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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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감 협박에 진술 바뀌었다' 김승원 의원, 김용 무죄 주장하며 대장동 2기 수사팀 정조준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대장동 2기 수사팀을 향해 날을 세웠다. 핵심 증인을 밀실에 가둔 채 협박으로 진술을 뒤집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기소했다는 주장이다.김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6.56㎡ 구치감에 남욱을 가둬놓고 2박 3일 동안 '배 가르겠다'고 협박한 것이 진술 번복의 배경"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회유와 협박을 견디지 못한 남욱은 2022년 11월 3억 원이 '형들을 위한 것'이라고 진술을 바꿨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1년 1기 수사 당시만 해도 정재창·정민용·남욱 등은 자수서와 신문조서를 통해 해당 자금이 유동규의 '빚 갚는 용도'라고 한목소리로 진술했다. 1기 수사팀의 정용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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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4월 7일 오후 2시 봉림동에 위치한 창원 도우누리 노인재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보행자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고영상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병태 서장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스스로 방어 보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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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대게축제 끝난 해파랑공원 일대서 환경정비 '구슬땀'
법무부(장관 정성호) 보호관찰위원 영덕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박일동)는 4월 7일 ‘영덕대게축제’가 끝난 해파랑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머무르는 영덕'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 활동에는 17명의 협의회 소속 영덕지구 회원(지구회장 김문현)들이 참여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 및 해양쓰레기, 유리조각 등을 수거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등 활동을 벌였다. 여기에 영덕보호관찰소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배치해 힘을 보탰다.박일동 협의회장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들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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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초과’ 선박 3척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4개월 간 항만 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집중점검 결과 황 함유량 기준을 초과한 연료유를 사용한 선박 3척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2척은 외국적 선박으로 러시아 국적 1천톤급 어선 1척(기준치 약 4배 초과)과 탄자니아 국적 2천톤급 화물선 1척(기준치 약 4배)이 포함됐다. 나머지 1척은 내국적 250톤급 예선(기준치 약 6배)으로 확인됐다.이번 점검은 부산항 내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준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하역시설 관리 실태를 중점으로 선박 69척과 하역시설 3개소에 대해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부산항 내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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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미운영 6개 자치구 '부산 반려견 순찰대' 모집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위원회는 20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동구, 연제구, 사하구)에서 총 277개 팀을 운영했다.지난해에는 총 1만3514회 순찰을 통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했으며, 경찰·자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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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 없는 '콘크리트 인천 계양구의회'... 주인은 시민인가 의원인가?
인천 계양구의회의 개축한 청사가 조경 사업이 전무한 삭막한 콘크리트 바닥 위에 덩그러니 놓인 것은 시민을 위한 벤치가 아닌 '의장 성함'이 박힌 돌판 뿐이다.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 계양구의회 앞마당의 풍경이다. 7일 현장에서 확인한 계양구의회 청사는 '1인 1실'이라는 의원들의 화려한 집무 환경과는 대조적으로, 시민들이 머무를 공간은 전무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당 중앙에 설치된 거대한 석조 기념석이다. 공사 완료를 기념한다며 세워진 이 돌판에는 신정숙 의장 이름이 선명하게 박혀 있다. 정작 시민들이 기대했던 '초록색' 녹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지역 사회 일각에서는 "독립 청사 신축 대신 리모델링을 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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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유가 지원금, 취약계층 4월·그 외 5월 지급 목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난이 가시화되면서 나온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지급 일정이 잠정적으로 결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일 국민 70%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취약계층은 이번 달, 나머지는 5월 중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미 행정 데이터가 있는 취약 계층에 대해선 4월 중 지급을 목표로 할 것이고 나머지 분들은 건강보험 재원 자료를 가지고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므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5월 중 지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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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식육포장처리업소 대상 특별교육 …1차 부산, 2차 창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포장육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1차는 4월 14일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부산), 2차는 4월 15일 경남테크노파크(창원)에서다.이번 교육은 해썹(HACCP) 적용을 앞둔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주요 교육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주요 개정 내용 공유 ▲ 포장육 위생관리를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 ▲ 생식용 식육 제품(육회 등) 위생 안전관리 ▲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또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과 함께 식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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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국민의힘 탈당… "제도권 내 싸움 승산 없어, 시민단체 창설"
