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월 22~25일까지 부산 영도에 위치한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대규모 해양 사건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남해・서해・동해해경청, 경남경찰청 등 유관기관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해양 사고에 특화된 K-DVI임무 수행 절차를 정립하기 위해 시야 확보가 어렵고 조류가 강한 수중환경에서 증거물을 확보하고, 희생자의 신원을 수습하는 등 과학수사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명성민 수사과장은 “해양과학수사는 수중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수색과 수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하게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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