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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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안부 모욕한 시민단체 대표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과 관련해 이를 부정하며 소녀상을 훼손한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지난 13일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게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신청하고 검찰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김씨는 지난해 12월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김씨가 수사선상에 오른 뒤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이라고 모욕하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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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공대위, 세종대학교 수익사업체 관리부실과 사학비리 철저한 감사 촉구
세종호텔 정리해고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교육부 재무감사 첫날인 3월 16일 오전 11시 세종대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대 수익사업체 관리부실과 사학비리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3월 16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대양학원 및 세종대학교에 대한 교육부 재무감사가 이뤄진다.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교육위가 세종대학교 ‘땅 투기’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를 의결했고, 이에 교육부는 이번 재무감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감사범위는 2023년 3월 이후 법인, 교비, 산학협력단 회계 등 회계분야 전반이다.세종호텔지부는 오랫동안 세종대학교에 대한 교육부 종합감사를 요구해왔다. 교육부는 2004년, 2019년 종합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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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년은 60, 연금은 65! 소득공백 정부가 책임져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3월 16일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앞에서 공무원·교원 기본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조직과 공동으로 공무원 노동자의 노후소득 공백에 대해 외면하는 정부를 규탄하고, 청와대와 인사처 일대에서 릴레이 투쟁 전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을 비롯한 공투위 조직들은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공무원 퇴직자의 소득공백 문제를 해소를 위해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며 이날 부터 4월 10일까지 공투위 조직이 릴레이로 청와대 1인 시위와 인사처 연좌집회를 이어갈 것을 알렸다.정부가 대책과 지원, 노정 대화로 응답할 때까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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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동거 연인 대상 심리상담·관계회복 '함께 똑 · 톡(Knock-Talk)'프로그램
경남경찰청은 최근 급증하는 교제폭력 대응을 위해 ‘ 함께 똑 · 톡(Knock-Talk)프로그램 ’을 16일부터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함께 똑·톡(Knock-Talk)’은 ‘서로의 마음을 함께 두드려 이야기하다’라는 뜻을 가진 합성어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현행법상 교제폭력 법률의 부재로 보호 · 지원 체계가 미비한 상황에서 교제폭력 신고이력이 있는 ‘동거하는 연인 ’ 등을 대상으로, 이들의 심리상담 및 관계회복을 통한 폭력 등 재발 방지를 위해 경남경찰청과 1366경남센터, 경남도가 함께 참여한다.기존 관계회복 상담 프로그램은 주로 부부, 형제 · 자매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연인에 특화된 프로그램이 없었다. 가정폭력 · 교제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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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과학기술 학술교류 행사’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14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과학기술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과학기술 임팩트 리더를 육성하는 ‘CMK 과학기술 스칼러십’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장학생들이 본인의 연구 내용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단은 2012년부터 본 인재 육성 사업을 통해 총 800여명에게 200억원을 지원하며 차세대 과학자들을 꾸준히 발굴 및 육성해 오고 있다.이번 학술교류 행사에서는 총 8명의 장학생이 강단에 올랐다. ▲이형석(부경대 나노융합반도체공학부 학사과정, ‘Composites Part B: Engineering’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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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교사노조, "4세·7세 고시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윤지혜, 이하 유치원교사노조)은 유아 대상 학원의 이른바 ‘4세·7세 고시’를 금지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16일 밝혔다. 유치원교사노조는 이번 법 개정이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도한 경쟁과 선발 문화를 완화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도 '학부모 동의 진단평가 허용'부분은 또 다른 레벨테스트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원 설립·운영자가 유아를 대상으로 모집이나 수준별 반 배정을 목적으로 시험이나 평가를 실시하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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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초연금 개정 시사... "빈곤노인에게 더…증액만 하후상박 어떤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현행 기초연금을 '하후상박(下厚上薄·소득이 적을수록 더 지원)' 형태의 지급 방안으로의 개정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노인 빈곤을 줄이려면 기초연금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체 자살률, 노인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에서 노인 자살의 제일 큰 원인이 빈곤"이라면서 "지금까지 지급되는 것은 그냥 두고, 향후 증액만 하후상박으로 하는 것도 방법일 듯한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라고 물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도 하위 70%까지 기초연금 수급 자격을 주는 현 제도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며 '하후상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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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3월 16일부터 청년인턴 30명 모집 원서접수 시작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6년 청년인턴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인턴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6개월간 행정업무 보조, 정책홍보 지원 등 해양경찰의 여러 직무에 참여하며, 공직분야 직・간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남해해경청 청년인턴은 소속 해양경찰서를 포함해 5개 지역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자격은 19세~34세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접수는 '청년인턴DB'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4월 15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 및 청년인턴DB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청년인턴 채용관련 세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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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남경찰청장, '3·15의거 희생자 추모제'참석 사과의 뜻 전해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3월 14일 오전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3·15의거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경찰을 대표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해 3·15의거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정신을 기렸다.김 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켜야 할 경찰이 오히려 국민을 향해 물리력을 행사하여 수많은 희생을 야기한 잘못을 저질렀다”며 “많이 늦었지만 당시 경찰조직을 잇는 책임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이어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사명에 충실하겠다. 다시는 경찰의 권한이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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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대한체육회 특별 감사패 수상
