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법무보호공단 전북지부, 하반기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법무보호위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청렴 및 부패방지에 관한 기본 원칙부터 법무보호사업의 이해, 보호대상자 면담기법까지 단계별 교육을 구성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했다.특히 역할극과 기록지 작성 등 참여형 실습을 통해 교육 내용을 실제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였다.이덕현 명예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도 꾸준히 배우고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노
-
창원서부경찰서-의창소방서, 112-119 긴급신고 공동대응 활성화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오경용)는 10월 20일 경찰서에서 의창소방서와 담당 관할을 연계해 긴급신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 자리에는 범죄예방대응과장과 의창소방서 대응총괄과장 등이 참석,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소·찾·사(소방을 찾는 사람들)’ 운영을 시작했다. ‘소·찾·사’는 지역경찰관서와 119안전센터를 관할별로 연계해 경찰 실무자들이 담당 119안전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양 기관은 10월 30일까지 지역경찰관서 5곳과 119안전센터 5곳을 연계한 현장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갖는다. 실제 공동대응 사례를 놓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공유하며
-
부산진서-민간 경비업체, 여성안심귀가 동행으로 주민 불안 해소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박종하)는 기계경비업체 ㈜이앤지플러스와 추진 중인 협력방범 활동을 통해 늦은 밤 귀가에 불안을 느끼는 여성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부산진경찰서는 지난 5월 21일부터 여성안심귀갓길 7개소, 범죄예방강화구역 5개소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경비업체의 순찰‧출동 인력을 연계해 협력방범을 전개하고 있다.경비업체 직원들은 순찰 중 도움이 필요한 여성을 발견하거나 귀가 동행 요청을 받으면 경비차량을 이용해 주거지나 대중교통 이용 지점까지 이동을 돕고 있다.지난 9월 23일 오후 11시 40분경 헤어진 남성의 지속적인 연락으로 불안을 느끼던 여성의 요청을 받아 경비차량으로
-
법무보호복지공단, 한전기 본사서 1억 여 원 후원물품 전달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 ‘공단’)은 10월 20일 한국전력기술(주)(이하 한전기) 본사에서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공단 김대선 미래전략부장과 한전기 최규선 ESG경영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담을 시작으로 후원물품 전달판 수수와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한전기가 전달한 후원물품은 공기살균기 43대와 스프링 노트 4,000권 등 총 1억 4685만원 상당이며,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후원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가 개인의 자립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
-
국립법무병원, '재난대응 안전한국' 산불대응소방훈련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국립법무병원(병원장 이영렬)은 10월 20일 오후 2시 산불화재 및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동학사 119소방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법무병원은 다수의 피치료감호자를 수용하여 치료하는 특수 병원인 만큼,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영렬 병원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철저한 예방과 신속
-
경남경찰청, 도민과 함께하는 국민경청회 열어…도민의 목소리에서 경찰개혁의 답 찾아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은 10월 20일 오후 2시 청사 본관 4층 강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국민경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경청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개혁 100일’의 일환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찰개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 관련 단체, 4.26 유족회, 2030청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이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고, 경남경찰청은 제언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경남경찰청은 경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사항부터 추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경찰청과 긴밀히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
안양교도소, 교정위원과 수형자 '멘토링 데이'
안양교도소(소장 윤창식)는 10월 20일 가석방이 신청된 수형자 6명을 대상으로 교정위원과 함께하는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수형자 멘토링 행사는 교정위원이 출소를 앞둔 가석방 예정자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인생 경험을 전수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교정위원과 수형자 간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민택규 안양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서 수형자들이 출소 후 자신감을 가지고 자립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창식 안양교도소장은 “이번 멘토링 행사가 출소를 앞둔 수형자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
-
부산교도소-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봉사활동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10월 20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손을 맞잡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보라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부산교도소 수용자 7명과 부산교도소 교정위원 14명 등 총 32명이 참여, 부산 강서구 소재 양액 토마토 농장에서 하우스 내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을 했다.참여한 수용자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도움을 줌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봉사활동을 통한 노동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됐다. 부산교도소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정기적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과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부산교도소 교정협
-
