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에는 창원대 안성수 교수, 마산대 최원혁 교수 등 내·외부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창원교도소의 현재 수용률이 131.7%에 달해 과밀화가 심각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형사사법 연계를 통한 불구속 수사 확대 ▲교정시설 신축 및 특화 시설 확대 ▲모범수형자·고령자 가석방 상신 전향적 확대 등의 대응책이 제시됐다. 아울러 야간 안전 조치 강화와 직원 갈등관리능력 제고 등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추보현 총무과장은 “수용밀도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시설 효율화와 유관기관 협조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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