 결손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청소년 심성 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하면서 대상 수요가 증가해 범죄 피해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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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두식 불교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데이터로 대행 불교학을 읽는다"
불교학 연구에도 빅데이터 분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경전과 사상 해석을 중심으로 하던 전통적 불교학에 텍스트마이닝·토픽모델링 같은 데이터 과학 방법론이 도입되고 그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불교학에서도 데이터로 학문의 지형을 읽어내는 연구가 점점 늘고 그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 무척 기쁩니다.”이런 흐름의 한가운데 김두식 불교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동국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원, 붓다뉴스 대표기자)이 있다. 김 소장은 오는 6월 20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행선연구원 설립 10주년 기념 제10회 학술대회에서 제8회 묘공학술상 우수상을 받는다. 수상작은 「대행선사 관련 연구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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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RISE사업단, 영종진 해변 정화활동… 민·관·학 협력 강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영종진 해변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전 활동 강화에 나섰다.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오에스티와 공동으로 지난 18일 인천 중구 영종진 해변 일원에서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깨끗한 바다, 다시 찾고 싶은 인천 보물섬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여했다. 해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정화활동 이후에는 참여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열어 섬 지역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정화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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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주거환경 취약 보호관찰 두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와 협력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관찰대상자 2가구를 선정, 도배·장판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환경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는 취지하에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이번 사업은 보호관찰관이 대상자의 노후화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협의회는 사업 추진을 위해 52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제적·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취약계층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재범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서다.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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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25일 보훈가족을 둔 수형자들 대상 특별한 '가족만남의 시간'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오는 25일 호국보훈의 참 뜻을 나누고 보훈가족을 둔 수형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가족만남의 시간’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5·18 민주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2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공간에서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경주교도소는 제71회 현충일을 기념해 지난 4일 소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황성공원내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지난 17일에는 수용질서 확립을 위해 최일선 격무 부서에서 근무하는 보훈 직원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박병근 경주교도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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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마약류 범죄 수강명령 부과 대상자 약물치료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는 6월 15~19일까지 마약류 범죄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약물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약류 사용의 위험성과 재발 방지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약물 중독의 이해, 중독성 약물의 폐해, 회복자 체험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약물 사용 경험과 재발 위험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중독이 삶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재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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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등 위반 고용주 외국인 초청 제한…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출입국관리법」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6월 19일부터 40일 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대통령 주재 제40회 국무회의(’25. 9. 2.)에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 마련’에 대한 후속 조치이고,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하여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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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한국노총 찾아 노동현안 논의… 정점식 원내대표 선출 후 첫 외부 행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간담회를 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과 노동계 현안 등을 논의한다.주요 현안으로는 노동 정년 연장, 교원·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정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취임한 언론 행사를 제외하고 첫 외부 활동을 시작한다.원내 지도부는 이에 앞서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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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감시 넘어 ‘마음의 문’ 열어 재범 예방 총력”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범죄예방을 위해 ‘원호 프로그램’을 확대·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원호 프로그램’은 보호관찰관이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감독 과정에서 경제적 또는 정신적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적절한 지원을 통해 대상자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 재범을 방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최근 정신적 어려움을 털어놓는 전자감독 대상자 A씨에 대한 보호관찰관의 원호 사례가 주목을 받는다.대상자 A씨는 당초 보호관찰관의 적극적인 권유를 받아들여 정신과 병동에 스스로 입원·치료를 시작했으나, 병원 생활이 길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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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 119 기념공원 참배로 공식 업무 시작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소방정감)은 6월 18일 오전 119안전체험관 내 119기념공원을 참배하며 순직 소방인의 헌신과 위훈을 기렸다. 이어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오후에는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으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진호 신임 본부장은 부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제10기 소방간부후보생 과정을 거쳐 1999년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담당관, 중부소방서장, 강서소방서장, 사하소방서장, 부산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장, 소방청 상황관리담당관·화재대응조사과장·기획조정관 등 지역 본부와 본청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 본부장은 다양한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 실무를 경험한 현장·정책형 소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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