대한체육회는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 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현역 복싱 관장인 마동석에게 특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 복싱의 대중화, 유소년 및 청년 복서 발굴 지원, 그리고 스포츠의 문화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빅펀치 엔터테인먼트 소속 마동석은 직접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며 유소년 및 청년 복서들을 발굴·후원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체육 인적 자원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만드는 데 힘써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글로벌 흥행 시리즈로 자리잡은 영화 '범죄도시(The Roundup)’는 복싱의 기술적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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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조사, 한화·HD현대·포스코 이미지 키워드 '기술주도' 1위
진학사 캐치는 구직자 1만 9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화, HD현대, 포스코 등 그룹사 이미지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세 그룹사 모두 '기술주도'가 이미지 키워드 1위로 꼽혔다. 한화는 기술주도(45%), 글로벌(34%), 업무강도 높음(32%) 순으로 나타났다. HD현대는 기술주도(43%), 현장근무 중심(39%), 글로벌(34%) 순이었으며, 포스코는 기술주도(44%), 현장근무 중심(43%), 업무강도 높음(32%) 순으로 조사됐다.진학사 캐치는 응답 결과를 인공지능(AI) 모델로 시각화했다. 한화는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하는 전문가 이미지로, HD현대는 태블릿으로 작업을 관리하는 모습으로, 포스코는 용광로 앞에서 쇳물을 다루는 기술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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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위공직자 혐오표현 대응 법개정 운동 및 공동행동단 출범
고위공직자의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12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결성한 '공동행동단'은, 3월 12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공위공직자 혐오표현 대응 법개정 운동 및 공동행동단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무지개행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단법인 오픈넷,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언니네트워크,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이주인권연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12개 시민사회단체와 진보당 국회의원 손솔, 기본소득강 국회의원 용혜인, 조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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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서 인명구조 시민들 감사장 전달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 고속도로순찰대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로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들에게 경남경찰청장 명의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3월 6일 오후 11시 27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명 동창원IC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트레일러)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운전자는 차량 내부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2~3차로에 걸쳐 정차해 있었다.당시 사고 현장을 지나던 시민 A씨(35·회사원)와 B씨(52·화물기사)는 즉시 차량을 정차한 뒤 사고 차량으로 달려가 의식을 잃은 여성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후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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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새우꺾기’ 고문 사건 대응 3년의 기록 ‘활동백서’ 발간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는 3월 13일 ‘외국인보호소 고문 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에는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가혹행위(이른바 ‘새우꺾기’)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의 활동 전반을 담았다. 지난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들이 모로코 국적 나스리 무라드 씨를 상대로 ‘새우꺾기’ 고문을 자행한 사실이 폭로됐다. 이들은 당사자의 손목에 뒷수갑을 채우고 발목은 포승으로 묶은 뒤, 이를 서로 연결해 몸을 새우등처럼 뒤로 꺾게 하는 반인권적인 가혹행위를 저질렀다. 또한 머리보호장비를 스스로 벗지 못하도록 박스테이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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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편법 편입·취업 특혜' 의혹 김병기 차남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대학 편입·취업 특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김 의원 차남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혐의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김 의원 차남은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과 중견기업 및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 과정에서 편법과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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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원전사고 대응 ‘무인·원격 특수소방차’개발 자문회의
울산소방본부는 3월 13일 오전 10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원전시설 방사능 및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무인‧원격조정 특수소방차 연구개발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로봇‧화학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자문위원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 김희령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진, 화학물질안전원 및 산업안전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이날 특수소방차 개발의 기술적 타당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원전 및 방사능 사고 환경에서의 현장 대응 한계, 무인·원격 특수소방차 핵심 기술 적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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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수단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최근 참사 잔해 재분류 과정에서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불거진 부실 수습 논란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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