공노총, 공직사회 ESG 가치 제고 위해 한국ESG학회와 MOU 체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0월 20일 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제고와 확산을 위해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단체는 공공부문의 ESG 정책과 제도에 관한 조사·연구·정책제안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를 비롯해 △탄소중립·친환경 행정 등 공공부문 환경(E) 실천 △ESG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과 공무원 노동자의 안전·건강 등 사회(S) 분야의 일터 조성 △청렴·책임행정 등 공공부문 거버넌스(G) 역량 강화, 공무원·공무원노조 관계자를 위한 ESG 관련 교육과정·세미나·워크숍의 기획·운영 등에 상
-
광주보호관찰소, 작기 교체기 화훼 농가 일손돕기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광주보호관찰소는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운정동 소재의 화훼 농가에서 이뤄졌다. 해당 농가주는 3년 전 뇌졸중 수술을 받은 후 거동이 불편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으로,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이 배치됐다.화훼 하우스에서 폐작물 철거 등 정리 작업은 다음 작물 재배를 위한 필수 과정이면서 단기간에 많은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하우스 내 폐작물과 잔재물을 수거하고 재배 자재를 정돈하며, 농가의 작업 부
-
창원보호관찰소, 스토킹 피해자 현관용 CCTV와 경보기 지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창원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 대상자 A의 스토킹 피해자에게 현관용 CCTV와 경보기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전자발찌 대상자 A는 성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출소해 전자감독을 받던 중 올해 3월 스토킹 잠정조치가 결정돼 전자발찌를 추가로 부착했다. 현재 양쪽 발목에 각각 1개씩, 모두 2개를 부착 중이다.피해자 주거지와 A의 주거지가 500m로 가까워 경보 발생 시 출동까지 10분이상 걸리는 점이 문제로 확인되어 창원보호관찰소는 접근금지 준수사항 추가신청, 잠정조치 연장 신청, 지자체 협의 등을 추진했다.특히 지난 14일에는 피해자 주거지를 찾아 현관용 CCTV를 설치하고, 노상긴급상황에 대비한 휴대
-
민주당, 초광역특구 법안 발의… "52시간 특례 숙의후 최종안"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이 담긴 이른바 '메가 특구법안'을 20일 발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운영 특별법안'이란 이름으로 발의된 이번 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박상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정부와 여당은 이 법안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들을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묶은 초광역 특구를 조성하는 동시에 인허가 단축과 재정·금융·세제 지원 등 기업 지원과 규제 완화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지원책의 최대 쟁점 중 하나인 고소득·연구직 노동자의 주52시간제 예외 적용 특례 규정이 포함됐으나 민주당은 노동계의 반발
-
창원교도소, 신규 교정위원 9명 위촉장 수여
창원교도소(소장 이성호)는 10월 20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할 신규 교정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정위원으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염진아 위원 등 신규 교정위원 9명과 김종식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을 비롯한 교정위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새롭게 위촉된 교정위원들은 법률, 문화예술,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성호 창원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의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함께해 주시
-
법무보호공단 경기북부지부-영산조용기자선재단, 법무보호대상자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권영호)는 10월 20일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김기돈)과 함께하는 ‘법무보호대상자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변한다’는 취지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보호대상자의 주거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경기북부지부 남양주위원회 변기철 회장 등 자원봉사자 및 직원이 보호대상자 거주지에 방문해 자녀공부방 가구 및 물품을 지원했다.그간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4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 교체, 자녀공부방 조성 등 가정별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변기철 회장은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
-
울산시민연대, 음주운전 재범에 출석정지 15일로 솜방망이 징계 반복한 울산시의회
울산시민연대(공동대표 김현주·신윤철)는 10월 20일 '음주운전 재범에 출석정지 15일, 송방망이 징계 반복한 울산시의회'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실추된 의회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의회운영위원회 뿐만 아니라 의장을 포함한 의원 전체가 징계기준과 제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울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음주운전 재범이자 면허취소 수준으로 적발된 시의원에게 출석정지 15일의 징계처분이 결정됐다. 울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권고한 출석정지 30일을 절반으로 줄인 것이다. 더욱이 징계기간에 비회기가 포함되면서 실제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날은 단 하루에 불과하다. 징계가 끝나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
광주교도소, 법무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에 선정
광주교도소(소장 박경선)는 2026년 법무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27일 오후 2시에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이란 태풍, 호우, 지진, 화재 등 미리 예고하지 않고 갑자기 찾아오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훈련이다.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실제 재난 발생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훈련을 통해 대응역량을 높이는 것이 주목적이다.훈련 상황은 광주교도소 인근 야산 산불, 수용동 내 화재, 수용자 난동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할 예정이며, 안전한국훈련에 관심있는 국민은 누구나 훈련 시간
-
울산해경, 장생포 해양오염사고 행위자 끈질긴 추적 끝에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지난 10월 15일 울산 장생포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의 행위 선박을 사고 발생 약 21시간 만에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당시 장생포항에서 중질성으로 추정되는 오염물질이 해상에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즉시 방제작업을 진행해 약 2시간 후 완료했으며, 16일에 예정되어 있던 불명해양오염사고 조사훈련과 병행해 행위자 색출활동에 총력 대응했다.해경은 출 · 입항 기록과 주변 CCTV 자료, 오염 발생 지점과 주변 상황 등을 토대로 의심되는 선박을 압축, 색출 활동을 하던 중 선체에 기름흔적이 묻어있는 선박을 특정했다.정밀 조사 중 선체에 유흔(발자국)과 선박 창고 내 기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