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센터 내 구축된 모의법정 시설에서 법복을 입고 판사, 검사, 변호사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역할극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법무 관련 직업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서울특별시 교육감 지정 진로체험 분야 학생배움터 인증기관으로, 지역 진로직업체험센터 및 관내 중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송중학교, 개운중학교, 종암중학교, 상경중학교 등 6개교에서 총 108명의 중학생이 진로체험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조규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본연의 비행예방교육뿐만 아니라, 관내 학생들에게 활동 중심의 생생한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적성을 탐색하고 올바른 법의식과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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