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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25일 보훈가족을 둔 수형자들 대상 특별한 '가족만남의 시간'

2026-06-19 15:22:47

지난 4일 경주시 황성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는 모습.(사진제공=경주교도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일 경주시 황성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는 모습.(사진제공=경주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오는 25일 호국보훈의 참 뜻을 나누고 보훈가족을 둔 수형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가족만남의 시간’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18 민주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2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공간에서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경주교도소는 제71회 현충일을 기념해 지난 4일 소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황성공원내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지난 17일에는 수용질서 확립을 위해 최일선 격무 부서에서 근무하는 보훈 직원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박병근 경주교도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국가공무원으로서 확고한 사명감을 가지며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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