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대구교도소, ‘2026년 보라미 어린이 문예 창작대회’시상·전시회

68작품 접수, 26명 입상... 수상작, 교도소 내부 전시로 수용자 정서 치유에 활용

2026-04-28 21:02:22

(사진제공=대구교도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대구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교도소는 4월 28일 대구하빈초등학교(교장 이일숙)와 함께 ‘2026보라미 어린이 문예 창작대회’ 시상식 및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7월 ‘하빈 보라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 이은 두 번째 지역사회 협력 행사다.

대구 하빈초등학교 학생들은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친구, 효 등)와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꿈」을 주제로 문예 작품을 제출했다.

총 68작품이 접수됐고, 저학년·고학년 두 부분에서 26명이 입상했다. 이 중 금상·은상·동상 수상작 각 부문 3명씩 총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4월 30일까지 대구하빈초등학교에서 전시된 후, 대구교도소 청사·민원봉사실·구내 복도 등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교도소 김영춘 부소장(소장 직무대리)은 “어린이들의 작품 한 편 한 편에서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과 빛나는 꿈이 그대로 느껴졌다”며 “이 작품들이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