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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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보호관찰소,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사례회의 갖고 주거지 방문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인천보호관찰소서부지소(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2026년 3분기 사례회의를 갖고 아동학대 고위험군으로 선정된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해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10월 19일에는 주거지를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피해 아동의 보호상황과 대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가정 내 양육환경과 위험 요인을 점검한 후, 재학대 방지와 피해 아동의 안전, 그리고 대상자의 인식변화 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아동 보호 통합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권태호 소장은 “아동학대는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및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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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군과 해경 합동 해양 경계 작전으로 소중한 민간인 생명 구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17해안감시기동대대 장민서 하사(해안1중대 2소대 TOD2반 부반장)와 심현석 일병(TOD감시병)이 지난 10월 17일 물에 빠진 민간인을 발견 후 해경과 연계한 합동작전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이날 오전 2시 52분경 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심 일병은 ”열상감시장비(TOD)를 통해 남항대교 상단에서 오랫동안 멈춰있던 차량과 민간인을 식별 후 장 하사에게 즉각 보고했다.보고를 받고 이상 징후를 느낀 장 하사는 부산해양경찰서(남항해경파출소)에 상황을 공유하며, 출동을 요청했다. 이후 해당 민간인이 남항대교 하단 콘크리트 구조물에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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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제81주년 경찰의 날 이색·모범 대구경찰
대구경찰청은 제81주년 경찰의 날(10월 21일) 이색·모범 경찰관을 소개했다.[대구중부경찰서 중앙파출소 최성렬 경위와 황보 정 순경] "순경부터 경위까지 특진한 베테랑과 새내기 순경의 특별한 동행"두 사람의 이력은 극과 극이다. 최 경위는 순경부터 경위까지 모두 특별승진으로 계급장을 바꿔 단 베테랑이고 황보정 순경은 이제 막 경찰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다. 최 경위는 대구경찰청 암행순찰팀에서 근무하며 경찰청 공식 유튜브와 방송에도 출연했다. 도로 위를 누비던 그가 이제는 동성로 골목을 지킨다. 황보 정 순경은 따뜻한 경찰을 꿈꾼다.지난 2월부터 동성로 일대를 함께 누비는 두 사람의 별명은 '두껍스'다. 신고가 들어오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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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피싱 번호를 ‘010’번호로 변작 중계기 유통·운영 조직 등 101명 검거…16명 구속
부산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국제범죄수사계)는 해외에서 걸려 온 인터넷전화를 국내 ‘010’ 번호로 표시되도록 하는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를 밀수·유통·운영한 조직원과 유심 제공자 등 101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6명(러시아,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10대~50대/총괄유통책 2, 장비전달책2, 모집책1, 운영책 11)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직원 1명과 유심제공자 84명은 불구속.수사 과정에서 조직이 관리하던 장비 보관 창고 2곳을 확인하고, 창고와 운영책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여 중계기 400대, 대포폰 121대, 유심칩 5,256개, 라우터 등 기타 장비 848대를 압수했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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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경위, 반려견순찰대원 대상 구조 및 응급처지 교육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지난 10월 17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반려견순찰대원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CPR,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는 반려견순찰대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대응자’로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이날 교육에는 반려견순찰대원을 비롯해 위원회 및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대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처법 등 현장에서 목격자에게 필요한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의 낮은 심폐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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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몸짓으로 희망 선사
대구교도소(소장 김진아)는 10월 19일 대강당에서 수용자 정서함양과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대구시립무용단을 초청해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수용자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갈 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해서다.이날 무대에서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무용과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현대무용이 어우러져 수용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1부 무대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이 화려한 부채춤인 ‘화선무’ 등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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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순직 소방관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엄수… 특별승진 추서·현충원 안장
경기도가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의 헌신을 기리고 현장 대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근무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경기도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을 경기도청장으로 거행했으며, 유가족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용철 소방청장 등 2,7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고 밝혔다.고인은 생명을 구하는 현장에서 여러 차례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정지 환자를 살린 활동으로 하트세이버를 수상했고, 올해 1월 부천시 원종동 다세대주택 화재 때는 건물 4층에 있던 주민들을 구조해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영결사에 나선 추미애 지사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맡은 임무를 다한 고인의 모습을 되새기며 유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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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구치소, 법무보호공단 경남지부 대상 참관 시행
밀양구치소(소장 조형근)는 10월 1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와 산하 참사랑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참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박광흠 공단 경남지부장, 참사랑위원회 위원 등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참관은 선진 교정행정 홍보와 함께 수용동 및 가족만남의 집 등 구내·외 시설 참관을 통해 교정공무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정 현장 전반에 관해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지부장 일행은 밀양구치소 수용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도 나눴다.박광흠 지부장은 “참관을 통해 교정행정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법무보호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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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인천·강원 행정사회와 취약계층 갈등분석 지원… 지역별 특성 반영해 권익보호 협력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행정 지원만으로 풀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복합 갈등을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찾는 데 힘을 보탠다.한국갈등조정진흥원은 인천지방행정사회·강원지방행정사회와 취약계층 갈등문제에 대한 분석 지원 및 권익보호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익행정사와 마을행정사는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다. 다만 여러 기관과 당사자의 이해관계가 얽힌 장기 민원은 절차 안내만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런 사안에 전문적인 갈등분석을 더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에서 복잡한 갈등이 발생하면 원인과 주요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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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춘천지법, 소나기(소통·나눔·기쁨) 가족사랑캠프
