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지난해 7월 ‘하빈 보라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 이은 두 번째 지역사회 협력 행사다.
대구 하빈초등학교 학생들은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친구, 효 등)와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꿈」을 주제로 문예 작품을 제출했다.
총 68작품이 접수됐고, 저학년·고학년 두 부분에서 26명이 입상했다. 이 중 금상·은상·동상 수상작 각 부문 3명씩 총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4월 30일까지 대구하빈초등학교에서 전시된 후, 대구교도소 청사·민원봉사실·구내 복도 등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교도소 김영춘 부소장(소장 직무대리)은 “어린이들의 작품 한 편 한 편에서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과 빛나는 꿈이 그대로 느껴졌다”며 “이 작품들이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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