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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주거환경 취약 보호관찰 두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2026-06-19 16:27:50

(사진제공=남원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남원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와 협력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관찰대상자 2가구를 선정, 도배·장판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환경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는 취지하에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보호관찰관이 대상자의 노후화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협의회는 사업 추진을 위해 52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제적·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취약계층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재범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서다.

양장욱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대상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는 남원지역에 거주하며 보호관찰 분야에서 활동하는 범죄예방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40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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