극우성향 유튜버로 활동중인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지난 5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씨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당의 행보를 지켜보며 진정한 보수정당으로서의 정체성에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전 씨는 한국사 강사로 활동하다가 보수 유튜버로 전향해 작년 6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전 씨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제도권 내에서의 싸움은 이미 승산이 없다"며 '한미동맹단'이라는 시민단체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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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안전한 PM 이용문화 정착 교통안전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4월 7일 오전 8시부터 명서동에 위치한 창원중·고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및 창원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이뤄졌다.경찰서 교통관리계는 학생들에게 PM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물티슈를 제작, 홍보용품으로 배부하고 창원서부경찰서의 슬로건도 같이 홍보했다.이병태 서장은 “ 개인형이동장치는 사고 시 사용자가 도로에 직접 노출되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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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식목일 맞아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참여자들은 작년 겨울부터 4개월간 각 가정에서 정성껏 키워온 도토리 묘목을 공원에 옮겨 심고, 더불어 숲 조성을 위해 산벚 나무, 가래 나무, 헛개 나무 묘목 심기를 함께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이후 매년 식목일 전후로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껏 노을공원에 심은 묘목은 1,600그루 정도이다.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지형 특성상 비가 올 때 비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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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에 나섰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발전소 인근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인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되었다. 특히 기본 검진 외에도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등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고비용 선택검진 항목을 최대 4개까지 추가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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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어린이에게 영양 간식 선물
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지역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활성과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이 첫 행사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와 두 곳은 어린이들에게 정성스러운 손 편지와 함께 영양 샌드위치와 컵 과일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이날 조지메에슨대학교 학생과 부평구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모여 언어소통도 어려움은 있었지만 정성스러운 크로아상 샌드위치와 7가지 과일을 담은 영양 간식을 만들었다.이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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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주영국 주무관,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는 지난 3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봉사 집행 담당 주영국 주무관이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중부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사단법인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주영국 주무관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과 시민들이 직접 신청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행 현장의 최일선에서 직접 발로 뛰며 헌신해 왔다.특히 주 주무관은 현장 감독관으로서 단순히 감독하는 역할에 그치지않고, 직접 작업복을 입고 봉사 대상자들과 함께 현장 작업에 앞장서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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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특산물 참두릅 출하 일손돕기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북 순창군 지역 특산물인 참두릅 출하 현장에 연인원 30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 부족으로 봄철 특산물인 참두릅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두릅 출하 작업에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에 힘을 보탰다. 농가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하면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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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협 대전 지역본부와 농촌 일손 돕기
대전교도소(소장 김재술) 보라미봉사단은 4월 6일 지역 농가를 찾아 노동의 소중함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교도소 보라미 봉사단과 농협 대전 지역본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지역농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대전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수형자(모범수, 가석방예정자)와 교정위원들로 구성되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동체의 의미를 성찰하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봉사에 참여한 한 수형자는 “흘린 땀방울 속에서 노동의 소중함과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다”며 “출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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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원예 활동으로 여성수용자 정서 치유 및 교화
청주여자교도소(소장 김봉영)는 여성수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교정·교화를 위해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수용거실 및 작업장 내 녹색식물 재배를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수용자의 섬세한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다육식물과 개운죽을 활용한 재배 활동을 통해 수용생활 중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특히 삭막한 수용환경에 녹색식물을 배치함으로써 심리적 순화는 물론 시각적인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관리하는 경험은 수용자들에게 책임감과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어, 궁극적으로 원활한 사회복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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