법무부 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10월 16∼17일 1박 2일 동안 KT&G 상상마당 춘천 스테이에서 춘천지방법원과 함께 위기청소년 및 보호자 14명(7가족)을 상대로 '2026년 소나기(소통·나눔·기쁨)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나눔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가한 A군의 어머니는 “1박 2일 동안 아이의 속마음을 듣고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캠프에 함께한 춘천지방법원 안은지 부장판사는 “서로 마주해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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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주거지 불시방문 음주제한 위반 대상자 3명 보호처분 취소 청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야간 취약 시간대에 음주제한·외출제한 보호관찰 대상자의 주거지 등을 불시에 방문, 음주제한을 위반한 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음주제한 위반뿐만 아니라 음주 관련 재범 전력까지 있어 재범 위험이 큰 만큼, 보호관찰소는 가정폭력처벌법과 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보호처분 취소를 청구했다. 보호처분이 취소되면 해당 사건은 다시 형사사건으로 전환되며, 법원의 재판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이번 야간 불시 점검은 상반기(6. 8. ~ 7. 3.)에 이어 대상 인원이 확대됐으며, 보호관찰소는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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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술 마시면 시동 걸리지 않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본격 시행
경남경찰청은 10월 24일부터 5년 이내 운전면허 취소자를 대상으로 호흡을 불어넣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 조건부 면허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음주운전 방지장치는 기기내 연료전지 센서가 운전자의 호흡 속 알코올 성분을 분석해 기준치를 초과하면 시동 회로를 차단해 엔진이 켜지지 않도록 하는 장치이다.이번 제도는 음주운전 재범을 막고 국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 됐다. 5년이내 음주관련(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2항·5항) 위반 2회 이상으로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대상자는 특별교통교육을 받고 방지장치 조건부 면허를 취득해야 하고 방지장치를 차량에 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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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117 신고센터 운영 고도화…사이버도박·마약 등 위해요소 차단
부산경찰청 (청장 김성희) 은 최근 청소년 관련 범죄는 신종 디지털성범죄 (딥페이크), 사이버도박, SNS를 통한 마약범죄 등 범죄 양상이 복합 · 진화하고 있어, 청소년 대상 범죄에 보다 선제적이고 입체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7센터의 운영 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117센터는 2012년부터 역량을 갖춘 전문 상담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도박·마약·성중독 등 청소년 문제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상담과 유관기관 연계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담 전문상담 창구’이다. 부산경찰청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117센터의 학교폭력 신고는 연평균 2천800여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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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제3회 제복근무자 페스타서 교정행정 홍보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제복근무자 Thank You 페스타」에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정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청소년들에게 교정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교정행정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교정장비 체험과 교정직 진로상담을 중심으로 스트레스 측정, 정복 착용, 교정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교정장비 체험에서는 직원들이 장비의 용도와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시연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진로상담에서는 현직 교도관들이 교정시설의 안전과 질서 유지, 수용자 관리, 교육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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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현금인출기 파손하고 현금 훔친 피의자 2명 검거(구속)
김해중부경찰서(형사과)는 심야시간대 편의점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현금인출기를 파손 후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피의자 A(20대)와 B(20대)는 함께 범행하기로 공모하고 범행 장소물색, 쇠지렛대 구매 등 함께 범행을 준비한 후, 지난 9월 29일 오후 9시 40분경 B는 A를 범행장소 근처까지 차로 태워주고, A는 미리 물색해 둔 김해 관내 편의점 외부에 설치된 현금인출기를 파손 후 그 안에 보관 중이던 현금 57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현장 감식, CCTV 분석, 동선 추적 등 집중 수사로 피의자들을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10. 2.)와 B(10. 7.)를 순차 검거해 모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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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중앙인사위 거친 김상진, 한국연구재단 감사 취임
김상진 한국연구재단 신임 상임감사가 국가정보원과 중앙인사위원회, 청와대, 국회를 거친 공직 이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 감사는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국정원 사무관과 중앙인사위 정책연구관 경력도 알려져 있다. 다만 일부 직책의 정확한 근무 기간과 업무는 공식 자료로 추가 확인이필요하다.중앙인사위는 과거 공무원 인사제도와 인사정책을 담당하던 기관이다. 정책연구관 경력은 공공조직의 인사와 제도 운영을 이해하는 데 관련성이 있다는 평가다. 다만 당시 수행한 연구와 업무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국정원 근무 이력도 국가기관 경험을 보여주지만 이를 곧바로 정보보안이나 감사 전문성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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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통영 수우도 인근 해상 실종수영객 구조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는 10월 17일 오후 경남 통영시 수우도 해골바위 인근 해상에서 수영 중 실종된 50대 남성을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사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수영동호회 회원 7명이 수우도 해골바위에서 고래바위 구간을 왕복 수영하던 중 일행 1명이 보이지 않자 낮 12시 49분경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사천·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에 나섰다.사천해경은 인근 해상을 수색하던 중 오후 1시 10분경 신고 지점에서 북서쪽 약 1해리(약 1.8km)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 중인 실종 수영객을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된 수영객은 수영 도중 일행과 떨어져 표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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